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트롬 스타일러 NFC 기능으로 쉽고 간단하게 사용하기

엘지 트롬 스타일러 NFC 기능으로 쉽고 간단하게 사용하기

 

엘지 트롬 스타일러 NFC 기능으로 쉽고 간단하게 사용을 해 볼 것인데요. 옷감은 빨거나 젖게 하면 상한다고 그러죠. 그래서 가능하면 빨지 않고 해결하는게 좋은데 그러고보니 제가 자취할 때가 생각나네요. 일주일에 무조건 옷을 세탁기 넣고 돌렸더니 옷이 누더기가 됬죠. 엘지 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스팀과 건조 털어내는 기능, 향기을 입히는 기능을 이용해서 옷감을 세척하고 말리자 않더라도 비슷한 교과를 내어주는 제품 입니다. 요즘 처럼 미세먼지가 많을 때 옷은 입었는데 내일 입어야해서 빨기는 그렇고 그냥 두자니 좀 그럴 때 엘지 트롬 스타일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능들이 꽤 많습니다. 뭐를 선택해야할지 고민될때가 있는데요. 이럴때 NFC기능을 이용하면 엘지트롬스타일러 앱을 설치할 수 있는데 이 앱에서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면 쉽고 간단하게 태그를 하는것 만으로 바로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트롬 스타일러는 이번에 나온것은 상당히 고급스럽고 크기도 슬림해져서 더 세련되어졌는데요.

 

 

 

엘지 트롬 스타일러 NFC 기능

 

 

기능은 물론 그렇게 복잡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 항상 쓰던 기능만 또 쓰게 되더군요. 다양하게 기능을 활용해보고 싶은데 뭘 선택해야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메뉴를 보면 뭔가 가득 많습니다. 물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름이 잘 지어져 있어서 어렵진 않지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스마트폰에 NFC기능을 활성화 해 둡니다. 그리고 엘지 트롬 스타일러에 NFC 마크가 있는 곳에 스마트폰을 딱 붙입니다.

 

 

 

 

자동으로 앱 설치하는 화면이 나타나며 앱을 설치하고 나면, 기기 등록하는 과정이 뜹니다. 등록을 간단하게 마칩니다. 그 후 스타일링을 검색을 합니다.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 방법들이 제시가 되어있는데요.

 

 

 

 

그냥 상황에 맞게 선택해주면 됩니다. 미세먼지/ 황사를 피해 내부에서 건조하기를 선택해 봅니다. 태그온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NFC태그를 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자동으로 셋팅된 값이 불러오기가 되며, 바로 동작을 합니다. 시작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바로 동작하네요. 물론 처음에는 전원 버튼을 눌러서 켜줘야 합니다.

 

 

 

 

 

내부에는 총 5개의 옷을 걸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더 넓은 공간이 있어서 담요를 놓거나 인형을 놓는것이 가능 합니다.

 

 

 

 

 

바지 칼 주름도 가능 합니다. 바지 주름이 전혀 없다구요? 걱정마세요. 이렇게 칼주름을 잡은 뒤 다음에 반복하여 사용하다보면 저절로 강한 줄이 생겨 있습니다.

 

 

 

 

옷을 그냥 털어주고 스팀해주고 건조만 하는건 아닙니다. 향기도 입혀주는데요. 향기가 나는 티슈를 슬롯에 넣으면 자동으로 건조 하면서 향기도 옷에 입힙니다. 기분이 더 상쾌해지겠죠.

 

 

 

 

99.9% 살균 마크가 눈에 딱 띄는데 아이옷, 어른옷 할것없이 걱정되는게 야외에 다녀오고 나면 세균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데요. 옷을 살균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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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기능을 이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명령을 수행하는 부분을 아주 간단하게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영상이 너무 쉽다구요? 실제로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특별히 뭔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네요. 스마트폰은 다들 쓸 줄 아실텐데요. 그렇다면 이건 정말 쉽습니다.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