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먼지 진드기 퇴치법 레이캅 RS-300 사용하자

집먼지 진드기 퇴치법 레이캅 RS-300 사용하자

 

집을 깔끔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그래서 걱정되는 것이 벌레와 세균 입니다. 집먼지 진드기 퇴치법 으로 레이캅 RS-300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청소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세탁을 하고 햇빛에 말리는 방법이 가장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발매트를 예를 들면 빨아서 탈수하고 햇빛에 말리면 꽤 오래 말려야 완전히 건조가 됩니다. 물론 건조기 쓰는 분은 예외겠지만요. 집먼지 진드기 퇴치법은 간단합니다. 사람몸과 자주 닿는 부분에 청결하게 해주면 됩니다. 다만 시간 걸리는 이 작업을 레이캅 RS-300을 이용하면 단시간에 해결해버릴 수 있습니다.

 

 

발매트나 소파 침구류 인형 등 다 청소가 가능했는데요. 미세먼지도 없애고 세균도 잡아보도록 하죠.

 

 

 

집먼지 진드기 퇴치법 레이캅 RS-300 사용하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 몸에서 각질이 떨어져 나갑니다. 옷에도 그것이 붙고 바닥에도 떨어지죠. 당연 사람이 자주 눕고 자주 밟고 하는 장소에 집먼지 진드기가 살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벌레들의 이야기였는데 아주 확대해서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벌레들이 있을겁니다. 침대 바로 앞에 있는 발매트에는 분명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레이캅 RS-300을 켜고 몇번 슥슥 움직여 줍니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점이라면 너무 빠르게 문지를 필요는 없더군요. 천천히 몇번만 반복하면 됩니다. 최대한 천천히 움직여도 좋습니다.

 

 

 

 

발배트 위에 뭔가 이물질과 먼지들이 보이는데요.

 

 

 

 

몇 번 문지르니 작은 먼지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각질들도 사라졌을 것 입니다.

 

 

 

발매트도 확실히 깨끗하게 해 줘야할 것 중 하나인데요. 이것을 밟고 나와서 침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몇번 문질렀더니 뭔가 뽀송뽀송 해졌습니다. 가끔 세탁을 하긴 하지만, 이렇게 청소를 자주 해주면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겠죠.

 

 

 

 

부엌에 있는 발매트에도 청소를 해 봤습니다. 알게모르게 떨어진 음식물이나 뭔가 알 수 없는 먼지들이 있었는데요. 물론 가끔 털어주는것도 좋겠지만 아파트 살면 그것도 힘들죠. 참고로 창문에 꺼내서 털거나 하는것은 않좋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민폐이기도 하고, 떨어질 추락 위험도 있어서 이죠. 이럴 때 RS-300을 사용하면 쉽고 간단하게 청소가 가능 합니다.

 

 

 

소파도 보면 깨끗해보이긴 하지만 자주 앉는 공간이다 보니 뭔가 있을겁니다. 가죽재질이든 천 재질이든 각질이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요. 여기 위에서도 청소가 가능 합니다. 실제 사용하는 모습 보면 커텐도 이렇게 청소를 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블라인드라서 해보진 않았지만 커텐도 가능하긴 합니다.

 

 

 

침대 청소만 하더라도 사실 큰 역할을 하는 제품이었는데요. 집에 있는 발매트나 러그 등을 청소할 때도 무척 좋았습니다. 괸리는 자주 해줘야 깨끗하니까요. 한번에 몰아서 그냥 세탁하지 하고 생각하면 그렇게 깨끗하지 못하니까요. 침구 청소 러그 청소 힘들었던 분들 이제품 꼭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