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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엑스에서 갤럭시노트 10.1 런칭 행사가 있었는데 그 후기를 간단히 적어봅니다. 실제 사용 후기는 나중에 추후에 더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이번글은 간단 스케치로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 노트 10.1이 나온 지금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처음에 갤럭시 노트가 나왔을 때 다소 큰 크기로 나와서 좀 애매하다는 말이 많았죠. 한손에 딱 안들어오는 크기와 태블릿과 스마트폰 중간쯤 있는 스마트폰 근데 생각보다 편리한 펜과 실제로 큰 스마트폰이 생각보다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으면서 노트시리즈는 계속 나오게 됩니다. 지금은 갤럭시 노트2까지 나와있는 상황이구요. 갤럭시 노트 10.1은 태블릿 사이즈를 커버하면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S펜을 그대로 적용한 모델입니다. 특색이라면 큰 화면을 나눠서 활용할 수 있는 Split Screen을 구현하여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한 점이죠. 사양적인 면에서도 훌륭합니다. 엑시노스 콰드코어 4412를 사용하고 램도 2GB를 사용하여 추후 업그레이드에서도 상당히 훌륭한 재반기능을 갖추었습니다. 젤리빈으로 업데이트가 되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존으로 이동중에 광장에 이미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더군요. 갤럭시 노트 10.1 런칭행사를 하면서 탭을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지 강좌와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행사전에 미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
이날은 설수현의 육아노트, 이인혜의 공신노트 이외에 재미난 프로그램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상 모두 다 보진 못했습니다.
갤럭시존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마 여기 오셨던분들은 이 등을 모두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찍어본것입니다.
갤럭시존 앞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이날은 갤럭시 노트 10.1로 참여하신분들의 얼굴을 스케치해서 그려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로 능숙하게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모습입니다. 앞에 상당히 미인분이 앉아계셨는데 그 얼굴을 그려주는 모습 입니다. 동영상도 한번 감상하세요.
저는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S펜은 생각보다는 섬세하게 스케치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디자이너들이 작업하는 태블릿 급정도의 민감도는 아니긴 하지만, 그림을 그리기에는 부족하진 않죠.
이제 제품을 만져보려고 갤럭시존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입니다. 꽤 여러대가 전시되어있어서 편안하게 찍고 사용도 해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익숙한분들은 금방 익숙해질것입니다. 메모도 써보고 화면분할을 해서 웹서핑등도 해봤습니다. 실제 갤럭시 노트 10.1 후기는 곧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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