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
근데 아직 모든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서 인지 아직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는 알 수 도 있겠지만, 얼굴은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고 해야겠네요.
TNM 관계자분들. 아직은 저는 알아가야할 분들이 더 많네요.
이분은 그만님 이신데, 아마 사진을 보고 아 이분 하고 아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저 역시도 여러 행사에서 VTR로 자주 뵈었거든요. 직접 뵙는것보다 인사말이나 소개등으로 더 많이 뵌듯해요.
가끔 이야기 하시다가 뭔가 장난의 항의를 하면 그만! 이라고 말하시기도..ㅋ;
이날은 노래자랑도 있었는데요.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는데 글이 너무 말도 안되게 길어질듯해서 1등만 올리겠습니다. 이분들이 1등하셨어요. 엄청난 표차이로 1등 사실 그럴만 했습니다. 시선을 뗄수가 없었거든요.
1등 수상. 수상은 앞으로 TNM 얼굴이 되실 Bruce님이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퀴즈를 맞추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근데 어쩌다보니 너무 앞자리에 앉아서 처음 뵙는분들고 모두 다 이야기는 나누진 못했어요. 제 성격상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나누고 그럴 용기도 없고 ㅠㅠ
요술 당나귀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이분들 근데 너무 입담이 거침 없으시더라는.
TNM 파트너가 되고 난 뒤 아직 별다르게 큰 활동은 하진 못했지만 내년에는 뭔가 큰걸 해볼겁니다. 저 나름대로의 결심입니다. 앞으로도 공들여 글 적을테구요. 힘들때마다 저를 지켜주는 분들을 생각할께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고. 앞으로 맘 먹은것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
반응형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디맨 유틸리티 프로그램 목록 활용 하세요 (6) | 2011.12.23 |
---|---|
플렉서스 스페셜 공연 정보 롯데 멤버스 포인트로 즐기는 방법 (4) | 2011.12.20 |
제주도 유플러스 갤럭시 노트 사용기 식도락 여행 (14) | 2011.12.19 |
한국벨킨 공식 신제품 런칭 사이트 오픈 - 아이폰4S 이쁜 케이스 (9) | 2011.12.15 |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후기 - 스윗리벤지 김갑수 윤미래 (10) | 2011.1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