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티아 유러피언 쇼핑카트 장바구니 카트 실제 후기

장보기를 더 편하게 하는 방법 간단하다

집 바로 근처에 한살림이 있어서 자주 장을 보는데요. 그래서 준비를 했습니다. 헤론티아 유러피언 쇼핑카트는 크기가 넉넉해서 꽤 많이 담을 수 있었는데요. 장바구니 카트를 실제 사용을 해보고 느낀점은 편하긴 하네요. 헤론티아 유러피언 쇼핑카트는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써보니 내부 공간이 꽤 넉넉해서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 용량은 41L나 됩니다. 천 재질이라 좀 구겨넣으면 더 들어갈 것 같기도 한데요. 그전에는 천으로 된 장바구니에 담아서 무거운 것을 들면 좀 어깨가 아팠는데요. 이제는 끌고 다닐 수 있어서 편하네요.

장바구니에 여러가지 담아 봤는데요. 꽤 많이 구매를 했는데 넉넉하게 들어가네요. 덕분에 과소비하게 되네요.

 

헤론티아 유러피언 쇼핑카트 장바구니 카트 실제 후기

제품은 조립이 안되어서 와 있지만 조립은 상당히 쉬운 형태 입니다.

 

박스 부피도 크지 않은 것은 괜찮은듯 여튼 오면 조립이 한번 필요 합니다.

 

조립이라고 할 것 도 없고 아래에 바퀴 두개 끼우고 위에 상자를 조립하면 되는데요.

 

바퀴에는 플라스틱 캡이 있는데 빼내고 바퀴를 끼우면 됩니다.

 

바퀴는 플라스틱으로 된 듯 하지만 생각보다 꽤 튼튼하게 되어있습니다. 바퀴는 에어가 있어서 쿠션감이 좋거나 그런타입은 아닙니다. 다만 검은색부분은 누르면 아주 살짝 말랑해서 짐을 끌고 다닐 때 느낌은 괜찮은 수준 이었습니다. 바퀴는 매우 질기고 단단한 형태라 오래 쓸 듯 싶네요.

 

바퀴를 장착한 모습인데요. 그냥 밀어서 넣으면 고정이 됩니다.

 

바퀴를 끼우는 부분 사진을 한번 더 찍어 봤습니다. 바퀴는 교체가 가능하니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교체해서 또 끼워도 될 듯 싶네요.

 

상단 상자도 측면에 벨크로 이용해서 고정 했는데요. 특별히 설명서를 안봐도 그냥 박스 사진에 있는 것처럼 비슷하게 조립하니 금방 되는군요. 검은색 부분은 약품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높이는 조금 있어서 그냥 세워놓은상태로 손으로 잡아도 편안하게 손에 들어오는 높이 입니다. 이 제품은 측면에 흰색 반사되는 부분이 있어서 야간에 차량 불빛에 반사가 일어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놓으면 세워지는 형태로 끌고 가다가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끌면 약간 이런 모양이 되네요.

 

상단에 손잡이는 좀 푹신한 재질로 되어있는데 오래 쓰면 이부분이 떨어져 나갈 것 같긴 한데 여튼 좀 더 써봐야알듯 싶네요.

 

한살림에서 장을 보고 여러가지 넣어 봤습니다. 안쪽 부분에는 냉동재료 등을 넣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야체와 이것저것 많이 담았는데요. 넉넉하게 들어가네요. 이날은 정말 작정하고 정말 많이 구매했는데요. 그래도 다 들어 가네요. 이것을 혼자 들고 오려면 그전에는 너무 어깨가 아팠는데요. 이제는 그냥 끌면 되니가 엄청 편하네요. 그리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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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가 제일 저렴하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