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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네스프레소 캡슐 집에서 만들어먹는 커피 스타벅스 캡슐도 탐나

by 씨디맨 201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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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피맛 느껴보고 싶어서 구매해봤는데요

커피를 즐겨하지는 않았는데요. 집에 커피머신이 있으니 생각날때 먹게 되네요. 네스프레소 캡슐 이용해서 집에서 만들어먹는 커피는 참 맛있는데요. 근데 찾아보니 스타벅스 캡슐도 탐나네요. 실제로 향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듯합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이용하시는 분들은 스타벅스 캡슐도 같이 구매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정보는 아래에 올려놓겠습니다. 저는 라떼를 즐겨 먹는 편인데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은 직구로 구매하면 가격이 무척 저렴한 편이죠. 저도 그렇게 구매해서 아직도 쓰고 있는데 이거 수명 있다는 것 같은데 안망가지네요.

 

캡슐을 200개 정도씩 구매하는 편인데 그렇게 구매해서 지금 몇번을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네스프레소 캡슐 집에서 만들어먹는 커피 스타벅스 캡슐도 탐나

우유거품기도 있긴 하지만, 거품내면 우유를 많이 못먹어서, 저는 그냥 따뜻한 우유에 위에 커피를 내려서 먹습니다. 근데 캡슐 다 떨어졌네요.

 

캡슐을 구매를 해 봤는데요. 총 20줄 (200알)을 구매해 봤습니다. 지금은 근데 국내도 캡슐 가격이 전부다 싸져서 특별히 일부러 직구한다고 해서 장점은 없긴 한데요.  특별한정판 등이 직구에만 가능하다면 장점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네스프레소 캡슐 구매링크 : https://goo.gl/tVa5k9

 

여튼 구매해봤는데 대부분 최근 만든 제품으로 캡슐을 모두 보내줬네요. 모두 독일에서 직접 보내온 제품 이구요.

 

자주 먹는 것 위주로만 주문을 해 봤습니다.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볼루토, 바닐리오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한정판도 주문하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딱 4종류만 사자고 해서 이렇게 선택했는데요.

 

종류별로 향도 다르고 느낌도 다른데요. 처음에는 여러가지 다 먹어보고 자주 손이 가는 것으로 구매해서 먹는게 좋은 것 같네요.

 

저는 아무래도 그냥 부드러운게 좋아서 바닐리오가 좀 더 좋네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에 넣고 커피를 내려 먹는데요. 뭐 드립커피도 있고 여러가지 커피가 있겠지만, 이 제품의 장점이라면 그냥 먹고 싶을 때 항상 일정한 맛을 내는 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일 것 같습니다.

 

집 밖에서 커피 내려먹으면 물론 맛은 좀 더 좋을수 있지만 한잔에 5-6000원은 할텐데요. 이렇게 내려먹으면 1000원 미만으로 먹을 수 있죠.

 

캡슐을 먹다보니 다른 캡슐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스타벅스 캡슐 (네스프레소 호환캡슐) 구매링크 : https://goo.gl/uFSruK

스타벅스 네스프레소 호환캡슐이 있습니다. 6종류인데 구매자들이 많은것 봐서는 확실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이것도 주문해봐야겠네요. 좀 다양한 맛을 느껴보고 싶은 분은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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