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저렴하고 괜찮은 선물용 시티즈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 집에서 편하게 커피 먹자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하려고 합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선물용으로 괜찮은 제품이죠. 직구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처음 구매할 때에는 좀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어 샀던 것이긴 한데요. 이것도 수명이 있다고 하긴 하는데요. 근데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아직 멀쩡하게 잘 사용중이긴 합니다. 지금은 또 신형제품이 또 나온 것 같긴 한데요. 신형제품도 눈에 계속 들어오긴 한데 이제품은 일단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좋구요.

주방에 한쪽에 커피머신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빵도 만들어서 먹고 커피도 먹고 합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저렴하고 괜찮은 선물용 시티즈

시티즈의 장점은 가격이 일단 저렴하고 기본형 경우에 공간을 작게 차지해서 아무곳에서 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독일 직구 제품 경우 220V로 되어 있어서 별다르게 변압기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죠. 참고로 일본 직구 제품 경우에는 변압기를 꼭 써야만 해서 구매시 주의해야 합니다.

 

관리를 특별히 하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상태는 좋네요. 관리 한다고 해도 가끔 커피캡슐통을 비워주고, 캡슐 넣지 않은 상태로 버튼을 눌러서 따뜻한 물을 그냥 흘려주는 정도로 관리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커피가 나오는 부분이 청소가 되니까요. 실제로도 청소 서비스를 받을 때도 내부에 청소액을 넣고 계속 흘려주는 형태로 청소를 하긴 하더군요.

 

집에서 사용할 때는 사실 커피를 많이 먹는다고 해도 3-4잔 일텐데요. 더 먹을 수 도 있겠지만, 그래서 커피머신이 너무 엄청 고가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은 여러가지를 먹어 봤는데요. 먹다보면, 마음에 드는 캡슐이 딱 몇개 있더군요. 아무래도 먹던 것을 계속 먹게 되네요. 제 경우에는 좀 라이트한 느낌을 좋아하는데요. 와이프는 좀 쓴맛을 좋아해서 캡슐을 좀 몇가지 종류를 섞어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캡슐 가격은 국내도 이제는 저렴해져서 굳이 직구를 할 필요는 없더군요.

 

자주 먹는 캡슐을 꺼내 놓은 모습 입니다.

 

캡슐을 넣고 닫으면 바로 커피를 먹을 수 있죠. 집 밖에서 사 먹는 커피도 물론 좋지만 집에서 저렴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이만한게 없죠.

 

시티즈 경우에 에어로치노가 달려 있는 모델도 있는데 제 경우에는 그것을 선택하지 않아서 별도로 우유거품기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완전 수동이라 거품 내고 난 뒤 그냥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씻어버리면 됩니다.

 

저는 라떼를 자주 만들어서 먹는데요. 물론 가끔은 에스프레소로 먹기도 하지만요.

 

집에서 뭔가 집중해서 일 하고 있을 때 커피가 참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마음도 편하고 좋네요. 선물용으로도 좋으니 필요하신 분은 구매를 해보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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