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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뉴시리즈9 2세대 후기 13.3인치 15인치 NT900X3B-A74 비교 리뷰
삼성 노트북 뉴시리즈9 13.3 인치와 15인치 모델 입니다. 벤치를 직접 한 글을 가능하면 참고해주세요. 이번글은 간단히 그때 있었던 현장 스케치와 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리즈9에 대한 설명이 바로 있었습니다. 기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저도 사실 동영상과 사진을 자리 차지하고 겨우 찍었네요. 모든 영상을 촬영하였으니 편안하게 감상해주세요.
한장으로 구성된 알루미늄 판을 각각 사용했습니다. 모니터 상판과 팜플레이트와 키보드 부분 , 아래 부분으로 채웠네요. 덕분에 한쪽 귀퉁이 부분을 잡고 들어도 꽤 견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사용자를 위한 모델 입니다. 디자인 부분에 신기술과 형상이 적용되었고 두께에서도 무게에서도 사용시간에서도 속도에서도 모든 부분에서 개선이 있었습니다.
12.9mm의 얇은 두께와 1.16kg의 가벼운 무게 때문에 휴대하기 상당히 편리합니다. 1600 x 900 해상도를 사용해서 그동안 해상도에 대해서 불만이 있던 부분도 수용을 했습니다.
2011년의 시리즈9와 2012년형 시리즈9의 두께 비교입니다. 이제는 삼성을 넘어야할 산은 삼성인 것 같네요.
두께부분이 모든것을 말해주는것은 아니지만 성능도 잡고 두께도 잡았습니다. 오른쪽은 굳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아실겁니다. 울트라북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그 노트북보다 더 얇아졌습니다.
맥북에어와도 비교를 안해볼 수 가 없는데요. 에어보다도 더 얇아졌습니다.
화면사이즈는 더 커지고 전체적인 크기는 더 작아졌습니다.
베젤이 실제로 얇아지고 화면이 더 넓어졌기 때문에 모니터에 더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냥 베젤을 얇아보이게 하는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얇아졌습니다.
실제로 보니 디자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우수하더군요. 많은 노트북을 봤던 저로서도 이건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팅속도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9.8초를 보여줍니다. 대기상태에서 깨어나는데는 1.4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제 노트북 켜고 의자에 앉아서 기지개를 한번 펴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겠군요.
실제 여러노트북을 놓고 비교를 하는 동영상입니다. 물론 실제 벤치가 아주 공정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빠른것은 분명합니다.
13.3인치와 15인치 모델에 대해서 자세히 써본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삼성 노트북 뉴시리즈9 2세대 후기 13.3인치 15인치 NT900X3B-A74 비교 리뷰
슬레이트7 이후로 정말 쓸만한 노트북이 나왔네요. 물론 게임용도가 아닌 문서작업과 휴대작업용으로 최고이겠지만요. 블로그를 하는 저로서는 정말 최고의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가격 부분은 얼른 안정화가 되었음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노트북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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