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H.ear on Wireless NC 외 신제품 발표회

휴대가 편리한 기능성에 고음질을 더하다

 

소니에서 오랜만에 행사가 있었네요. 행사에 참여해서 신제품들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Sony H.ear on Wireless NC 외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는데요. 소니는 디지털기기에서 제품의 다양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강세를 내고 있는 카메라 외에도 사운드 분야에도 신제품들을 많이 쏟아내고 있죠. 소니 사운드 하면 아이유가 떠오르는데요. 이미지 마케팅도 잘 하고 있죠. Sony H.ear on Wireless NC 외 신제품들도 컬러를 다양화 하고 LDAC을 사용해서 음질을 올리는등 기능을 추가하는등 재미있는게 추가되었습니다.

 

 

가장 관심이 갔던 제품은 이 제품이었는데요. 물론 이것으로 최상의 음질을 즐기려면 색을 같이 맞춰둔 플레이어도 하나 필요합니다.

 

 

Sony H.ear on Wireless NC 외 신제품 발표회

 

 

발표회에 빨리 도착한 뒤 제품을 먼저 만져봤습니다.

 

 

 

 

처음에는 정보 없이 제품을 먼저 만져봤었는데요. 먼저 봤던 제품은 H.ear in wireless 입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인데요.

 

 

 

 

무슨으로 사용하지만 aptX는 물론 LDAC을 지원해서 고음질 구현이 가능한 제품 입니다.

 

 

 

 

고음질 구현을 하기 위해서는 HRA를 지원하는 플레이어가 필요한데요. 그것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도 함께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좀 재미있었던 것은 상당히 다양한 컬러로 제품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플레이어 색상도 색을 같이 맞춰서 여러가지가 나와있었습니다.

 

 

 

 

실제 제품의 구성품은 살펴보진 못해서 사용을 해봐야알 듯 하긴 하지만 제품이 목에 착용될 때의 무게감이나 귀에 착용했을 때의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목에 닿는 부분은 아마도 무독성의 실리콘과 같은 재질로 되어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는 버튼들이 보입니다. 이어폰 줄은 길게 나와있는 형태로 되어있고, 줄감김이 되거나 하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줄감김이 되지 않는 부분은 약간 아쉬웠지만 음질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시 aptX로 압축해서 많은 정보를 보낸다고 하더라도 손실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LDAC으로 더 많은 정보량을 보내서 고음질을 구현한 부분은 맘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컬러로 나온 제품을 좀 더 잘 보여주기 위해서 테마존도 준비가 되어있었는데요. 컬러는 모두 5가지로 비리디언 블루,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차콜 블랙, 라임 엘로우로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핑크 색상도 상당히 잘 어울리죠.

 

 

 

 

라임옐로우 색상도 괜찮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색을 이렇게 입혀서 나오면 좀 애매한 느낌을 받을 수 도 있는데 이런 색상에서도 디자인 때문인지 상당히 디자인은 잘 뽑은것처럼 보였습니다.

 

 

 

 

 

h.ear on wireless NC 제품 인데요. 얼핏 보기에는 기존 제품과 뭐가 달라졌는지 잘 구분이 안갈수도 있습니다. NC 즉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추가되어있는데요.

 

 

 

 

NC기능은 따로 버튼이 빠져 있어서 켤 수 도 또는 꺼놓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NC 기능은 꼭 음악 들을 때 외에도 동작이 가능하게 되어있더군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제 예전 선입견으로는 음악 사운드 외에 쎄- 하는 미세한 사운드 때문에 음질을 줄이는 느낌 때문에 별로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제품은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NC 기능을 켜도 쎄- 하는 이상한 사운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주변의 사운드를 확인해서 그부분을 상쇄하게 되어있는데요. 물론 엄밀히 이야기하면 이것을 끈 상태에서 조용한 곳에서 음악을 듣는게 더 좋긴 할 것입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폰 특성상 걸어다니며 또는 주변이 시끄러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텐데요. 그럴 때 NC기능을 켜놓으면 정말 주변 소음이 많이 차폐되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실제로 한쪽은 헤드폰을 귀에 올리고 한쪽은 일부러 뛰워둔 상태에서 확인을 해 봤는데요. 귀를 막은 쪽이 정말 주변에 잡음이 싹 죽은 느낌으로 사운드가 전달 되더군요. 즉 주변에 소음이 차폐가 잘 됩니다. 그리고 NC 기능을 끄고 켰을 때 느낌도 조금 현격하게 느껴졌습니다. NC 기능이 엄청 괜찮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 전원 버튼이나 볼륨 조절, 그리고 음악 선곡 버튼 부분은 소니의 다른 무선헤드폰과 배열이 같게 되어있었습니다. 이게 배열이 계속 바뀌는것은 오히려 좋지는 않겠죠.

 

 

 

 

그리고 블루투스 헤드폰의 경우 진동을 통해서 직접 느껴지는 사운드에는 취약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음악을 듣는중에 헤드폰 바깥쪽 몸체를 손으로 두드리면 잡음이 들리겠죠. 그래서 이 제품의 경우 스피커 부분이 움직이는 관절 부분에도 잡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를 해서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제품은 헤드셋으로도 사용 가능해 보입니다. 마이크가 따로 있고, 그리고 오디오 입력도 직접 가능해서 블루투스 헤드폰외에도 유선 헤드폰으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함께 전시된 것을 보니 색상을 뭘로 고를지도 고민을 많이 해야할 것 으로 보이네요.

 

 

 

 

 

만져볼 수 록 탐이 나긴 하네요. 참고로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려면 플레이어도 LDAC을 지원해야 합니다. LDAC 경우에는 고음질을 구현하기 위해서 소니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기술 입니다.

 

 

 

이건 다른 컬러 입니다. 자세히 보면 색상에 따라서 내부에 이어솜의 색상도 모두 다릅니다.

 

 

 

 

바깥쪽 스피커의 몸체 부분도 어떻게 보면 단색으로 되어있어서 밋밋해보일 수 있는데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 느낌은 들지는 않았습니다.

 

 

 

 

상단에 쿠션도 충분했구요. 상단에 헤어밴드가 늘어나는 부분도 이쁘게 늘어나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몸체 부분은 플라스틱이지만 내부는 스틸을 사용해서 무게도 적정했습니다.

 

 

 

 

신제품 모두 해당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Hi Res Audio 를 구현하고 LDAC을 통해서 블루투스 기존 방식보다 3배 이상의 고음질을 구현, 그리고 NFC기능이 들어간것이 이 제품의 특징 입니다. 그리고 연속재생 20시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정말 블루투스 헤드폰 이건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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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go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도 전시가 되어있었는데요. 역시 마찬가지로 다양한 컬러로 나와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좀 무거워야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이 제품도 무게가 좀 있는 편 입니다. 790g 으로 되어있는데요. 근데 무게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다는군요. 그리고 내부적으로 스피커로 인해서 생기는 잡음 등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가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상단에는 자주 사용하는 버튼이 나와있는 형태이고 중앙에는 NFC 마크가 있습니다. 소니 제품의 경우 대부분 NFC를 이용해서 쉽게 연결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도 그것이 가능 하죠.

 

 

 

 

스피커 앞부분 인데요. sony 마크가 보입니다. 근데 재미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건 아래에서 소개하죠.

 

 

 

 

후면 부분에는 전원단자와 USB 입력단자, 오디오 IN 단자 이 외에도 펑션버튼, 스트레오 페어, 셋업, WPS 버튼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좀 다 살펴보겠지만 이 제품은 특이하게 USB 스피커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또는 블루투스 연결, 오디오 직접 연결, WiFi 연결을 통한 스피커 연결이 가능 합니다. 고가형의 사운드바 같은 스피커에서 구현이 가능한 그런 기능들을 이 작은 스피커에 다 넣어놨네요. 그런 이유 때문에 기능을 선택하기 위한 후면에 펑션버튼이 존재 합니다.

 

 

 

 

하단에는 이상한 스위치 하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고 막 당겨봤었는데요.

 

 

 

 

당기면서 앞에 그릴을 당기니 앞부분 그릴이 빠지네요. 블루투스 스피커의 앞에 그릴을 제거해서 일부러 좀 특이한 인테리어 효과를 얻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컬러로 놓아보니 더 이쁘네요.

 

 

 

 

단자도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전부 마이크로 단자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기능은 WiFi 연결 및 USB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펑선 버튼을 이용해서 다양한 입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 들끼리 페어링을 통해서 여러개의 스피커가 왼쪽 오른쪽의 사운드를 따로 독립해서 내도록 해서 좀 더 넓은 공간에 사운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상단에 버튼은 터치형태가 아니라 하드웨어적 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원 버튼의 색상만 좀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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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한쪽에는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와 제품들이 같이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색상도 상당히 다양하네요.

 

 

 

헤드폰도 나와있었습니다.

 

 

 

 

식사시간 후에 제품의 발표 프리젠테이션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시작

 

 

 

그런데 h.ear 신제품 발표와 함께 아이유가 나온다고 하네요. 아이유씨를 만나보겠습니다! 라고 나와서 우와 하고 캠코더 살피고 하는 순간.

 

 

 

아이유는 화면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나오는줄 알고 좀 놀랐네요.

 

 

 

 

국내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 트렌드 입니다. 고성능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도 계속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음질을 원하고 다양한 특화된 제품을 원하면서 그에 맞는 제품들도 많이 필요해지고 있죠.

 

 

 

 

무슨 헤드폰과 무선 스피커 부분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소니가 1위라고 하네요. 미러리스 카메라 쪽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오디오쪽도 대단하네요.

 

 

 

 

소니 2016년 전략입니다. h.ear 은 클럽 힙합 그리고 아웃도어쪽에 맞춰진 모델 입니다.

 

 

 

 

하이레졸루션 오디오와 다양한 컬러로 조합된 모델들을 출시 했는데요.

 

 

 

 

h.ear in & in NC도 보면 NC가 되는 모델이 하나 보이네요. NW-A20 도 다양한 컬러로 나와있습니다.

 

 

 

 

h.ear go 블루투스 & HRA 스피커도 비리디언 블루, 브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차콜 블랙, 라임옐로우 컬러로 나와있습니다.

 

 

 

 

 

블루투스 무슨 이어폰 경우에도 같은 색상으로 나눠져서 나왔는데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컬러가 있는데 깔맞춤을 하면 그것도 멋질 듯 하네요.

 

 

 

 

기술적인 설명을 제품 프리젠테이션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HRA (High-resolution Audio)는 아날로그 레코딩 원본을 CD 음질로 구현 시 여러개의 단계로 나눠서 각 부분에 샘플링 성능을 어느정도 구현해서 구현 했던 것이라면 2012년 부터의 HRA에서는 더 세밀하게 여러단계로 나누고 각 부분의 비트를 올려서 훨씬 더 높은 음질을 구현을 했습니다.

 

 

 

 

HRA 음원을 HRA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HRA 리시버를 이용해서 들으면 스튜디오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해 집니다.

 

 

 

 

근데 문제는 기존의 블루투스 음질에서는 아무리 높은 음질로 보내더라도 그것을 받은 뒤 다시 해제 하여 듣는 과정 중 음질이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소니에서는 독자적인 기술로 LDAC을 이용합니다. 음질이 손실되는것을 감안해서 기존 방식보다 3배이상 높은 전송폭을 지원함으로써 24비트 96kHz의 고해상도 음질 감상이 가능해집니다.

 

HRA와 LDAC을 재대로 즐길려면 플레이어와 기기가 모두 이것을 지원해야 합니다.

 

 

 

 

플래그쉽 무선 스피커도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스피커를 좀 더 소형화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기술은 더 많이 넣었죠. LDAC도 지원하구요. 여러개의 스피커를 묶어서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그러면서 탄생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데요. 가장 작으면서도 고음질을 구현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이것도 정말 써보고 싶어지는 제품이네요. 풀 디지털 앰프는 최대 192kHz 24Bit PCM 구현이 가능 합니다. 업 샘플링을 통해서 음질을 더 좋게 구현하는 기능도 있군요.

 

 

 

 

 

이 스피커를 열어보면 HRA 대응하는 35mm 풀 레인지 스피커 유닛이 들어갑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작아졌지만 스피커는 꽤 좋은 제품이 들어갔습니다.

 

 

 

스피커 때문에 그런데 생기는 간섭음을 줄이기 위해서 양쪽의 채널의 공간을 별도로 분리해서 보다 뛰어난 음질을 구현 합니다.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들어갑니다. 좀 기대가 되는 점은 이런 고음질의 스피커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넣은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도 써본적이 있는데 이 제품은 LDAC 을 지원한다는 점이죠. 블루투스 구현 음질이 상당히 궁금해지긴 합니다.

 

 

 

 

종합해보면 이 제품은 LDAC, AAC, SBC를 모두 지원하는 기기 입니다. 게다가 dlna, 구글 캐스트의 WiFi 연결까지 지원 합니다. 8개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기능도 제공 합니다.

 

 

 

 

후면의 인터페이스 부분도 보면 이 제품이 지원하는 입력이 참 여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역시나 이지만 이 제품도 핸즈프리와 통화 등을 지원 합니다. extra bass를 이용해서는 더 강한 중저음도 들을 수 있습니다.

 

 

 

 

h.ear in wireless 도 살펴보죠. 착용샷은 아이유가 착용하고 있는것으로 대체하죠.

 

 

 

 

h.ear in 기본형과 NC가 되는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그리고 LDAC을 지원하는 Wireless 모델이 있습니다.

 

 

 

 

hear in wireless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USB 단자를 통해서 유선 케이블 연결도 지원을 합니다. 기존과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LDAC을 지원하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마저도 NFC를 지원 합니다.

 

 

 

 

h.ear on Wireless NC 도 살펴봅니다.

 

 

 

 

기존에 h.ear on 기본형에서 Wireless NC는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LDAC,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추가된 모델 입니다.

 

 

 

 

블루투스 또는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노이즈캔슬링을 끄거나 켤 수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LDAC으로 기존 방식보다 3배 높은 전송폭을 지원하여 고음질을 구현하는 기능과 DSEE로 블루투스 전송 과정 중 손실된 데이터를 원음에 가깝게 복원하는 기술도 적용됩니다.

 

 

 

 

대형 40mm 티타늄 코팅이 된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적용이 됩니다.

 

 

 

 

휴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접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전용 가방과 유선 케이블도 제공하는군요.

 

 

 

 

가격 정보다 공개가 되었습니다. Wireless NC는 정말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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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직접 나와서 어떤 디자인이 적용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사실 잘 보면 디자인은 좀 투박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선이 하나루 이어져 있고 곡선과 직선을 잘 이용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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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 위 영상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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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전체적으로 만져보는 영상도 참고해서 봐주세요. 디자인과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발표회에서 보고 난뒤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더 많이 생겼네요. 성능도 집에서도 확인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생겼구요. 궁금하셨던 분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