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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스마트기기

나노디펜스 갤럭시노트2 생활방수 테스트

by 씨디맨 201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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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디펜스 갤럭시노트2 생활방수 테스트


나노디펜스의 나노코팅이 된 갤럭시노트2 생활방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실수로 순간 물에 빠뜨리거나 비를 맞았을 때 보통 쉽게 고장이 나기 마련이지만 나노디펜스의 나노코팅을 하고 나면 물이 침투하는것을 순간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고장나는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표면에 미세한 입자의 코팅을 덮어서 물이 닿더라도 물방울이 맺히면서 표면에 닿지 않도록 처리를 하는것인데요. 단 이 처리를 하더라도 물에 넣거나 비를 일부러 맞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이 처리를 하더라도 물에 완전히 넣거나 하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장나는 확률을 줄여주므로 물과 근접된 장소에서 평상시 일을 해야하거나 또는 폰을 물에 빠뜨려서 고장난적이 있는 사용자라면 한번 해볼만 하다는 것이죠. 참고로 나노디펜스에서 권장하는것은 30초 내에 짧게 물에 노출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오염원으로 부터 보호하는것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4 경우에는 삼성 투모로우에서 테스트 과정에서 나왔듯 나노디펜스 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물에 통째로 담궈도 동작은 합니다. 물론 권하지는 않는 방법이지만, 생활방수중에 조금은 높은 등급의 처리가 기본으로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그전에 나온 스마트폰의 경우 또는 생활방수의 처리가 안되어있는 경우에는 수분에 의해서 고장날 수 있는데 이 때 조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여기에서는 갤럭시노트2를 비를 맞게 해서 털어낸 뒤 정상작동하는지 확인을 할 것입니다. 단 이것은 나노디펜스 처리를 하더라도 일부러 비를 맞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험은 실험일 뿐 일부러 따라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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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를 DMB 방송을 보는 중에 비를 맞게 해봤습니다. 정상작동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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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디펜스의 나노코팅을 하면 물과 접촉시 물방울이 맺히게 하고 내부 침투를 순간적으로 막아서 고장나는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자세한 것은 나노디펜스사의 설명페이지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t.co.kr/index.jsp



갤럭시노트2 생활방수 실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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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디펜스 처리가 된 갤럭시노트2 입니다. 외부에서 볼때는 기존 처리전과 아무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왜냐면 눈에 보이지 않는 코팅막을 입히는것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표면에 처리가 되고 단자 부분정도에 처리가 되므로 물에 완전히 넣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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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방송을 보면서 비를 맞게 해봤습니다. 순간 잠깐 비를 맞는것으로는 테스트가 힘들기 때문에 조금은 길게 맞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단자 내로 또는 DMB 안테나로 스피커 부분 등으로도 물방울이 들어가도록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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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동작은 하더군요. 홈버튼도 눌러보고 터치도 해봤지만 동작은 합니다. 다만 물방울 때문에 터치가 원활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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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노디펜스의 나노 코팅 처리를 하더라도 완전 방수가 되는건 아닙니다. 방수를 위해서 설계된 스마트폰이 아니고 표면 부분에 입자를 입혀서 물방울이 맺히도록 처리하는것이기 때문이죠.

사진은 참고로 보여주려고 Fluke 62 MAX+를 비를 맞게 해본것입니다. 이 테스터기 경우에는 실제로 생활 방수 처리가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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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를 맞다보니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지 않았는데 저절로 디바이스 옵션이 뜹니다. 아마도 전원버튼 부분에 물이 들어가서 오작동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상태에서 뭔가 선택을 하지 않았는데 실제로 스마트폰이 꺼져버렸습니다. 이상태에서 다시 전원버튼을 눌러서 켜보았습니다. 켜지더군요. 물론 이상태에서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다시 동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비를 많이 맞아도 동작을 재대로 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다시 동일한 화면이 뜨고 또 종료가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재대로 켜지지 않고 처음 켤때 Galaxy Note II 라는 마크가 나타나더니 다시 꺼지고 다시 마크가 나타나는 이상 증후가 나타났습니다.

물을 털어내고 다시 켜봐도 이증상이 계속 반복되더군요. 이 상태만 봤을 때에는 분명 고장이 난것이죠. 동영상도 모두 찍었는데 고장이 난것인가 하고 후회를 하면서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방치를 했습니다.

방치 1일차 : 계속 정상적으로 켜지지 않고 처음 로고가 뜨고 다시 꺼지고 켜지는 증상이 반복됩니다. 정상적인 사용이 안됨.
방치 2일차 : 정상적으로 켜집니다. 터치 모든테스트 앱 사용 가능 했습니다.

하루 이상 충분히 말린 상태에서 테스트를 한 결과 재대로 사용이 다시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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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위해서 테스트 코드를 입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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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스피커 부분에 물방울이 여러번 들어갔는데 이부분에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재대로 소리가 들리더군요. 후면 스피커 부분도 재대로 들리는것을 확인했으며 앱사용이나 전원버튼 볼륨조정버튼 홈버튼 모두 정상동작했습니다.

어느정도 결론을 내려보면 비를 장시간 맞으면 켜진상태에서 꺼지는등 분명 오작동은 생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랬동안 껏다가 켜거나 또는 완전히 잘 말려주면 정상작동을 하였습니다.

물론 일부러 비를 맞게 하는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내부로 물이 침투하면 침투 지시액 색이 변하면서 A/S도 안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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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를 어느정도 맞게 했는지 테스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다시 켜지는 중간 시간은 조금 길어서 영상을 조금 짤랐을 뿐 영상 앞뒤 순서는 그대로 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비 맞기 테스트를 잠깐 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비를 맞으면서도 정상작동을 했으니까요. 이것은 동영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장시간 비 맞기 테스트에서는 비정상적인 동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상태에서 말리는 과정중 2일차에서는 다시 정상작동을 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 이것은 이 스마트폰에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있으며 이 처리를 하더라도 일부러 비를 맞거나 물에 넣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려서 데이터를 날려서 큰일난적이 있거나 또는 자주 음료수 등을 쏟거나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는 지켜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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