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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노트북

맥북에어 스티커 꾸미기 맥북프로 맥북

by 씨디맨 201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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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스티커 구매해서 붙여 봤습니다. 이렇게 꾸미기를 하니까 꽤 괜찮네요. 맥북에어 상판에는 하얀색의 애플로고가 있고 전원을 켜면 빛이 들어오는데요. 잠자기를 하면 빛이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하기도 하죠. 근데 많은 분들이 맥북에어를 꺼내놓으면 실제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조금 더 독특해보이고 싶은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때 이 맥북에어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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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키커는 원래는 맥북프로용으로 만들어진것이지만, 맥북에어에도 맥북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약간은 모양이 어긋나긴 한데요. 잘 붙이면 별로 표시 나지 않고 붙일 수 있습니다. 근데 큰 스티커 하나가 6000원선입니다. 구매한지 저도 좀 된 시점에서 글을 적는것이라 지금 가격은 얼마정도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안타깝게도 너무 오래전에 구매해서 어디서 구매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떤 특정 쇼핑몰에서 따로 구매했던것만 기억이 납니다.

이때 2개 구매하니 아이폰용 작은 스티커도 2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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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맥북에어 입니다. 이제 하얀색 사과를 색칠한 사과로 바꿔보겠습니다. 실제로는 이 마크가 애플의 초기형태의 마크이죠. 오히려 옛날 형태로 가는 것이지만, 색이 있어서 인지 좀 더 멋지게 변신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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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 스티커를 붙인 모습 입니다. 아주 자세히 보면 아주 살짝은 어긋나 있습니다. 여러번 떼었다가 붙였다가 겨우 맞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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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맥북에어를 켜보면 뒤에 이렇게 보입니다. 사과모양이 하얀색에서 색이 칠해져 있으니 좀 더 독특해보이죠? 그리고 여러사람이 맥북과 맥북에어를 켜도 자신의것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함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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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들고 나갈때만 아주 가끔 사용하는 맥북에어이지만, 배터리가 오래가고 마우스 없이 웹서핑하기로는 최고이기도 해서 괜찮네요. 뒤에 스티커 붙인것 때문에 가끔 신기하게 쳐다보는 분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는 맥북에어입니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맥북을 조금 독특하게 변신시키고 싶은 분은 스티커 한번 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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