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워유 비이타민 스칼라에너지 이용한 컴퓨터 악세서리
티파워유 비이타민 스칼라에너지 이용한 컴퓨터 악세서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칼라 에너지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팬던트 제품도 있고 스칼라 에너지의 유익성에 대한 설명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 에너지에 대해서 밝혀진것은 과거이지만 최근들어 활발히 연구되어 티파워유 비이타민과 같이 전기적인 에너지를 이용해서 스칼라에너지를 이용하는 제품까지 나와있습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에너지는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는데 스칼라 에너지는 좀 다른 형태를 취합니다. 양쪽으로 생성되는 파형으로 뫼비우스 파형처럼 파형이 생성되는데 서로 다른 극성이 상쇄되면서 제로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스칼라 에너지의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티파워유는 컴퓨터에 USB 형태로 장착하는 제품이며, 비이타민 제품은 스마트폰에 5핀USB 단자를 이용하는 제품 입니다. 팬던트와 같은 제품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연결되어서 화면을 통해서 종파를 발생하여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그 영향으로는 뇌의 알파파의 활성화와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부분 입니다. 스칼라 에너지는 지금 연구중이지만 밝혀진것으로는 물체를 통과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므로 인체에서 활성화가 덜 된 부분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어떻게든 좀 더 좋은 영향을 주긴 한다고 합니다.
먼저 티파워유 제품에 대해서 살펴볼 것 입니다.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넓은 범위에 영향을 줍니다. 안구건조증을 좀 더 줄여주며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향을 줍니다.
티파워유 박스 앞 부분인데 제품은 크기는 USB 메모리처럼 작은 형태 입니다.
컴퓨터에 연결하는 제품이며, 특별히 뭔가 설치하거나 할 필요는 없는 제품 입니다.
USB 단자에 연결만 하면 되며, 그러면 동작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티파워유와 고리, 제품보증서, 간단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모양은 USB 메모리와 비슷하게 닮아 있아 있습니다. 상단에는 LED로 제품 상태를 확인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쪽 부분입니다. 제품에는 특별히 버튼이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실제 사이즈는 많이 작은 편 입니다.
두께도 비교적 얇아서 휴대하기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컴퓨터 USB 단자에 연결 합니다. 앞에 램프에 파란색 빛이 나옵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설치는 끝났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USB 전원만 연결되면 됩니다.
처음에는 연결된 위치에서 즉 제품에서 1.2미터까지 에너지가 나오는것인줄 알았는데 설명을 보면 화면을 통해서 에너지가 전달된다고 합니다.
컴퓨터 모니터가 크면 좀 더 먼거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설명에 의하면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용자에게 티파워유를 사용하게 한 뒤, 사용하기 전후 눈물 분비량을 측정한 결과 티파워유를 사용하고 난 뒤 좀 더 많이 분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도 눈물 분비량을 측정해보긴 했는데요. 그런데 같은 시간대에 티파워유를 사용을 하지 않고 먼저 측정 후, 사용하고 난 뒤 측정을 해보니 비슷하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측정은 다음날 같은 시간대에 조건만 다르게 해서 측정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측정 조건에 따라서 좀 다르게 측정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 더 확실한 측정치가 있긴 합니다. 뇌에서 알파파 활성화를 나타내는 부분인데요. 티파워유를 사용하기 전후를 비교해보면 후 부분이 알파파가 더 많이 활성화가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확인하기가 좀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 측정기가 있어야 하므로. 그렇지만 측전된 결과만 놓고 보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관련 내용은 아리랑TV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실제 그부분의 내용을 캡쳐해서 위에 올린 것 입니다. 참고해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비이타민 제품 입니다. 스칼라에너지를 이용하는 제품중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제품 입니다.
상단 모양이 육각형으로 벌집 모양으로 생겨서 이렇게 이름이 지어진듯하긴한데, 실제로 스마트폰에 전자기파를 테스트 중 벌들이 모여들지 않고 도망가게 되는데 이것을 사용하고 나면 그렇지 않아서 이렇게 이름을 지은것 같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비이타민 제품 설명서와 제품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제품은 상당히 단순한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끝부분에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만 아직은 있는듯 하네요. 제품 상단에는 LED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 장착 시 케이스를 입힌상태에서는 장착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장착이 잘 안되었습니다.
케이스를 벗긴 상태에서는 장칙이 잘 됩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하자마자 바로 동작을 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서도 에너지가 전달이 되므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물론 장착한다고 해서 화면의 모양이 바뀌거나 뭔가 화면이 달라보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비티아민 제품은 아직은 제품 크기가 큰 편입니다. 스마트폰에 항상 장착하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안한 모습이기도 하죠. 호주머니에 넣고 뺄 때 걸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품에 따라서 장착한 상태에서는 충전이 안됩니다. 분리 후 충전을 해야하죠. 물론 무선충전이 되는 경우라면 예외입니다.
추후에는 MicroSD 타입으로 된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군요. 또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버릴 수 도 있습니다. 그때는 외형 변화 없이 제품의 특성을 바꿀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비이타민 제품을 사용하면, 통화시 제품의 온도 자체가 낮아질 수 있다고 해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갤럭시S6에서 LG G4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처음에는 비이타민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온도를 측정 할 것입니다. 전화는 20분 이상 전화를 걸어서 온도를 높게 만듭니다.
전화를 걸어둔 뒤 뒤집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전면은 반사가 있는 재질로 열화상카메라로 촬영시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전화를 걸어서 준비 후 곧 바로 온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왼쪽은 갤럭시S6 , 오른쪽은 LG G4 입니다. 발열의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갤럭시S6는 가장 높은 부분 온도가 36.2도, LG G4는 41.1도 입니다.
전화통화를 유지한 상태로 27분 뒤 다시 온도를 측정 해 봤습니다. 그런데 좀 재미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최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장시간 전화를 건 상태로 유지하는 중인데 , 갤럭시S6는 온도가 처음에는 낮았지만 좀 더 온도가 높아졌고, LG G4는 오히려 온도가 낮아졌습니다.
이번에는 LG G4에 비이타민 제품을 장착 했습니다. 온도 변화를 줄이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제품을 장착 했습니다. 그 후 온도가 내려간다면 변화가 충분히 생길 수 있도록 가만히 두었습니다.
LG G4는 최대 온도가 35.1도로 장착 전보다 2.6도가 낮아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비이타민 때문이라고 꼭 특정짓기가 좀 애매해졌네요. LG G4가 장시간 전화 테스트 시 온도가 오히려 좀 낮아지는 부분이 확인이 되었고 방온도도 실험전보다 0.9도가 더 낮아진 상태였기 때문 입니다.
이번에는 갤럭시S6에 비이타민을 장착 후 온도 변화를 테스트 했습니다. 그런데 비이타민을 장착 후 오히려 온도가 2.4도가 늘었습니다. 이건 갤럭시S6가 장시간 전화통화 테스트 시 온도가 계속 더 오르던 중이여서 일 수 도 있고 또는 비이타민 영향이 적어서 일 수 도 있습니다. 또 다르게 생각할 부분은 갤럭시S6 후면은 강화유리 재질로 오차가 생겼을 수 도 있습니다.
1시간 정도 통화를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의 온도 변화를 테스트 해보긴 했지만, 좀 더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는 실험실에서 동일한 조건에 여러 스마트폰을 여러가지 패턴으로 반복테스트 해야 결과치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스마트폰의 온도 뿐만 아니라 체감 온도도 어느정도 낮출 수 있다는 제조사의 설명을 들어서 이부분이 좀 흥미롭긴 했습니다.
비이타민 제품이 근데 좀 부족한 점이라면 크기가 좀 크고 스마트폰을 휴대시 방해요소를 주는 점이 있긴 합니다. 크기가 좀 더 작아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케이스 형태의 제품이 나왔더라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티파워유를 사용해보면서 가끔 몸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느낌만으로 제품의 영향으로 보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으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제품에 대한 전문기관의 테스트 결과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있어서는 필수제품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건강보조제품 처럼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는 이런 제품이 있다고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위 링크에서 좀 더 제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얼리어답터_리뷰 > 악세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M LAB 펌프 스크린 크리너 후기 (1) | 2015.07.24 |
|---|---|
| 스카이라이프 UHD 채널 시청 후기 블루투스 이어폰 활용기 (2) | 2015.07.24 |
| 버바팀 SDHC 32GB PRO+ 고속의 SD 메모리카드 후기 (7) | 2015.06.27 |
| Transcend MicroSD 128GB 벤치마크 스틱PC LG G4 인식 (0) | 2015.06.16 |
| 갤럭시S6 OTG USB 메모리 Leef BRIDGE 3.0 후기 (0) | 2015.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