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기가 세이프드라이브 백업툴

와이즈기가 세이프드라이브 백업툴

와이즈기가 세이프드라이브는 자동으로 백업을 해야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경우 와이즈기가 NAS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사용 방법이 간단한 것이 특징이네요. 중요한 데이터를 항상 백업해야할 때 와이즈기가 세이프드라이브를 쓰면 싱크 프로그램처럼 컴퓨터의 데이터를 NAS의 저장공간으로 자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시간단위로 또는 대기시간에 자동으로 백업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동으로 옮겨도 되겠지만 자동화를 하여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데이터는 2중 3중으로 백업하는것도 모자라죠. 중요한 데이터는 꼭 설정해서 자동으로 백업이 되도록 확인하시고 실제로 백업이 잘 되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와이즈기가 UB-3200 입니다.

SAFEDRIVE를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합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다운로드

SafeDrvie_v1.0.0.1.zip

라이센스 등록하기를 선택 합니다.

가지고 있는 라이센스 키를 입력 합니다.

SAFEDRIVE를 처음 실행시키면 이런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셋팅을 해야만 합니다.

트레이 항목에 SAFEDRIVE 항목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릅니다. 설정을 선택 합니다.

윈도우 시작시 자동실행을 체크합니다.

세이프 드라이브 실행 시 NAS 자동 연결을 체크 후 [NAS 설정] 버튼을 선택 합니다.


NAS 주소는 NAS의 아이피를 입력합니다. UB-3200 경우에는 전면 LED 에 있는 아이피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공유이름은 samba 연결로 해당 아이피에 접속시 처음 보이는 폴더명입니다. 접속 계정 및 비밀번호는 해당 계정의 아이디와 암호 입니다.

백업옵션 및 백업 히스토리를 설정 합니다. 자동 백업 (시간간격으로) , 또는 유휴시간에 백업, 실시간백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입력 후 확인을 누릅니다.

만약! 재대로 입력을 했음에도 연결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뜰경우에는 아래의 내용을 따라 합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해둔 상태라면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른뒤 연결 끊기를 선택하여 기존의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연결을 모두 끊습니다. 기존 연결 정보와 새로 연결할 연결이 모두 samba 연결로 같은 연결이므로 충돌이 발생하면 재대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더라도 재대로 연결이 안될수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연결을 모두 끊은 뒤 먼저 SAFEDRIVE를 연결 후 다음에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다시 갱신 합니다.

상단 부분은 백업을 할 파일이나 폴더를 뜻하며, 아래에 백업 경로는 백업이 될 장소입니다.

백업을 해야할 파일이나 폴더는 드래그하여 상단에 추가를 합니다.

아래에 붉은 줄 백업경로 아이콘을 클릭 후 백업 될 장소를 선택합니다.

NAS의 계정을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추가를 해두면 편리합니다. 원하는 폴더로 지정 후 확인을 합니다.

Backup 버튼을 누르면 백업이 시작됩니다.

백업경로의 경로를 클릭하면 백업될 장소의 폴더를 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백업이 잘 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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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설명이 어려울듯하여 동영상으로도 만들어봤습니다. 4분의 짧은 영상이므로 한번 보시면 어떻게 쓰는지 바로 아실것입니다. 실시간 백업을 위해서 다른 프로그램등으로 싱크를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으로 조금 더 편하게 쓸 수 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