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흥병대장이 알려주는 스카치워스키 35바이 임페리얼
술자리가 점점 많아지는 연말 관심 가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김성오 흥병대장이 알려주는 스카치 원액으로 만든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혼술은 하는 분들도 많고 모임에서 술자리를 갖는분들도 많은데요. 김성오 흥병대장이 알려주는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에서는 여러가지 영상을 통해서 일명 흥브레이커를 어떻게 흥메이커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흥이 잘 나지 않아서 걱정인 분들을 위해서 입영통지서도 발급하고 직접 정해진 지역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도 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이 영상 한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이 나와서 계속 봤었는데요.
김성오 흥병대장이 알려주는 스카치 원액으로 만든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고 흥을 깨버리는 흥브레이커가 있습니다. 아무 술이나 시키거나 또는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말을 하거나 또는 썰렁한 분위기를 잘 만드는 분들이죠.
물론 술자리 분위기는 상당히 복합적인 이유로 이어지지만, 그래도 같이 공감할 수 있고 같이 재미있게 즐길만한 거리가 있으면 재미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그런게 없으면 흥이 깨지는데요.
35흥메이커 라고 영상을 보셨을텐데 저도 처음에는 이부분만 바로 봐서 처음에 뭔가 했었는데요. 흥브레이커들이 흥이 절로 나는 흥메이커로 변신하기 위해서 입소를 한다는 내용에서 시작합니다. 이렇게 보면 이해가 되죠.
흥을 절로 깨버리는 흥브레이커들이 입소를 했는데요.
김성오 흥병대장이 흥브레이커들을 모아놓고 입소식을 합니다. 여기서도 좀 웃깁니다. ㅋ
스카치위시키 35바이 임페리얼을 총 다루듯 휘둘러서(?) 줍니다.
흥메이커가 탄생하는 순간인데요. 흥메이커가 실제로 되려면 혹독한(?) 훈련을 거쳐야 하는데요.
여러가지 영상들중 재미있는 것을 가져와 봤는데요. 개그맨들도 함께 하네요 흥메이커로 거듭나려면 세가지 능력이 중요하다는데요. 실행력 1편 입니다. 이런 영상들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임페리얼 페이스북도 실제로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해요.
https://www.facebook.com/Imperialkorea
탬버린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는 시간인데요. 실제로 회식자리에 가거나 하면 분위기를 살려야만 하는 경우가 있죠. 이제 갓 회사에 들어온 신입이거나 팀에서 막내이거나 하면 특히 더 그런데요. 이 영상에서는 탬버린을 어떻게 두드려서 흥을 살리는지 알려줍니다. 근데 엄청 웃겼던게 스냅을 참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단계별로 알려줄때는 뭔가 했는데 연속동작으로 보니 실제로 흥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술자리는 술 한잔씩 해서 좀 분위기가 풀리고 정신이 몽롱해지는 시간인데요. 군대에 들어와서 흥을 살리는 방법을 배운다는 컨샙으로 영상이 만들어진거라 참 서로 상반되는 내용인데요. 근데 실제로 영상 보면 엄청 웃깁니다. 영상도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길거리에서 저러고 뛰어다닙니다. ㅋ
물론 술자리에서 흥을 살리는 것은 술이 중요하긴 합니다. 뭘 마시느냐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35 마이 임페리얼이 사실 주인공 입니다. 35라는 수치는 알코올 도수가 35라는 뜻이기도 하고 35세 전후의 젊은 층을 겨냥했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술자리 참 많아지는 요즘 35 마이 임페리얼이 있으면 술자리를 누구나 흥메이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임페리얼 페이스북을 보면 흥메이커 양성센터라고 해서 12월 말까지 35 흥병교육대 입소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https://goo.gl/forms/ZJEtAaAec20PpMgi1
링크를 클릭해서 신청하면 흥병교육대 입영 통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군대 정말 가는 것 같은데 35 흥병교육대 입영장을 잡으면서 같이 재미를 느끼자 이런 내용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신청해서 함께할 수 있는것도 있었으니. 12월 6일 오후 3시까지 아래 링크로 접수를 하면 마포구 공덕 지역으로 흥을 살려주는 흥병조교 임페리얼 프렌즈가 직접 출동한다고 하네요. 출동일시는 12월 6일 저녁 7시~10시라고 하니 이때 마포구 공덕지역에서 모임이 있는 분들은 신청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과음하진 마세요. 그리고 음주 후에는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적당한 음주로 분위기 즐기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임페리얼로부터 고료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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