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연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 기탁 플레저박스

추운 날씨 그리고 나눔으로 따뜻해지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나누는 마음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개한 플레저박스에 이어서 또 다른 소식이 있네요. 롯데 연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 기탁을 했다고 합니다. 성금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중구 정동에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 전달했는데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1999년 부터 매년 기부를 했다고 하는군요. 지난해 50억원 기부에 이어서 롯데는 이번에 70억원을 기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560억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 자금은 사회에 약자들을 위해서 사용이 되겠죠. 이 외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웃사랑을 위해서 성금을 준비하고 이것을 실제로 실천을 꾸준히 하는것은 쉬운것은 아니긴 한데요. 좋은 곳에 쓰인다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이어지면 좋겠네요.

 

 

롯데 연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 기탁 플레저박스

 

 

이 외에도 예전에 소개드렸던 것이긴 하지만 롯데에서는 독거노인을 위해서 플레저박스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플레저박스에는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선물이 담겨 있는데요. 이것을 모두 손수 준비해서 전달을 했습니다.

 

 

 

 

플레저박스는 우리의 이웃 그리고 사회적으로 곤경에 처한 독거노인 분들에게 전달이 되어서 뜻깊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 롯데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주민에게 연탄 1만자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1월에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거창한 기념식 대신 사랑의 쌀 기부도 했다는군요. 이 외에도 청년 스타트업 투자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뜻을 펼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었네요. 앞으로도 이런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많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