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펜 무소음 시스템 무소음 컴퓨터 0dB 절대 소음 레벨의 자녀와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컴퓨터

노펜 팬이 없는 무소음 시스템 NOFEN

노펜주식회사에서 노팬 즉 무소음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히트파이프 쿨러보다 더 빠른 열전달하는 하는 새로운 히트파이프를 사용을 한 대형 히트파이프 쿨러인 CR-100A 와 팬이 없는 파워서플라이 P-400A 를 지원해서 소음이 없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노펜 쿨러인 CR-100A 와 노펜 파워서플라이 P-400A 를 지원할 수 있는 통풍구가 많은 특별한 케이스인 노펜 케이스 CS-30를 제공합니다. CS-30 케이스의 특징이라면 노펜 쿨러인 CR-100A 가 대형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덕분에 파워서플라이를 정상적인 위치에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CS-30 케이스는 파워서플라이를 전면에 장착할 수 있게 해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이쎅 해줍니다. 컴퓨터 본체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부분은 팬과 하드디스크 부분입니다. 팬은 위에서 설명한 노펜 케이스, CS-30 노펜쿨러 CR-100A , 노펜 파워서플라이 P-400A 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팬 자체가 없으니 소음은 0dB 이 됩니다. 문제는 HDD 하드디스크인데 모터가 동작하면서 나는 소음과 공진음은 SSD 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SSD 는 플래시메모리 타입으로 모터가 구동해서 플래터를 회전해서 동작하는 기존의 하드디스크와는 구동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소음이 나지를 않습니다. 시스템에서 팬 0개로 만들어서 소음을 없애는것 이것은 지금까지는 아주 특별한 상황에서만 가능했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이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전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팬의 소음을 없애서 무소음 시스템을 만드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팬의 소음을 사람이 듣기 힘든 레벨의 소음 20dB 이하로 낮춰서 거의 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있었죠. 문제는 시스템이 고사양이 되고 팬이 많아지면서 CPU 팬 소음과 그래픽카드의 소음 , 하드디스크의 소음등으로 무소음보다는 저소음에 가깝게만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저도 무소음에 관심이 많았기에 저소음 쿨러를 사용하고 저항을 써서 팬RPM 을 낮춰서 쓰는등 여러가지것을 해서 썻지만 고사양 시스템이 되면서 RPM 을 낮추면 발열이 해결이 안되더군요. 특히 여름때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두번째로 생각해봤던건 미네랄워터에 본체를 넣어버려서 팬소음을 줄이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유튜브 등으로 많이 찾아볼 수 있죠. 문제는 미네랄 워터에 들어간 시스템의 수명을 확정할 수 없고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 그리고 안정성을 보장못한다는 점등이 있었죠. 게다가 하드디스크는 미세한 틈으로 공기를 흡입했다가 다시 나오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미네랄워터에 넣어버리면 하드디스크가 망가지는 일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꺼내면 결국 소음이 다시 발생하게 되었죠. 일반 유저가 시도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소리의 마이너스 음역대의 소음을 발생시켜서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과 공기를 진동시켜서 열을 식히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모두 다 몇가지 문제에 봉착했죠.

지금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낮아진 SSD 가 있기 때문에 HDD 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특별한 형태의 CPU 쿨러가 나오므로써 팬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시스템을 작동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눈에 뛰는건 노펜 쿨러 CR-100A 의 대형 쿨러도 눈에 띄지만 노펜 파워서플라이 P-400A 입니다.  팬이 전혀 없는 파워서플라이로 400W 를 지원해서 왠만한 시스템에 모두 적용이 가능 하며, 효율 80 Plus 로 브론즈 등급을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실제로 예전에도 몇몇 파워서플라이사에서 무소음파워서플라이 즉 팬이 없는 형태의 파워서플라이를 많이 내어놓았었는데 장시간 사용시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해서 중단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파워서플라이는 그런문제를 모두 해결을 했습니다.

컴퓨터 소음은 미세하게 발생하던 높은 소음으로 발생하던 계속 비슷한 레벨의 소음 dB 를 보여줌으로써 사람에게 피곤함을 주게 됩니다. 실제로 사람이 높은 소리를 장시간 들었을 경우 그 들은 시간의 2배의 시간을 조용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줘야 귀의 피로도가 풀린다고 합니다. 1시간 작업을 했다면 적어도 2시간을 쉬어야한다는것이죠. 컴퓨터에서 오랜시간동안 작업을 했는데 괜히 피곤하거나 몸이 무기력해진다면 컴퓨터의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컴퓨터를 꺼놓고 그냥 키보드를 타이핑해보세요. 이런 쾌적한 상태의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것 그것이 노펜 시스템의 핵심입니다.

노펜 시스템의 핵심 부품 3가지 와 SSD

노펜 케이스 CS-30 입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앞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고 상단과 측면 후면에 타공망이 많이 나있는 형태의 케이스 입니다. 특별해보이진 않지만 팬이 전혀 없으므로 일반적인 형태의 타공망이 적은 케이스는 자연대류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노펜 케이스 CS-30 은 측면에 거의 뚫려있는 형태의 타공망을 가지고 있고 상단부분도 타공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팬이 없는 형태의 케이스이지만 내부에서 발생한 열때문에 열이 위로 올라가고 그때문에 저절로 아래부분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스스로 식혀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노펜 쿨러 CR-100A 입니다. 대형 히트싱크 핀과 특별한 형태의 히트파이프를 갖고 있는 CPU 쿨러입니다. 특이한건 팬이 없습니다. 대형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공기의 방열 면적을 넓힌 형태의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심히 봐야할건 일반 히트파이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히트파이프보다 보다 빠른시간에 열을 많이 전달 할 수 있는 히트파이프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전의 히트파이프에서는 히트싱크를 아무리 넓게 만들더라도 베이스와의 거리가 멀어지면 실제로는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번에 노펜 쿨러 CR-100A 에 사용된 히트파이프는 보다 빠르게 열을 전달하므로서 대형 히트싱크를 재대로 활용해서 높은 열을 내는 고성능의 CPU 에서도 팬이 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222mm x 132mm 로 큰편입니다.

노펜 파워서플라이 P-400A 입니다. 파워서플라이에서 사실 팬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AC 전원을 DC전원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P-400A 는 최대 86% 이상의 효율을 가지고 있고 효율이 높은만큼 발열을 줄여서 팬이 없는 상태로 동작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전력 사용은 보다 많은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전원선은 제한을 시켜두었습니다. 그렇지만 PCI-E 를 지원하는 등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해두었네요. 그런데 팬을 없애야 하므로 팬이 없는 그래픽카드를 꽂아야 이득이 생깁니다. 그리고 PCI-E 의 즉 CPU 바로 아래의 그래픽카드 포트에는 CR-100A 와 간섭으로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픽카드를 따로 장착을 해야만 한다면 아래부분의 PCI-E 에 장착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노펜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은 내장그래픽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그래픽카드를 따로 장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이지요. 이로서 완벽한 무소음이 가능합니다.

노펜에서 제안하는 시스템

노펜 케이스 CS-30 과 노펜 쿨러 CR-100A 그리고 노펜 파워서플라이 P-400A 의 세트입니다.

파워서플라이 P-400A 를 아래부분에 장착 가능하게 하는 케이스인 CS-60과 파워서플라이 노펜 P400A , 노펜 CPU 쿨러인 CR-100A 를 구성품으로 하는 A43 세트입니다.

A40 과 A43 의 차이는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의 위치의 차이입니다. 자신이 맘에 드는 디자인을 사용하면 되겠죠. 당연 이 3가지 부품에 해당해서의 세트입니다.

위에 표는 인텔과 AMD 의 권장 시스템 구성표입니다. 이정도 시스템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AMD 는 6코어까지 인텔은 i5 클락데일을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네요. 근데 제가 봐선 더 높은 사양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건 문의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노펜 시스템을 쓰면 장점은 ?

팬은 발열체 즉 열이 나는 물체를 강제로 식히기 위해서 강제대류를 일으키는 기기입니다. 팬이 동작하면 공기의 유동이 생기고 공기의 유동에 따라서 먼지도 함께 이동을 합니다. 먼지는 좁은틈의 히트싱크 핀 사이로 끼어서 이게 심해지면 먼지가 히트싱크를 덮는 형태가 되어서 팬은 동작하지만 재대로 식히지 못하게 되죠. 결국 열이 높아지고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또는 더 심하게는 뜨거워진 열때문에 써멀컴파운드의 성능이 빨리 떨어지고 (유분이 날라가므로) 결국 청소를 해서 겉은 멀쩡해 보이더라도 열은 높아져서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돌아가고 하는 현상이 발생되게 되죠.

노펜 시스템으로 CR-100A CPU 쿨러와 , P-400A 파워서플라이를 쓰면 팬자체가 없으므로 먼지가 끼는 확률을 줄이게 됩니다. 먼지가 줄어듬으로써 오작동의 확률이 줄어들게 되고 오래 사용하더라도 이것은 계속 유효하게 됩니다. 실제로 팬이 빠르게 도는 즉 풀RPM 으로 동작하는 시스템보다 저RPM 으로 동작시킨 시스템에서 먼지가 덜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팬이 전혀 없다면 먼지가 거의 쌓이지 않게 되겠죠.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는 소음이 발생합니다. 하드디스크의 플래터가 회전하면서 소음도 발생하지만 이 회전이 케이스와 진동을 만들면서 공진음도 발생을 합니다. 하드디스크를 많이 장착한다면 이것은 더욱 증폭됩니다.

노펜 시스템에는 하드디스크 대신 삼성 SSD 를 사용을 했습니다. SSD는 아시다싶이 충격에 HDD 보다 상대적으로 강하고 읽기 성능도 우수하며 소음도 0dB 로 상당히 잇점이 많은 매체입니다. 이전에는 가격이 상당히 비쌌기때문에 사실 많이 사용이 안되었지만 지금은 삼성에서 SSD 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SSD 의 기술진보도 앞다투어 이뤄지고 있어서 가격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128GB 의 하드디스크 가격이 많이 현실적으로 내려왔다는 점에서 (아직은 조금은 비싸긴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저렴해진) 잇점이 생겼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소음은 시스템 소음에서 팬을 모두 줄였을 경우 마지막으로 꼭 타협을 봐야하는 매체인만큼 삼성 SSD 의 사용은 상당히 좋은 점입니다. 당연히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일반 하드디스크도 구성품에 넣은 시스템이 노펜 시스템에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부문에 팬을 없애고 HDD 를 SSD 로 변경하므로써 소음이 0dB 이 되어서 생기는 잇점이라면 귀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고 조용한 밤에도 쾌적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조용한 밤에 컴퓨터를 켜보면 우웅~ 하면서 느껴지는 시스템 소음때문에 자신이 하던 작업에 방해를 받은 분들이 있을겁니다. 창조적인 일을 할 경우 소음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녀에게도 좀 더 쾌적한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소음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정신겅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되죠. 실제로 펜티엄3 때는 저도 거의 무소음에 가까운 시스템을 구성한적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팬은 개조를 해서 ADDA 팬을 달았었고 CPU 팬도 공중에 띄워서 소음을 줄였으며 하드디스크는 저RPM 모델을 장착해서 소음을 줄였었죠.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LED 를 확인 하지 않고서는 켜졌는지 꺼졌는지 구분이 안되는 그정도 상태의 소음레벨이었습니다. 조용하게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상당히 좋았죠. 지금 쓰는 시스템은 팬을 줄일 수 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음이 발생을 합니다. 조용하게 블로깅을 할때 분명 방해를 받더군요. 그래서 결국 노트북을 켜게 되기도 하는데 노트북은 저전력모델을 쓰면 아무래도 성능이 조금은 떨어지게 되죠. 데스크탑에서의 이런 조용한 환경 (0dB) 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0dB 를 꼭 써보고 싶은 이유

제가 쓰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조만간 다른것으로 바꾸긴 하겠지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죠. 어쩔 수 가 없기도 합니다. 전면에 있는 120미리 쿨러 2개와 후면에 있는 12미리 쿨러, 그리고 CPU 쿨러 (120mm) 그래픽카드 쿨러, 파워서플라이 쿨러, 하드디스크 , 상단에 있는 120mm 쿨러는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케이스의 공기를 외부로 강제로 빼내면 케이스 내부에 공기의 양이 부족해지고 그 부족한 만큼 공기를 다시 전면에서 흡기하면서 내부의 공기 유동이 생기는 형태이죠. 이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컴퓨터 케이스는 청소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기를 빼내면 반대쪽에서는 공기가 들어오죠. 그 과정에서 공기양의 차이는 대기압차이를 만들어서 소음이 발생하죠. 게다가 하드디스크는 케이스 자체를 흐들면서 공진음도 발생합니다. 고무뎀버를 써서 어느정도 막을 수 는 있지만 완벽하게 차단하지는 못하죠. 케이스를 먼 장소로 두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것도 제한이 따릅니다.

노펜시스템을 기대해보는건 소음을 0dB 로 해서 아주 조용한 새벽에도 쾌적하게 블로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제 시스템도 팬을 모두 다 끄고 하드디스크 전원도 제거 후 컴퓨터를 켜보면 이것을 잠깐이지만 경험해볼 수 있죠. 고장난건 아닐까 할정도로 조용함과 함께 LED 만 깜빡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노펜시스템 무소음 시스템을 꼭 써보고 싶습니다.

노펜 시스템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노펜 (NOFEN) 공식 사이트 링크

http://www.nofencomputer.com/kor/

파코즈 이벤트 링크

http://parkoz.com/cr_bg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