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CC 후기

갤럭시S6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CC 후기

 

갤럭시S6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CC 후기를 올려봅니다. 측면 테두리는 색상이 있고 정면에서 보면 투명한 느낌이 있어서 특이한 제품 인데요. 이 제품은 뒷부분도 모두 투명하게 처리해서 후면이 모두 보이게 한게 특징입니다. 갤럭시S6의 색상을 그대로 보이게 갤럭시S6 케이스를 만든것이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CC의 특징이죠. 갤럭시S6 엣지 케이스는 측면이 좀 더 얇은게 특징인데요. 이 제품의 경우에는 측면을 완전히 덮는 타입 입니다. 케이스를 입히지 않으면 측면의 금속재질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있는데요. 갤럭시S6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CC를 입히면 측면에 색을 넣을 수 있고 잘 미끌리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그립감이 좀 더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케이스를 입히지 않으면 실제로 써보니 갤럭시S6 엣지는 상딩히 미끄러운데요. 측면이 얇아서 더 그렇습니다. 갤럭시S6도 좀 비슷하구요. 그래서 결국 케이스를 많이 쓰지 않을가 생각은 드네요. 참고로 갤럭시S6 은 카메라가 돌출된 형태를 하고 있는데 케이스를 입히면 돌출된것과 케이스의 두께가 같아서 그부분이 크게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CC 갤럭시S6 케이스를 입혀본 모습 입니다. 어두운 밤에 손전등을 켜고 바닥에 놓아보면 측면에 투명한 부분으로 빛이 나와서 특이한 느낌을 주게 되네요.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CC 케이스 박스 입니다. 슈피겐의 케이스는 모두 이런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충격에 강하고 그림감이 좋으며, 참고로 보호필름도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측면에 버튼이 금속 느낌이 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후면 보호필름과 케이스, 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뒷면이 투명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필름이 앞뒷면으로 붙어있습니다.

 

 

 

 

처음 딱 보고 투명하지 않고 뭔가 글이 써있어서 놀라신분이 있을듯 합니다.

 

 

 

측면 부분은 플라스틱이지만 금속 느낌이 나도록 되어있습니다. 색상은 상당히 잘 뽑은것 같네요. 칠벗김도 잘 일어나지 않을것 같구요.

 

 

 

상단 부분에도 IR수신부도 잘 열려 있습니다. 갤럭시S6 상단에는 흰색 줄무늬가 있는데 그것봐 맞춰서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안쪽 부분을 보면 케이스는 2중으로 되어있네요. 내부에 투명한 재질과 측면에 색이 있는 부분, 그리고 그 중간에 버튼이 들어간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버튼은 크고 누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갤럭시S6 자체가 버튼이 약간 뻑뻑하게 되어있어서 쉽게 버튼이 눌리지 않게 되어있어서 오히려 더 편합니다.

 

 

 

갤럭시S6을 실제로 장착해봤습니다. 케이스를 입히지 않은것보다 뭔가 듬직해 보입니다. 케이스를 입히는 목적은 아무래도 떨어뜨렸을 때 충격보호가 좀 더 크니까요.

 

 

 

두께도 많이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화면 부분에는 측면 부분이 좀 더 나와있어서 화면을 바닥에 놓아도 화면이 직접 닿지 않고 약간 들뜨게 되어있습니다.

 

 

 

갤럭시S6은 인터페이스가 모두 아래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어폰단자와 USB 단자, 스피커가 모두 아래에 있습니다. 아래쪽도 모두 크게 열려 있어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이어폰연결할 때 제한은 없었습니다.

 

 

 

상단 부분도 필요한 부분은 잘 열려있네요.

 

 

 

측면의 네오 하이브리드 부분의 글자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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