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 퓨어 화이트 사용기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 퓨어 화이트 사용기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 퓨어 화이트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갤6과 엣지는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는데요. 그래서 요즘 케이스 트랜드가 후면을 투명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후면의 컬러를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이죠. 측면 부분도 투명한것도 있구요.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도 그러한데요. 측면에는 색이 들어가거나 또는 투명하게 되어있고 후면은 완전히 투명하게 되어있는 타입 입니다. 갤럭시S6 블랙 사파이어를 쓰고 있는데요. 후면에 옵티컬 레이어 기술이 사용되어서 빛의 강도에 따라서 각도에 따라서 조금 다른 색상이 보입니다. 빛이 강한 곳에서 보면 부른빛이 좀 더 많이 보이죠. 그래서 후면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게 좋습니다. 이 외에도 엣지의 그린 에머랄드나 갤6의 블루 토파즈 같은 색상도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와 조합해서 사용하면 다양한 색상을 연출 할 수 있죠.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 퓨어 화이트의 모습 입니다. 측면 부분은 화이트 색상이고 후면은 투명한 형태의 케이스 입니다.

 

 

 

갤럭시S6 과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를 꺼내 봤습니다.

 

 

 

휴 플러스 케이스는 후면이 투명하며,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갤럭시S6은 측면이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어느 정도 충격에 금방 깨지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측면에 금속도 더 강한 부분과 부딪치면 긁히므로 케이스를 사용하면 이것을 보호할 수 있죠.

 

 

 

후면에는 아라리의 페이스북 및 사이트 정보들이 보입니다. 한국 태극기가 인상적인에ㅛ.

 

 

 

 

그럼 실제로 장착을 해보기 위해서 케이스를 꺼내보기로 합니다.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 퓨어 화이트는 측면 부분이 흰색으로 되어있습니다. 투명은 따로 있습니다. 색상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고르면 되겠죠.

 

 

 

아라리 갤럭시S6 휴 플러스 케이스를 입혀 봤습니다. 측면부분이 하얀색이라 측면부분이 하얗게 보입니다.

 

 

 

후면 부분은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후면에 색상이 그대로 보입니다.

 

 

 

 

상단 부분은 필요한 부분에 맞게 구멍이 잘 열려 있습니다. 측면에는 여러개의 컬러가 들어간 타입은 아니고 단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쪽에 이어폰 단자 부분과 USB 단자 부분, 스피커 부분은 알맞게 열려 있습니다.

 

 

 

 

전원버튼과 볼륨 조정 버튼은 약간 돌출된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갤럭시S6은 버튼이 금속으로 되어있는데요. 버튼은 약간 힘을 줘야 눌리도록 되어있습니다. 너무 쉽게 눌린다면 불편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케이스의 측면 부분도 약간은 말랑하지만 딱딱하기도 해서 버튼을 누를 때 조금 더 힘을 줘야 하는 타입 입니다. 버튼이 측면과 붙어있는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것이죠. 버튼이 조금 더 부드러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측면 부분입니다. 참고로 휴 플러스 케이스는 측면에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있습니다. 맘에 드는 색상으로 고르시는게 좋겠죠.

 

 

 

백색은 좀 깔끔한 느낌이 강합니다. 화이트 색상의 제품에 사용하면 좀 더 좋아보입니다.

 

 

 

측면에 아라리 라는 마크가 보이네요. 제 경우에는 뒷면과 측면이 모두 덮히는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 입니다. 여기에 유리로 된 강화필름까지 붙이면 거의 완벽하게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죠. 어느 방향으로 바닥에 떨어뜨려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꼭 신기하게 케이스를 안힙히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잘 떨어뜨리죠. 게다가 갤럭시S6은 앞뒤 모두 고릴라글래스로 좀 더 비끄럽습니다. 케이스를 입히면 좀 더 그립감이 좋아지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색상과 제품이 있으니 아라리 제품도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