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독일 베를린 IFA2013 참여 첫 여행기
독일 베를린 IFA2013 참여차 첫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출국시간이 너무 빠르진 않아서 아침에 적당히 일어나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티케팅은 미리 해서인지 그리고 사람도 아주 많지는 않았던터라 금방 준비를 했네요. 독일 베를린 IFA2013 참여 후 곧 여러가지 재미있는 제품들 소개 및 관광명소 등을 소개 할 텐데요. 갤럭시노트3 와 갤럭시 기어 새로 나오는 태블릿 및 여러가지 기기들로 저도 기분이 업 되어있는 상태 입니다. 그전에 출발 1일차 이야기를 먼저 적어보려고 합니다. 무엇무엇을 아침에 했는지 그리고 지금 호텔에서 글 적는 이때까지의 기록을 남겨놓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택시를 타고 베를린의 호텔로 가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네요. 지금 사진은 모두 갤럭시S4로 찍었습니다. Dslr로 찍어야하는데 무게가 있어서 일단 폰으로 다 찍었습니다.
보면 아시겠죠. 인천국제공항에 아침에 9시 45분쯤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약간 익숙해질려고 하는 에스컬레이터..
표를 받고 난 뒤에 약간 돈을 환전해가야겠다는 생각에 약간만 환전 했습니다. 근데 정신없이 환전해서 환율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환전 했네요.
너무 배가 고팠던 나머지 위에 식당에 올라가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근데 여기 엄청 비싸네요. 비빔밥이 2만원 입니다. 물론 잘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ㅠㅠ
먼저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로 향했습니다. 지루하면서도 답답한 의자에 앉아있기 내공을 실시 해야합니다. 잠은 잘 안오고.. 막상 잠들면 피곤하고, 안자도 피곤하고.. 의자에 계속 앉아있는건 힘드네요.
10시간 좀 넘게 걸린듯 하네요.
원래는 3M 귀마개를 준비해서 호주머니에 넣어뒀는데 여권꺼내면서 없어진건지 사라져서 이어폰을 귀에 꽂았습니다. 그나마 항공기소음이 덜 들리더군요. 안끼고 왔으면 귀아파서 엄청 혼날뻔 했습니다.
기내식은 두번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간식도 여러번 나왔네요. 근데 기내식 좀 잘 못 선택해서 더 맛난것을 못먹은것은 실패. 근데 이것도 맛나더군요. (저는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시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근데 바로 있진 않아서 2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이동중..
시간이 남아서 잠깐 커피를 마십니다. 근데 빵도 맛나보이네요.
커피를 마시는 중. 같이 가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근데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생각보다 빨리 가버렸네요. 다시 타야합니다.
베를린으로 향할 준비중.
베를린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다시 몸을 맡깁니다.
창문을 통해서 보이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좀 잠들만 하니 바로 내려버렸네요. 베를린에 도착했습니다. 짐을 찾을 준비중.
짐을 찾았습니다. 저는 카메라 가방과 카메라 캠코더 등이 제일 무겁네요. 이것을 들고 이제 제품들 찍으러 다녀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ㅠㅠ
공항을 빠져나와서 택시를 잡습니다. 근데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바로 딱 드네요.
이동하여 숙소로 도착합니다. 지금 글쓰고 있는 장소입니다. 몸이 근데 너무 무겁네요. 잠을 잔것도 아니고 안잔것도 아니고 눈꺼풀이 막 내려앉는데 방법이 없네요. 일단 푹 자고 여러분들이 궁금해할만한 최신제품에 대한 정보 얼른 올려야겠습니다. 이제 부터 올리는 글들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콘 D7100 AF-S DX NIKKOR 16-85mm 출사 (4) | 2013.10.01 |
---|---|
IFA2013 삼성 스마트라운지 후기 (1) | 2013.09.13 |
니콘 D800 사진 모델 이유림 모음 (3) | 2013.08.22 |
니콘 디카 추천 D5200 니콘이미징 페이스북 이벤트 (4) | 2013.07.22 |
에어컨 제습기능 전기세 갤럭시S4 확인하기 (3) | 2013.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