도어가드 문콕 디펜스 구매 후기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보호하자

도어가드 문콕 디펜스 구매 후기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보호하자


자동차를 구매하고 난 뒤 정말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문콕 입니다. 정말 차량을 아끼는데 옆에서 문을 활짝 열어서 문콕 당하면 난감하겠죠. 도어가드 문콕 디펜스를 그래서 구매를 해 봤습니다. 원래는 가디언 도어가드를 붙이려고 했습니다. 근데 후기를 찾아보니 한번 붙이고 난 뒤 차량 세차를 할 때 뭔가 붙어있으니 깔끔하게 하기가 어렵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그리고 좀 얇아서 완전하게 보호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물론 매번 도어가드를 설치하고 분리해야하는 형태도 불편한것은 매한가지이긴 합니다.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 정말 여러가지를 고민을 해 봤습니다. 근데 쉽게 자석으로 고정시키고 분리하는 형태가 가장 좋긴 하겠더군요. 처음 운전할 때 약간 시간이 걸리니 불편하긴 하지만, 처음에 바로 시동켜는것보다는 시동걸기전 차량을 둘러보며 점검하는것도 좋으니까요.



지금 차량에 도어가드 문콕 디펜스를 설치해둔 모습인데요. 얼핏보면 잘 안보이죠 ? 일부러 잘 보이는 색상으로 설치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막상 해놓고 보면 잘 티나지 않는게 더 좋더군요. 그래서 같은 색으로 구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도어가드 문콕 디펜스 구매 후기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보호하자


도어가드 문콕 디펜스는 1개 가격이므로 구매할 때 2개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기존보다 좀 더 커졌다는데 여튼 기대를 하고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좀 어두운 색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 로고 대신 다른 임의로 내용을 넣을 수 있다는데 여튼 비용 더 들어갈 필요는 없어서 그냥 다 기본으로 구매 했습니다.



자석으로 쉽고 간단하게 펼쳐서 장착하고 접으면 작아지는 형태의 도어가드 입니다. 근데 처음에 딱 열어보고 놀랐던게 약품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습니다. 약재에 담궜다가 꺼낸줄 알았네요. 후기에 이런 내용이 잘 없던데, 여튼 검은색이라 그런지 약품냄새가 좀 심하게 났습니다. 꺼내자마자 와이프가 바로 가져나가라고 해서 바로 차량에 설치를 해 봤습니다.




운전석과 보조석을 열고 고리부분을 먼저 끼웁니다. 그 후 펼쳐서 자석으로 붙이는 형태 인데요.





도어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 하라고 되어있긴 한데요. 손잡이 좀 아래쪽에 그냥 고정하면 됩니다.





도어를 닫고 2번만 손을 움직이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걸고, 앞쪽 펼치고 뒤쪽 펼치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막상 해보면 금방 하긴 하더군요. 설치의 편의성은 꽤 좋았습니다.





가끔 도어가드 잘 설치해놔도 다른사람이 훔쳐가더라는 내용도 있던데요. 이 제품은 고리가 끼워지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고리가 좀 유연하면서도 잘 안빠지는형태라 누가 빼려고 억지로 해도 잘 안빠질테고 억지로 빼본적은 없지만 고리가 아주 단단한 금속재질 뭐 그런것도 아니라서 상처는 안생길 것 같네요.





설치하고 분리하고 여러번 해 봤는데요. 처음에는 좀 번거롭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괜찮더군요. 가끔은 반대쪽은 그냥 설치해놓은것을 잊고 운전할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잘 붙어있어서 ;; 근데 운행중에는 분리되어서 나풀거릴 수 있어서 분리해야합니다.





그런데 도어가드가 위아래 폭이 좀 넓어졌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얇습니다. 그래서 정말 완벽하게 설치하려면 한쪽면에 2개를 설치해야겠더군요. 이렇게 하면 물론 비용이 2배로 들어갑니다.





2줄로 설치하니까 거의 완벽해지네요. 이렇게 하면 정말 문을 옆에서 쾅 하고 열어도 찍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문콕을 안당하려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막상 안하면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옆에 차가 분명 없었는데 갑자기 주차를 했네요. 그래서 오른쪽은 기둥이 있어서 왼쪽에 2줄로 설치를 했습니다.





제가 문을 열어 봤는데 다 열면 옆차와 닿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끝을 잡고 닫았는데요. 만약 이 차에 보조석에 누군가가 앉는다면 문을 열면서 또는 타려고 문을 열면서 문콕을 할 수 도 있겠죠. 아이들이 문을 열거나 또는 문콕에 대해서 무지한 분들의 경우에는 문을 정말 발로 차듯이 여는 분들도 있어서 이런 도어가드는 필요합니다.





처음에 차량을 구매할 때 붙어있는 파란색 스펀지는 내차를 보호하는 목적보다는 다른 차량을 보호하는 목적이 좀 더 큽니다. 제가 문을 열면서 다른 차를 찍는것을 막아주긴 하죠. 근데 파란색 스펀지는 떼어내긴 해야합니다. 이거 나중에 떼어내려면 정말 안떨어지고, 도장면 색이 바뀔 수 도 있으니까요. 저는 제 차를 소중히 생각하는 만큼 다른 차량도 문콕을 낼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거 했습니다.





참고로 문의 테두리 부분에 끼우는 형태의 도어가드도 있는데요. 그건 좋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물이 들어가서 도어 끝이 상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스펀지를 아주 큰 것을 옆에 끼우는 형태의 도어가드도 있는데 그건 너무 부피가 커서 좀 불편하기는 하겠더군요. 그것보다는 이 제품이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물론 도어가드 문콕 디펜스도 후기를 찾아보면 내구성이 좀 약하다는 평가는 있습니다. 뭐 저는 그때는 강력본드를 붙이거나 해서 사용할 생각이긴 합니다. 추가로 물에 젖으면 내구성이 더 빨리 안좋아지는 듯 합니다.




차량 주차를 하고 설치하고 , 출발전 차량을 전체를 점검하면서 분리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참고로 외부에 계속 설치해두니 약품냄새는 지금은 느껴지지 않네요. 물론 코를 대고 맡으면 냄새가 나긴 하지만.. 손에 냄새가 남고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 제품 좀 아쉽다면 제품 위아래 두께만 좀 더 두꺼워지면 좋겠네요. 문콕위치가 차량의 높이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터라 좀 더 넓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도록 더 커지면 좋겠습니다. 근데 후기 남겨봤는데 이건 좀 어려운 듯 싶긴 하더군요. 지금도 가격 안 늘리고 최대한 늘린거라고 하니까요. 나중에 기회되면 자석을 넣어서 직접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튼 깔끔하게 설치하고 문콕도 막고 싶은 분들은 구매해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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