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블루 토파즈 그린 에메랄드 아름다운 컬러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그린 에메랄드 아름다운 컬러에 대해서 체험하는 공간이 잠깐 생겼었습니다. SNS 이벤트도 하고 실제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도 있는 공간이 생겼죠.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IFC 노스 아트리움에서 행사가 있었는데요. 우연찮은 기회로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그린 에메랄드 두개 다 보고 왔습니다. 갤럭시S6와 엣지는 둘다 특별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이 지금 소개하는 컬러 입니다. 컬러의 이름에 두가지 이름이 붙는건 옵티컬 레이어를 이용해서 빛의 양에 따라서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른 컬러로 보이기 때문 입니다. 갤럭시S6 그린 에메랄드도 녹색으로 보였다가 살짝 푸르게도 보였다가 하죠. 어떨때는 좀 검게 보이기도 하구요. 색상이 상당히 영롱하게 잘 나왔다고 하는 그린 에메랄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없었던 색상이기도 하고 만들기 어려운 색상이기도 해서 좀 더 특별해 보이기도 합니다. 컬러가 다양해서 케이스와 조합해서 더 특이한 느낌을 연출 할 수 도 있죠.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IFC몰을 가봤었는데요. 차례대로 느낌을 전해보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정문 입구쪽으로 들어와보면 넓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지주 있죠. 이날은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의 컬러를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색상을 직접 보고 실제로 스마트폰을 조작해보면서 체험도 해 볼 수 잇는 장소가 마련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들리면서 갤럭시S6를 체험해보고 했습니다. 저는 갤럭시S6를 이미 쓰고 있어서 무선충전기에 제폰을 올려놓고 충전도 하면서 다른 컬러의 제품들을 저도 체험해 보았습니다.
갤럭시S6는 가장 빠른 폰이면서도 다양한 색상에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온 제품 입니다. 무선충전도 특별히 케이스를 입히거나 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지원해서 편리하기도 하죠.
그린 에메랄드는 갤럭시S6 엣지만 가지는 특별한 컬러 입니다. 빛이 많은 공간에서 봤었는데 색이 상당히 이쁘게 보이네요.
테이블을 나눠놓았는데 이번에는 블루 토파즈를 봤습니다. 인증샷 찍어 올리면 상품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갤럭시S6의 특별한 컬러인 블루 토파즈 입니다. 빛이 많으면 약간 하늘색에 가까운 색으로 보입니다. 또 얼핏보면 파란색이 좀 진하게 보이구요.
두가지 컬러를 같이 놓고 본 모습인데요. 이렇게 보니 둘다 색상이 좀 비슷해보이기도 하네요. 물론 다른 색상입니다. 빛의 양에 따라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보이기 때문에 어떨때는 이색으로 보이고 어떨때는 다른색으로도 보이죠. 이것이 이 제품의 묘미 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원래 사람이 많고 유동인구도 많아서 인지 참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체험해보고 했습니다. 근데 대부분 연인들이 많더군요.
오픈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탐앤탐스 블루레몬에이드를 준다길래 저도 응모를 해 봤습니다.
인증사진을 찍고 사진을 업로드 후 확인시켜드렸더니 쿠폰을 주시네요. 야호.
시간이 좀 흘러서 해외에 다녀오고 난 뒤 이번에 IFC몰에 잠깐 들릴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이곳에서도 행사가 있었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음료 교환권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갤럭시S6를 이용해서 모델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연인들과 가족들이 이곳을 들러서 스마트폰도 만져보고 직접 포토 스튜디오에서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보통 카메라로 찍거나할 텐데 여기에서는 갤럭시S6로 사진을 찍은 뒤 메일로 전송을 해 주었습니다.
저도 또 스마트폰을 또 만져봤는데요. 쓰고 있어도 만져도 질리지 않는게 스마트폰이죠. 안내해주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두개의 스마트폰을 같이 놓고 사진을 찍어봤는데, 또 확실히 색이 달라보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색이 더 맘에 드세요?
모델분들과 또는 가족들끼리 사진을 많이 찍는 모습을 봤습니다.
근데 지정된 시간이 되니 모델 포퍼먼스가 있었습니다.
잘 보면 옷색상도 블루와 그린 두가지 옷색상에 맞춰서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폰도 그것에 맞게 들고 있구요. 이것을 할때 많은 분들이 주변에서 빙 둘러서 구경을 했습니다.
갤럭시S6는 다양한 색상으로 나온만큼 사용자들 선택폭도 넓어졌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 색상 고를때 엄청 고민을 했었으니까요. 한가지 색상이 질릴 수 도 있는데요. 옵티컬 레이어 덕분에 색상이 좀 다양하게 보여서 그런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점도 좋은것 같네요. 참고로 빛이 많은 야외에서 보면 더 색상이 다양하게 보이기도 하죠. 참고로 삼성플라자 등에서도 갤럭시S6를 체험해볼 수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많이 있으니 색상 궁금하신 분은 직접 가서 보시고 체험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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