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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S-ATA 케이블은 하드 뒤쪽으로 넣어서 정리했고 하드 트레이를 꺼낼때 위쪽에 걸림쇠를
제거해보렸습니다 걸림쇠가 있으면 하드 트레이를 꺼내지를 못하게 해놨더군요
케이스는 튼튼하기에 좌우 틀어짐은 없을걸로 생각되어 제거를 해버렸습니다
뒤쪽에 S-ATA 케이블과 전면패널과 관련된 선들은 하드 트레이의 뒤쪽 지지대쪽에 묶어두었습니다
저렇게 정리하니 본체 안쪽을 봤을때 선이 안보여서 깔끔히 정리가 되며 뒤쪽에 문도 재대로 닫혔습니다
선을 완벽히 정리한건 아니지만 정리가 어느정도 된후 찍은 사진입니다 그동안 청소를 안해주어서
먼지가 꾀 깊숙한곳까지 차 있더군요 모두 제거를 했습니다
아래쪽의 선도 안보이게 정리를 하니 바닥면이 좀더 시원해 보이는군요
램쿨러와 CPU 쿨러 , 후면 120미리 쿨러 그리고 전면에 90미리 쿨러 2개를 다른쿨러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교체후에 다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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