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3 후기 신제품 발표회

소니 엑스페리아 Z3 후기 신제품 발표회

소니 엑스페리아 Z3 후기 신제품 발표회를 올려봅니다. 이전 제품인 Z2보다 색상도 다양해졌고 가장자리가 좀 더 둥글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마트밴드 토크와 스마트워츠3도 함께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밴드 토크가 꽤 괜찮더군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후기 영상은 그대로 찍어서 올린 내용도 있으니 내용을 직접 보시면 소니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IP65 및 IP68 등급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IP68등급은 최대 30분동안 수심 1.5미터에서 견딜 수 있는 것 입니다. 잠깐 물에 담그는 정도는 전혀 문제가 없는것이죠. 소니 엑스페리아 Z3 후기를 적으면서 실제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글을 적고 싶지만 그정도의 시간은 부족했네요. 다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카메라 화질 부분입니다. ISO는 자동에서는 12800까지 올라가며 화소에 따라서 ISO 800까지 조정이 가능한 센서를 넣었습니다. 이 글에서 아래쪽에서 실제 사진 샘플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컴팩트카메라는 다 죽일 모양이네요. 그리고 PS4 사용자들에게도 희소식이 있습니다. Z3에서 리모트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가 됩니다. PS4가 실제 엔진 역할을 하고 리모트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것인데요. 이렇게 되면 좀 더 현실감 있고 좋은 그래픽을 스마트폰으로 재현할 수 있게 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와 Z3 컴펙트 입니다. 물에 넣어놓았네요.

Z3는 IP68 등급을 획득했기 때문에 비교적 장시간에 담궈놓아도 견딥니다.

엑스페리아 Z3의 스펙 부분 입니다. 이번에 사용시간이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배터리 용량이 3100mAh 이군요. 카메라의 화소는 후면카메라가 2070만 화소 Exmor RS 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이부분이 엄청나군요.

엑스페리아 Z3 컴펙트도 사양은 비슷합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좀 줄어든 부분이 다르네요.

엑스페리아  Z3를 들어봤습니다. 무게는 적당한 편이었고 가장자리가 살짝 둥글게 되어있어서 그립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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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그런데 UI가 좀 독특하더군요. 소니만의 다른 UI를 사용한 부분이 꽤 많기 때문에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는 처음에 폴딩 메뉴에서도 뭔가 좀 헷갈릴 수 도 있습니다. 상단에서 밝기 조정하는 부분은 바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을듯한데 한단계 더 들어가야하더군요. 그 외에 카메라 UI와 음악 앱 UI는 상당히 독특합니다. 이부분은 동영상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Z3와 Z3 컴펙트의 크기 비교 입니다. 컴펙트가 좀 더 작은 사이즈 이고 Z3는 조금은 큰 느낌입니다.

색상은 여러가지가 나왔는데요. 퍼플은 오히려 안나왔고 다양한 색으로 나왔다고 하는군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는 중입니다. 장소가 좀 어두워서 사진은 좀 안나와보이지만, 카메라 부분에서 인터페이스는 여러가지 모드를 제공해서 수동촬영이 가능한점은 상당히 좋은데 근데 UI가 조금은 번거로울 수 도 있습니다. 설정창을 Dslr의 UI처럼 조금 더 간소화하면서도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뜨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 니 엑스페리아 Z3 카메라를 활용하는 모습 입니다. 수동 촬영시에는 화이트 밸런스 , 노출 정도 등을 조절 가능하며 ISO 800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특이하다면 자동모드에서는 ISO가 필요에 따라서 12800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동영상 재생 UI도 특이하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펙트의 레드 컬러 입니다. 색상이 이쁘네요.

위 사진은 엑스페리아 Z3 로 찍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는 원본을 그대로 올립니다. 화질은 상당하군요.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펙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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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펙트를 사용해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그런데 A5100으로만 찍어서 인지 좀 많이 어둡네요.

실제로 사용해보고 상당히 특이했던 스마트밴드 토크 입니다. 상단에는 전자액정을 넣어서 배터리 시간을 크게 늘렸으며, 기본적인 헬스 관련 정보는 모두 제공 합니다. 참고로 화면은 터치가 안됩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있습니다.

심박수를 측정하는 부분은 없어보이며 만보계 기능 외 전화기능 등을 제공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손에 착용한 모습 입니다. 화면은 아래쪽은 좀 둥글게 들어가있고 손에 착용한 느낌은 좀 많이 가볍다는 그런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특이하다면 방수도 되지만, 충전단자가 Micro 5핀 USB 단자라는 것 입니다. 별도로 젠더나 도킹잭 등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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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토크를 활용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소니 스마트워치3 입니다. 스마트밴드 토크에비해서는 확실히 좀 더 무겁고 화면도 더 큽니다.

화면을 통해서 메모 작성이나 특정 작업등을 지시하거나 하는것이 가능 합니다.

밴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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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아래부분에 커버가 있고 커버를 열면 충전단자가 나옵니다. 삼성이나 엘지의 웨어러블 스마트시계의 경우에는 충전 크래들을 따로 들고다녀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모토로라 제품의 경우에도 무선충전 독을 써야만 하는데, 이 제품은 단자가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하듯이 충전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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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3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연동하는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 시연 장소에서는 아직 앱이 공개되기 전 상태라 실제로 어떻게 화면이 보이는지만 설명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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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3 및 여러가지 태블릿 및 스마트밴드토크 스마트워치3등에 대해서 소개하는 영상 입니다. 이부분 설명만 보셔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