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4 카메라 스펙 갤럭시S6 비교 UX 4.0 적용

LG G4 카메라 스펙 갤럭시S6 비교 UX 4.0 적용

 

LG G4 카메라 스펙에 대해서 알아보고 갤럭시S6 비교를 간단하게 해보죠. 이번에 나올 제품은 UX 4.0 적용되어서 나온다고 하죠. 무엇이 달라졌을지에 대해서도 간단히 감상평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이지만 베일에 쌓인만큼 궁금한점도 많죠. 특히 LG G4 카메라 스펙 부분은 공개가 된 만큼 사용자들은 카메라가 얼마나 편하게 촬영이 될지 그런 부분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하드웨어적 스펙에 맞춰서 제시하는 부분이 있는만큼 그런 부분에서의 차이와 따로 커스터마이징을 한부분에서의 차이가 있을겁니다. LG G4 카메라 스펙을 보면 크게 달라진 부분이 조리개가 F1.8로 많이 밝아졌습니다. 조리개 F1.0은 사람의 눈 밝기와 같은데요. Dslr 렌즈중에 실제로 사용은 되진 않지만 F1.0의 상징적인 렌즈가 있긴하죠. 근데 하이엔드 카메라 쪽에서도 F1.8이면 상당히 밝은 렌즈군에 속하긴 합니다. F1.8이라서 좀 더 아웃포커싱에 유리해지고 조금 더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데 유리해지죠. 카메라 모듈 부분에서 좀 더 좋은것을 사용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면카메라의 화소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전면에 넣었죠. 화각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셀프카메라를 찍는 분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LG G4의 사진은 아닙니다. 아마도 비슷한 느낌의 형태로 나올것 같은데요. 지금 나올것으로 예상되는것은 아래 이미지처럼 가죽을 연상하는 부분이 붙어서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LG이노텍에서 Dslr처럼 밝고 선명한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조리개 F1.8 그리고 1600만화소, 물론 OIS를 적용해서 저조도에서도 좀 더 흔들리지 않고 선명한 사진을 만들 수 있어보입니다. 근데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뒤 후보정을 내부적으로 할텐데 그부분도 어떻게 바뀌었을지 좀 많이 궁금하네요. 기존의 LG G3가 F2.4 입니다. 전작보다 80% 더 많은 광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센서에 닿는 광량을 늘리기 위해서 대구경의 모듈 구조로 갔다고 하니 카메라 형태가 좀 커보이는 형태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겉모양은 크게 바뀌지 않고 내부적으로 좀 커진 구조가 될 수 도 있죠. 어쨋든 이런 카메라가 적용되어서 더 괜찮은 사진을 찍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UX 3.0 이 적용되어있던 기존 LG G3 이하 스마트폰들도 꽤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손바닥 모션으로 셀프카메라 촬영되는것은 셀카봉을 이용할 때에도 참 유용하게 사용했는데요. 근데 좀 더 달라집니다.

 

 

 

LG UX 4.0 이 적용되면서 바뀔 부분 들을 간단하게 몇가지만 알아보죠.

 

 

 

 

정보들을 한 화면에서 모아서 보여주는 부분이 생깁니다. 위젯형태가 아니라 쭉 펼쳐서 보거나 접가나 하는 방식이 적용 됩니다.

 

 

 

퀵샷이 적용 되네요. 볼륨 아래 버튼을 빠르게 두번 누르면 바로 사진이 촬영 됩니다. 근데 카메라 앱이 켜지는 것 뿐만 아니라 촬영도 바로 되는듯 하네요.

 

 

 

역시 전문가 모드라는 부분이 따로 카메라 영역에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에 조리개 (소프트웨어적) 과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는 부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스마트 알리미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정보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근데 그전에도 있던 부분이긴 한데 좀 더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LG G4에서 좀 더 좋은 스펙의 카메라를 넣기로 했으니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