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가을 인테리어 34평 인테리어 리모델링 스마트모션배드

위로와 격려 편안하고 아늑한 우리집 만드는 비결?

가장 편안한 집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위로와 격려가 되는 공간을 보고 왔는데요. 한샘 가을 인테리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34평 인테리어 리모델링 신상을 그대로 재연한 곳을 봤는데요. 한샘 가을 인테리어를 선도할 2018년도 새로운 트랜드를 미리 만나봤는데요. 그리고 가구와 IoT의 만남인 스마트모션배드 구경도 할 수 있었습니다. 소개할게 엄청 많지만 몇가지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편안한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집에서 대화도 나누고 취미활동도 같이 하고 휴식도 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테마를 담은 소재 공간 컬러로 표현된 4가지 공간 패키지 상품중 저는 초등 저학년이 있는 인테리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을철 가장 이사를 많이하고 집에 대해서 가장 많은 관심이 가는 사이 인테리어에도 여러분들 관심이 많을텐데요.

 

한샘 가을 인테리어 34평 인테리어 리모델링 스마트모션배드

인테리어는 잘 꾸며두면 힐링이 정말 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샘에서는 가을/겨울 2018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발표를 했는데요. 이번 주제는 지친 현대인들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공간 그래서 테마가 위로와 격려라고 하네요.

 

호텔처럼 카페처럼 둘만의 안식처, 아이와 함께 자라는 집, 365일 즐거운 홈파티 시간, 대화가 시작되는 함께 사는 집 이렇게 4가지 테마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신혼부부 그리고 아이가 생겨서 아이와 함께하는 집, 아이가 좀 자라서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집, 그리고 가족 모두가 다양한 취미활동과 자기활동을 할 수 있는 집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정확히는 평형대별로 나눠서 인테리어를 한샘에서 제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한샘에서는 실제 평형대에 맞춰서 안방, 거실, 서재, 작은방 , 부엌 등 그대로 재연해둔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 주변에 한샘 인테리어를 찾아가도 이런 공간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근데 이번에 제가 본것은 이번 2018년 가을/겨울 신상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99평방미터 즉 34평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집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입구에는 초등 저학년 가족을 위한 공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샘 하면 마음에 드는게 고급자재를 사용하고 딱 보면 한샘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색상과 느낌 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제로 입구 앞에는 모던베이지로 색상을 몇가지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직접 인테리어를 할 때 너무 강한 색상을 이곳저곳 마음에 드는 대로 넣다보면 사실 좀 엉망이 될 수 도 있습니다. 한샘에서는 제 생각에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색 조합을 상당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현관 입구로 들어가는 부분 입니다. 중간에는 약간 반투명한 중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중문은 설치할 수 도 뺄 수 도 있겠죠. 한샘 인테리어는 설계하는대로 넣을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넣을 수 있는대로 다 넣어둔 상태라고 지금 보시면 됩니다. 얼마든지 사용자 생각대로 변경이 가능하죠.

 

현관에는 아주 넓은 신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칸막이는 다양한 사이즈로 넣어서 신발을 다양하게 넣을 수 있었는데요.

 

거울이 있는 문을 열어보면 안에 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취미 활동을 하다보면 자전거도 있고 보드도 있고 한데요. 이런것을 이곳에 보관이 가능 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거실에는 자라나는 아이가 취미로 하는 악기 등이 보이는데요.  

 

한샘에서는 소파도 다양한 제품이 준비가 되어있죠. 전동 소파부터 고급 가죽소재의 소파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한샘 인테리어에 가보면 직접 앉아보고 느낌을 보고 구매도 가능한데요. 소파는 정말 꼭 앉아보고 결정해야하는 듯 합니다. 조금 단단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반대로 푹 안으로 들어가는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분도 있으니까요. 요즘은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소파들도 나오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거실에서 눈에 들어왔던 것은 TV 쪽은 넓고 시원하게 두고, 뒤쪽에 장을 놓아서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부분 이었습니다. 간혹 TV쪽에 서재를 쌓아놓아서 앞부분이 답답하게 되는 경우의 집도 보게 되는데요. (실제로 많은) 그런데 그러면 뭔가 많이 답답해보이죠. 밝은 배색의 장을 뒤에 놓고 도어를 닫아서 물건들을 수납하고 깔끔하게 보이게 해서 거실을 더 넓게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수납공간이 더 많이 필요해지게 되는데 이런 부분은 괜찮은 것 같네요.

 

아이들이 취미로 하는 악기들이 있는데요. 약간 집이 카페분위기도 나는군요.

 

TV장식장도 이쁘네요. 아래에는 수납공간이 또 많이 있습니다.

 

거실은 확장이 된 형태도 아닌데 확장처럼 되어있는데요.

 

중간에 폴딩도어가 있어서 입니다. 여름에는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서 거실을 더 넓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닫아서 난방에 도움이 될 수 있죠.

 

베란다에는 화초를 기르면서 힐링할 수 있는데요. 화초가 잘 자라는 모습 보면 괜히 기분이 좋죠.

 

주방을 보면 조금 특이한 형태로 배치가 되어있는데요.

 

식탁은 주방 가구와 같이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주방의 식탁은 꼭 식사만 하는 자리는 아니고 아이들이 공부도 하고 취미활동도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주방의 가구는 벽면으로 배치가 되어있지 않고 방향을 거실을 바라보게 했는데요. 덕분에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 아이들이 취미활동을 하는것을 함께 볼 수 도 있습니다.

 

싱크대는 인조대리석 상판과 같은 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뭔가 일체감이 있고 더 깔끔한데요. 그 위에는 레일이 달려 있습니다.

 

레일 위에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데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갯수만큼 올려둘 수 있습니다. 덕분에 주방을 더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들 수 있죠. 가끔 주방 사진 올라오는 것을 보면 요리할 때 필요한 재료를 죄다 주방가구 위에 올려놓아서 뭔가 정신 없고 정리도 안되는 곳도 본적이 있는데요. 이곳은 아래에 수납공간도 많고 위에 자주 쓰는 물건을 올려둘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한쪽 끝에는 빛이 나오는데 터치 방식으로 빛을 끄고 켤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부부침실로 이동을 해 봤는데요. 이곳 부부침실의 컨셉은 호텔처럼 입니다.

 

호텔에 가보면 침대가 한쪽 끝이 아니라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곳이 딱 그렇습니다. 양쪽에 공간을 두고 침대를 배치해서 뭔가 더 넓고 시원한 느낌이 있는데요. 근데 이렇게 해서 부족해지는 수납공간을 침대 상단 부분에 긴 수납장을 배치해서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실제 열었는데 수납공간이 엄청 많네요.

 

이곳에도 조명등과 실내환경센서가 있네요.

 

이 침대는 리모컨으로 조작해서 높낮이 조정이 가능한 형태 였습니다.

 

침대에 맞은편에는 TV도 배치했는데요. 그리고 한쪽에 작은 책상을 같이 놓았습니다. 이곳에서 작은 서재처럼 취미활동을 할 수 있죠. 책을 읽거나 뭔가 만들거나 할 수 있습니다.

 

부부침실의 창문을 열어보면 작은 베란다 공간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다림질을 하거나 작은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부욕실로 향하는 부분쪽에는 작은 화장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화장을 할 수 있는데 아래에는 넓은 수납 서랍장이 있어서 화장품을 많이 넣어둘 수 있습니다. 물론 거울쪽도 수납공간 입니다.

 

부부욕실도 깔끔한데요. 바닥에는 타일이 아닌 특수한 형태의 재질을 덮어서 시공을 했는데요. 이 시공방식을 쓰면 기존 타일을 걷어내지 않고 바로 시공이 끝난다고 하네요 .높이도 2mm 정도밖에 안높아진다고 합니다. 거울에 빛도 들어오는군요. 측면 타일의 경우에도 친황경적인 재료에 곰팡이 등으로 부터도 안전하다고 하네요.

 

부부가 취미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야할텐데 서재 입니다. 제가 제일 많이 쓰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할 때 쓰는 공간이 되겠죠.

 

근데 신기한것을 봐버렸네요. 거울에 글자가 나옵니다. 지금 시간과 날씨 그리고 일정이 거울 위에 표시가 됩니다. 사실 거울 뒤에 특수한 TV가 붙어 있습니다.

 

책상배치도 벽이 아니라 문을 향해서 보도록 해놓았는데요. 양쪽으로 책상을 쓸 수 있게 해서 부부가 함께 앉아서 이야기 나누거나 또는 취미활동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공간도 있어야겠죠. 아이방인데요.

 

빔프로젝터도 준비가 되어있네요. 물론 이렇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예시 입니다.

 

요즘 빔프로젝터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이렇게 바로 붙여놓고 화면을 만들 수 있죠.

 

아이가 사용하는 침대인데 상단에는 조명도 있지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책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책을 보다가 잠들거나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사용하는 책상인데요. 아이들은 정말 키가 빨리 크죠. 저는 어릴 때 정말 큰 책상을 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자주 책상을 바꾸는 것보다는 그냥 큰 책상 쓰는게 좋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을텐데요. 요즘 아이들 책상은 아이 키에 맞춰서 높낮이 조정까지 가능 합니다.

 

뒤쪽에는 책장이 있는데 댜앙한 형태로 배치가 가능해서 책이나 물건들을 이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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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둘러보면서 영상도 찍어봤는데요.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이번에는 좀 신기한 침대를 보기 위해서 위치를 이동을 했습니다.

 

잠깐 막간에 거실에서 사용하는 높낮이 조정되는 작은 책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수동으로 조절하는 형태인데 손잡이를 당기며 끌어올리면 높아지고 누르면 낮아지는 책상 입니다.

 

스마트모션배드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것은 영상을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접 누워서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것은 할 수 없었지만 영상을 통해서 어떤 침대인지 볼 수 있는데요.

 

침대 윗부분의 높이가 높아지고 낮아지고 하는데 근데 이런 침대 이미 보셨다구요? 근데 그게 다는 아닙니다.

 

침대 내부에는 스마트 센서가 내장이 되어있어서 이 센서가 사용자가 수면을 취할때의 상태를 체크를 합니다. 만약 코골이가 심할 경우에는 살짝 높이가 높아져서 코골이를 안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높이를 높여서 책을 보던중에 갑자기 잠들게 되면 스스로 높이를 낮춥니다.

 

측면에 스마트 환경 센서도 있었는데요. 주변에 IoT로 연결이 가능한 다양한 LG 제품들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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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스마트모션배드는 구글 AI 스피커를 통해서 제어가 가능했는데요. OK 구글이라고 말해서 구글어시스턴트를 불러서 아빠 침대 TV 자세로 해줘 하면 높이가 높아집니다. 침대는 양쪽이 분리된 형태로 되어있었는데 엄마침대 아빠침대 이렇게 따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릴렉스 모드로 해줘 이런식으로 말하면 주변에 조명도 어두워지고 공기청정기도 상태에 따라 켜지고침대의 높이도 달라집니다. 아침 7시 알람을 맞춰두고 알람이 울리면 자동으로 침대가 높아지고 주변에 조명도 밝아져서 아침에 기분좋게 깨워주기도 합니다. 너무 근사하죠. 근데 어떻게 보면 LG 가전기기들은 IoT로 모두 제어가 가능한데 구글 AI 스피커를 통해서 이제는 한샘 침대도 제어가 가능하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샘에서는 미래의 가구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가을 그리고 앞으로 또 다가올 겨울까지 트랜드를 선도하는 한샘이 기대가 되네요.

이 글은 한샘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