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추천, 에어컨 전기요금 적게 나오는 방법 스마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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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해보니 너무 좋았는데요. 특히 좋았던 기능을 소개 합니다. LG 휘센 인공지능에어컨 에어컨 전기요금 적게 나오는 방법을 소개할건데요. 스마트케어 기능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기능은 무척 유용합니다. LG 휘센 인공지능에어컨에는 스마트케어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해서 좀 더 쾌적하게 그러면서도 좀 더 효율은 높일 수 있었는데요.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인데요. 그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 수가 있는 제품 이었습니다.

 

LG 휘센 추천, 에어컨 전기요금 적게 나오는 방법 스마트케어

LG 휘센 인공지능에어컨 모델 중 상단에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가 장착된 모델을 쓰고 있는데요. 모델명은 FQ19P7DPAN 입니다. 이 센서가 괜히 달려있는것은 아닌데요. 인체감지 센서를 통해서 사람의 위치와 수를 파악하고, 딥싱큐 기술로 사용자의 주 생활 공간을 학습하는데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냉방하기 때문에 효율적입니다.

 

보통 에어컨을 활용할 때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 즉 전기요금을 적게 내는 방법으로는 에너지효율 등급이 높은 최신 에어컨을 사용하며, 처음 동작시 최대냉각 모드로 동작시켜서 실외기의 효율이 최대로 높아진 상태에서 다시 온도를 조절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이미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나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긴 합니다.

 

물론 실외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줘야하고 더운공기가 잘 빠져나가도록 해주는 것등도 꼭 필요한 작업 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방법으로 최대 냉각 모드로 동작을 시킵니다. 저는 전력측정기 (HPM-100A)를 연결해서 전력소모량 등을 체크하는데요. 최대 냉각모드로 동작 후 최대 전력소모량까지 올라가는데 걸리는시간은 2분-3분 정도 내입니다. 이정도시간이 흐른 뒤 다시 온도를 조절해서 27-26도 정도로 조절해서 쓰는게 좋았는데요.

근데 항상 에어컨 켤 때마다 이렇게 조절해서 쓰는것은 무척 불편 했습니다.

 

LG 휘센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에는 스마트케어라는 버튼이 리모컨에 있습니다. 이 버튼은 최대동작 후 자동으로 최적화된 모드로 동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한 것 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른 뒤 바로 스마트케어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저는 스마트케어 버튼만 눌렀을 뿐이지만 처음에는 자동으로 쾌속운전중 이라고 표시되며 가장 강력한 모드로 동작을 합니다.

 

전력소모량은 계속 올라가서 2.4Kw가 넘어갑니다. 물론 방은 무척 더운 상태에서 바로 동작을 시켰습니다. 잠깐 사이지만 거실은 빠르게 시원해집니다. 스마트케어가 동작하면 바람을 위로 그러면서도 좌우로 바람을 계속 방향을 바꿔서 보내면서 빠르게 거실 전체를 시원하게 만듭니다.

 

거실이 시원해지면 자동으로 쾌적운전중 이라고 표시되며 천천히 전력소모량이 낮아집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전력소모량이 천천히 낮아지는게 확인이 됩니다. 즉 처음에 더운 거실을 최대냉방 모드로 빠르게 냉방을 시킨 뒤 거실이 시원해지면 냉방모드를 변경 후 천천히 전력소모량을 스스로 조절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전력소모량이 더 낮아져서 220.8W 수준까지 낮아지는게 확인이 됩니다. 즉 실제로 스마트케어를 써보면 거실은 계속 시원한 상태를 유지를 해주면서 최적모드로 계속 적용이 됩니다. 스마트케어 버튼이 생긴것도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과 가장 최적화된 모드를 버튼 하나로 자동으로 이뤄주기 위해서 생긴것이라고 하네요.

 

점점 더워지는 여름 그리고 길어지는 여름. 에어컨은 생활 필수품 처럼 되어가고 있는데요. 어차피 에어컨을 놓아야 한다면 똑똑한 에어컨을 놓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LG 휘센 듀얼 에어컨 2017년 모델은 2016년 모델에 비해서 냉방 면적도 넓어졌고 인공지능 기술까지 탑재되었습니다. 설치된 장소의 공간을 더 시원하게 만들면서도 최적모드로 동작을 해서 더 시원하게 하지만 전기요금은 좀 더 낮게 유지를 해주기 때문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씽큐앱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외부에서 끄고 켜거나 에너지 누적 사용량도 체크가 되기 때문에 더 똑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에어컨 입니다.
사용자들의 에어컨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그것에 어느정도 만족하는 에어컨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기능들이 앱을 통해서 더 보강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에어컨을 쓰고 싶은 분들은 꼭 권해보고 싶습니다.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