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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컨시어지에 들러서 궁금했던 애플 제품들 만져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좀 둘러보니 이어폰이나 해드셋 스피커는 BOSE 제품과 Dr Dre 등 꼭 애플제품은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고급기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스피커도 지금 제가 BOSE Companion 3 Series II 를 가지고 있는데 BOSE 2채널 스피커도 있더군요. 너무 관심 가지고 있던 모델인데 직접 볼 수 있었고 만질 수 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팟터치 4세대도 아직 재대로 만져본적이 없는데 모두 다 만져 볼 수 있었구요. 이것저것 살펴보다 보니 2시간이 정말 훅 지나가더군요. 그럼 제가 애플 컨시어지에서 둘러보았던 애플 제품들을 사진을 동영상으로 간략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6시 45분쯤 압구정점 애플 컨시어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조금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애플 제품들. 얼리어답터들이면 모두 한번은 봤을듯 하지만 모든 애플 제품이 모여 있는걸 보면 흥분하지 않을 수 가 없죠.어느걸 먼져 만져봐야하나 행복한 고민을
아이팟터치도 보이고 고급 해드셋도 보이네요. 음악도 직접 들어볼 수 있습니다. 사진 100번 보는것보다 한번 체험해보는게 좋죠.
맥북에어 11.6인치 왠지 익숙하네요. 제가 쓰고 있는 모델이여서 더 그럴듯합니다. 이외에 저도 계속 고민했었던 맥북에어 13인치도 옆에 있네요. 모두 당연히 동작을 하고 이것저것 만져볼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역시 알루미늄에서 빛나는 이 간지는.. 대단합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구동중인 모습입니다. 맥북의 독특한 배경화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키보드 감이 좋은 키도 맘에 듭니다. 터치패드가 더 커져서 좋네요.
위는 맥북에어 13인치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에어 11인치 입니다. 근데 각도 때문인지 크기가 비슷해보이죠?
같이 올려놓고 보니 털썩 확실히 맥북에어 13인치가 큽니다. 휴대성이 더 많이 필요한분은 맥북에어 11인치가 앉아서 사용하는 시간이 더 길거나 좀 더 큰화면을 원하는 분에게는 맥북에어 13인치가 좋습니다. 물론 맥북에어 13인치가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이 좀 더 크니까요.
하는김에 맥북에어 11인치와 맥북에어 13인치 두께도 비교해봤습니다. 약간 차이가 있는듯하긴 한데 그렇게 두께는 차이는 안납니다.
함께 있어서 더욱 간지나는 맥북에어 애플 컨서어지에 오면 다 만져볼 수 있습니다. 몇대만 갔다놓고 만져보라는 식이 아니라 여러대가 있어서 여러명이 오더라도 충분히 만져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입니다. 조만간 아이패드2도 전시용으로 나올듯한데요. 지금 가면 아이패드는 만져볼 수 있습니다.
반응속도가 빨라서 맘에 들었던 아이패드
아이패드로 사진을 봤는데 참 빠르네요. 까페 같은곳 가서 사진 볼 때 참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응 속도가 궁금하실 분이 계실듯해서 동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아이팟터치 4세대 카메라가 달렸고 iOS 도 올라갔죠. 좀 더 가벼워진거같네요.
아이팟터치 4새대 간단히 외형을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궁금하신분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맥 모니터와 맥미니 입니다. 애플제품을 쓰다보면 처음에는 케이블을 이용해서 여분의 모니터에 확장해서 쓰다가 결국 아이맥으로 간다죠. 애플에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해지기 때문이죠. 모니터가 상당히 모양이 이쁩니다. 옆에 작은 본체가 맥미니
맥미니도 모양이 상당히 이쁘네요. 작아도 있을건 다 있네요. 애플 매직 마우스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매직 트랙패드 입니다. 애플키보드는 저도 사용중이긴 한데 매직 트랙패드는 항상 갖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애플 노트북의 그 부드러운 터치패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매직 트랙패드 입니다. 선도 없고 모양도 깔끔하고 어디든 놓을 수 있어서 더 좋지요.
한번 쓱 들어본 매직트랙패드 무겁지도 않고 터치도 너무 부드러워서 좋네요.
맥북프로가 빠지면 안되겠죠? 성능의 최정점 맥북프로 입니다. 배젤이 까만색이라 좀 더 전문가적인 느낌도 납니다. 역시 맥북간지
맥프로 입니다. 고사양 맥컴퓨터 정도로 대변할 수 있겠네요. 본체 모양은 예전에는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었는데 요즘은 알미늄으로 바뀌었습니다. 크게 모양은 바뀌지 않았지만 역시 모양이 너무 이뻐서 시대가 변해도 이쁘네요.
여러명이 동시에 만져 볼 수 있는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 테이블입니다. 맘껏 만져볼 수 있어요.
애플 악세서리들도 한가득이네요. 가방, 마우스, 케이스 등 없는게 없습니다.
애플 매직마우스가 보이네요. 이외에 맥 트랙패드, 충전기, 애플 키보드등 모두 있습니다. 직접 구매도 가능하구요.
아이팟 케이스도 보이네요. 가볍게 쓱 늘려서 넣을 수 있어서 좋은 케이스죠. 모양도 이쁘구요.
충전기 및 케이블도 왠만한건 모두 다 있습니다. 애플제품을 모두 체험도 할 수 있고 실제로 모두 구매도 가능하도록 해놓아서 가벼운 맘으로 구경도 하고 정말 맘에 드는게 보이면 그자리에서 구매도 가능하니 괜찮은 것 같네요.
마우스와 스피커도 많이 보였는데 애플 제품 아닌것도 있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몇몇 유명 브랜드는 판매를 취급한다고 하더군요. 관심있던 스피커도 보이고 마우스들도 많이 보입니다.
스피커에 한참 관심을 가졌을 때 맘에 두었던 스피커네요. 보스 캠패니언2 II 입니다. 여기서 이제품도 직접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관심있는분은 한번 살펴보고 애플 제품도 살펴보세요.
야마하 제품도 보이네요. 모두들 한번씩 아이폰을 꽂아보고 가시더군요. 물론 다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폰 아이팟터치를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가 여러대 있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고 생각해볼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지요.
한가득 보이는 좋은 이어폰 좋은 해드셋들 눈이 핑핑 돌아가네요.
아래쪽에도 해드셋과 이어폰이 한가득입니다. 여러종류의 고급 이어폰 해드셋이 있으니 모두 직접 살펴볼 수 있어요.
스피커 테이블 아래에도 이어폰과 해드셋이 많이 보이네요. 색깔별로 있어서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 좋을듯합니다.
아이폰 케이스들 정말 많은 아이폰 케이스를 한눈에 다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물으 볼 수 있으니 선택할 때 더 도움이 될듯해요. 실제로 사진으로 볼때는 우와 했던 케이스가 실제로 보면 별로 일 때 도 있잖아요. 아이폰 케이스를 직접 보고 구매도 가능하니 괜찮네요.
파란옷을 입은분들은 애플 컨시어지 직원분들 같았는데 맥북을 이용해서 음악 믹싱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음악이 맥북을 통해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멀티미디어쪽과 음악, 그래픽쪽은 맥북매니아가 엄청나죠.
컨시어지 아카데미도 있네요. 아래에서 둘러보느라 재대로 못듣긴 했지만 이곳에서 강연도 한다는듯하네요. 애플제품에 관심이 많은분들은 꼭 적어놔야겠죠?
애플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 사진으로 살까 말까 고민하셨던분들 그리고 A/S 를 맡기셔야 하는분들 또는 애플에서 하는 강좌를 찾아서 들어보고 싶은분들 압구정점 애플 컨시어지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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