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2 직업추천 후기 버그 인기있는 온라인 게임 추천

열혈강호2 직업추천 후기 버그 인기있는 온라인 게임 추천

열혈강호2 직업추천으로 저는 무사케릭터가 좋은듯하네요. 술사도 해보고 했지만, 물론 자신이 선호하는 온라인 게임 케릭터는 정해져있을겁니다. 아마도. 그런데 열혈강호 직접추천을 드릴겸 게임을 해보고 다른사람들이 어떤 케릭터를 많이 하는지 살펴봤는데 아직은 그냥 다양하네요. 아무래도 무사와 술사가 좀 많은듯하고, 참고로 남성케릭터이던 여성케릭터이던 덩치가 큰 케릭터보다는 좀 작은 케릭터가 인기가 많은듯하네요. 처음 열혈강호2에서 케릭터를 만들 때 케릭터의 크기 생김새등은 수정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딱 보면 정말 싸움만 잘할듯한 무식한 케릭터도 좀 꾸며주면 멋지게 바뀝니다. 또 연예인 닮은꼴이 올라오고 할듯하네요. 아직도 초기버그는 좀 있지만 지금은 윈도우8에서도 80% 로딩 오류도 없어졌고 잘 되더군요. 물론 아직까지는 불안정해서 하루에 한번쯤은 긴급점검등을 하긴 하더군요. 게다가 케릭터 만들때마다 부딪치는 버그가 나무문을 부수고 나가야하지만 다른 케릭터는 다 나가버리고 그상태로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고 정체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이때는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다른 스토리로 다시 전개가 되더군요. 다른케릭터를 각각 만들어봤는데 동일한 부분에도 똑같이 그런것봐서는 버그인듯한데 얼른 수정되어야할듯하네요.

처음만들었던 케릭터.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도 엄청 오랬동안 했었는데요. 그때 했던 케릭터가 검도 했었고 공의도 했었고, 도케릭도 했었는데 그때는 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 케릭터들은 뭔가 성숙미가 있네요. 물론 아직도 열혈강호 온라인에는 유저가 많이 있지만..

두번째 만들었던 도케릭터 근데 좀 덩치를 작게 하는게 좋을듯하더군요. 다른분들은 대부분 작게 하더라는 혼자 너무 크면 튀어서 좀..

처음에 실행 후 근데 뭔가 디테일하지 못한 그래픽에 실망을 했는데 그래픽옵션에서 모두 상으로 효과도 켜주니 이제서야 뭔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60레벨이 되어야 비상이 가능하지만, 여기에서는 처음부터 허공답보가 가능합니다. 근데 제생각에는 처음에는 다들 걸어다니게 하고 경공, 허공답보 차례대로 올라가야할듯한데 너무 처음부터 풀어주는게 아닌지 싶네요.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 날라다녀서 이야기 걸기도 쉽지 않더군요.

허공을 걷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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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실제로 열혈강호2를 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그런데 그래픽옵션을 모두 상으로 켜주니 그래픽카드가 HD7870 인데도 프레임이 50이 안나오는군요. 생각보다 사양을 많이 쓰더군요. 다만 서버는 괜찮은지 사용자가 많은곳에 가도 끊기진 않더군요.

마을을 돌아다니는중. 처음에는 퀘스트가 많습니다. NPC 이름도 외울겸 시스템도 배울겸 이렇게 오락가락 왔다갔다 하게 시키죠. 오른쪽에서 퀘스트 목록을 확인하고 클릭하여 찾아다니면 됩니다. 근데 몇몇 부분에서는 퀘스트 설명이 부족해서 정확히 뭘하라는것인지 헷갈릴때도 있더군요. 그리고 무기에서 추출하거나 강화를 할때 주무기는 보호해야하는데 간혹 다 등록되버려서 실수로 자신의 무기를 더 좋게 만들지 못하게 될 때가 있더군요. 열혈강호 할때는 보호해주곤 했는데 이런거는 좀 생겼음 하더라는.

마을을 돌아다니는 중에 바닥을 자꾸 기어서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근데 처음부터 맵이 넓어서인지 처음에는 잠시 헷갈리더군요. 돌아다니면서 지형을 좀 외워야합니다. 열혈강호 할때는 던전의 내부 길까지 모두 외우고 있었는데 이것도 하다보면 다 외우긴 하겠죠.

새로운 시스템이 많이 등록되었는데요. 열혈강호와 비교해보면 그전에는 몹에게 무조건 맞고 몹을 무조건 같은 위치에서 때리고 하는 그런 시스템이었는데, 이제는 PK 같은 시스템으로 몹과도 싸웁니다. 공격을 하는 타이밍을 봐서 피하기도 하고 무공을 조합해서 최적으로 경격하면 자신보다 더 쌘몹도 잡을 수 도 있습니다. 위험한 공격을 피해버렸을 때는 재미도 느껴지구요. 허공답보 후 공격을 연속으로 하고 조합을 잘해서 공격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효과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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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실제로 자신보다 더 쌘몹(?)을 발차기로 올리고 공격하고 피하고 하는 영상입니다. 물론 약한몹이면 피하진 않아도 되겠으나 쌘몹이면 피하면서 스릴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아직은 초보유저보다는 클로즈베타때 부터 했던 분들이 더 많은지 대화도 별로없고 레벨올리는데 다들 열중하고 있더군요. 정말 누구에게 뭔가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는 ...

처음에 열혈강호2를 시작하면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처음에는 한번 쭉 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보면 좀더 재미가 느껴집니다. 무턱대고 바로 공격하는것보다는 아무래도 열혈강호, 그리고 무협 등에 대한 상상을 하면서 하는게 더 재미있으니까요.

내공을 채우고 있는중.

근데 서버마다도 사용자 수가 확 차이가 나네요. 여기는 좀 사용자가 없어서 휑한 느낌.. 아니면 다들 다른곳으로 간건지..

혼자 폼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위에는 FRAPS로 찍은 프레임 수를 볼 수 있습니다.

몹들도 가끔 강한 공격을 합니다. 근데 강한 공격은 폼도 크므로 타이밍을 봐서 쌱 피하면 됩니다.

NPC도 부체를 들고 있길래 같이 찍어봤습니다. 잘어울리는군요.

NFC들중에 근데 사람이름으로 된 것도 많네요.

그런데 좀 실수를 했네요. 그래픽 옵션에서 만화체를 체크를 하면 만화처럼 보여서 케릭터가 뭐라고 해야하나 조금 안이쁘게 나옵니다. 만화체는 체크를 끄는게 좋을듯.

게임하다가 물을 만나면 이렇게 수영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춤도 추고. 물론 춤추는게 아니라 공중으로 무공을 날리고 있는것입니다. 참고로 예전의 열혈강호는 거의 평지에서만 싸우지만 열혈강호2에서는 공중으로도 무공을 날릴 수 있어서 날라다니거나 높낮이가 다른경우에도 조정하면서 공격이 됩니다.

받아라.!

그냥 NPC가 이뻐서 같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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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케릭터가 맘에드는게 범위공격이 되네요. 큰 도를 휘드르면서 주위에 있으면 다 공격됩니다. 방향을 돌려가면서 공격하니 이것 더 재미있네요. 열혈강호 에서는 빙글하고 돌면서 주위에 몹을 그냥 때리는 범위공격이 그나마 레벨 높아야 됬었는데..

무사케릭터가 좀 더 재미있네요. 게다가 여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번 시행착오를 겪어서 인지 금방 케릭터를 만들고 레벨을 올렸습니다.

여기는 이쁜 케릭터도 많네요.근데 여성케릭터는 대부분 많이 작게 만드네요. 더 작은 케릭터도 많이 보입니다.

허공답보를 하면 공중을 날라다니므로 건물위나 나무위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진을 찍고 싶은 경우에는 올라갈 수 있죠.

다시 허공답보중

여기는 경치가 그렇게 좋진 않으나.그냥 올라와봤습니다. 채팅에보니 열혈강호2 너무 재미있다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는 내용도 있더군요. 케릭터가 점점 힘이 생기고 꾸며지고 아이템도 다양해지면서 재미있긴 합니다. 전 근데 소요도 만드는 부분에서 좀 많이 햇갈리더군요. 설명이 좀 더 많아야하는데 설명이 없어서 뭘 어디서 가져오라는건지 이해가 안되게 되어있어서 근데 아직은 초기버그가 살짝있으나 정말 많은 유저들이 잠도 안자고 게임을 하는중입니다. 한번 어떤 게임인지 즐겨보고 싶은분은 설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