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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800 사진 모델 이유림 모음
니콘 D800 사진 모델 이유림 사진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도 Dslr 을 쓰지만 니콘도 인물 사진에서 꽤 잘 나오네요. 동영상 촬영에서도 활용이 되구요. 니콘 D800으로 찍은 사진들을 쭉 먼저 살펴보고 그리고 니콘 D5200과 J2로 찍은 사진들을 살펴보도록 하죠. 니콘의 1 시리즈 경우에는 CES2012에 가서 제가 보고 왔었는데 지금은 J1 J2 까지 나와있습니다. Dslr은 기존에 너무 크고 무거운 느낌을 탈피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존의 사이즈를 많이 줄이고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D5200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기존에 비해서 작아지고 기능과 내구성등은 좀 더 좋아졌습니다. 물론 렌즈교환이 가능하구요.
근데 더 작은 사이즈가 필요했습니다. 보통 타겟층은 여성이 되겠죠. 물론 요즘은 쉽게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있긴 하지만, 저조도의 상황에서 또는 같은 조건에서 사진을 찍을 때 디지털카메라가 훨씬 사진이 잘 나오므로 쓸 수 밖에 없죠. 이런 이유로 J2와 같이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가 나오게 됩니다. 근데 작은 사이즈를 만들기 위해서 제작되었지만 렌즈가 교환이 가능하므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어댑터를 이용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니콘 렌즈들을 그대로 활용해서 사진까지 찍을 수 있죠.
니콘 모델 이유림씨가 들고있는게 니콘 J2 입니다.
니콘 모델이므로 사진을 구해서 좀 올려봅니다. 사진이 상당히 잘 나왔네요.
요즘은 현장에서도 동영상 촬영에서도 Dslr이 많이 활용됩니다. 보통 인물 촬영시 얕은 심도를 위해서 활용이 되죠.
D5200 경우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고 기존에 있던 컴팩트한 디자인을 계속 계승하면서도 기능을 대폭 추가했습니다.
AF포커스를 더 많이 추가해서 좀 더 정교한 그리고 동체추적시에도 좀 더 빠른 촬영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필요할 때 바로 그 순간을 찍어 줄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것은 상당히 차이가 크죠.
니콘 J2 경우에는 니콘의 독자적인 CX포멧의 CMOS를 사용했습니다. 물론 크기가 작아진만큼 별도의 렌즈를 사용해야합니다. 하지만 구성을 잘 맞추면 상당히 컴펙트한 사이즈의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죠. 이런 형태의 디지털카메라는 지금 여러가지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센서의 성능이 점점 올라가면서 그리고 프로세서의 능력으로 고속 사진 촬영 그리고 저노이즈의 가능으로 점점 작으면서도 괜찮은 카메라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니콘 J2는 연속 촬영을 해서 필요한 사진을 잘 건질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놓치고 싶지 않은 장면이 있을 때에는 연속사진을 찍어두는것도 좋아보입니다.
J2는 어댑터를 이용해서 기존의 니콘 렌즈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사용하는것보다는 DX포멧 이상의 Dslr에 연결해서 활용하는게 더 좋긴 하겠지만 필요할 때에는 렌즈를 확장해서 보다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알아두면 될듯합니다.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는 점점 앞으로 많이 나오게 될것입니다. 센서 성능이 점점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죠. 점점 더 작은 크기에 그리고 더 컴펙트한 사이즈를 만들려면 구조가 바뀌어야하므로 이런 형태로 나올 수 밖에 없죠. 위 사진 화질들을 한번 살펴보시고 니콘의 사진에 대해서도 감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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