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pi 슈퍼파이 Super PI / mod1.5 XS 다운로드

Super PI / mod1.5 XS 설명

super pi 슈퍼파이 mod1.5 XS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super pi 는 파이값을 지정된 크기만큼 구하게끔 CPU 에 부하를 걸어서 단일 코어 성능 테스트 지표로 자주 사용이 됩니다. super pi 성능으로 자신이 가진 CPU 와 다른사람이 가진 CPU 의 성능을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하며 예전 컴퓨터에 비해서 얼마나 빨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3-4년전의 컴퓨터가 Super PI 1M 의 시간이 40초대였다면 지금의 컴퓨터는 노멀 상태에서 돌려도 Super PI 1M 가 10초 대에 근접하며 오버클러킹을 하면 6초대에 가까워집니다. 오버클러커가 오버클러킹을 하고 난 뒤 시스템의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Super PI 32M 를 여러개 돌려보면 시스템에 상당히 부하를 걸 수 있으며 이때 멈춘다면 실사용시에도 위험하다고 판단될 수 있죠. 반대로 슈퍼파이를 여러번 돌려보아도 문제가 없다면 실사용에서도 문제가 적다고 판단할 수 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실제로 만 하루정도 계속 풀로드로 오버클러킹 후 부하를 걸어서 테스트를 했지만 요즘에는 간단하게 프라임이나 슈퍼파이 (Super PI) , Linx , Core Damage 등을 사용해서 오버클러킹 안정화 테스트를 하곤 하죠. 빠르게 테스트를 하고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Super PI 사용

Super PI / mod1.5 XS 실행 모습입니다. 압축을 해제 한 뒤 실행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K , 32K , 64K , 128K 1M, 16M, 32M 등의 크기의 파이 계산 길이만큼 CPU 코어에 연산을 시켜서 연산 능력을 측정이 가능하고 이로서 오버클러킹 후 연산의 능력의 향상치를 확인 및 오버클러킹 안정화 테스트를 간접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측정 CPU 는 i7 2600 ES 디폴트 셋팅 입니다.

Super PI / mod1.5 XS 실행 후 Calculate 메뉴를 누르면 Setting 창이 뜹니다. 계산할 크기를 16K ~ 32M 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빠르게 확인하기위해서 1M 를 선택해서 확인을 합니다. 오버클러킹 안정화 테스트를 위해서는 Super PI / mod1.5 XS 32M 를 선택하여 확인을 합니다. CPU 에 부하를 건다고 해서 컴퓨터가 타버리거나 능력밖의 일을 해서 고장나거나 하는일은 없습니다. 오버클러킹에 실패시에는 다운증상 및 에러가 나올 수 있습니다.

16K 에 대한 파이 연산을 Super PI / mod1.5 XS 로 측정한 모습입니다. 16K 경우 너무 빠른시간에 끝나기 때문에 변별력을 두기 위해서 보통은 1M 를 선택합니다.

Super PI / mod1.5 XS 1M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입니다. 11.092s 가 나왔네요. 아래부분에 끝나는 시간을 측정을 합니다. 오버클러킹을 해서 클럭을 올리거나 보통의 사용에서는 C1E , TM 를 꺼두어도 성능이 아주 미묘한 차이로 올라가긴 합니다. Super PI / mod1.5 XS 테스트시에는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닫아둔 상태에서 진행해야 정확하게 측정이 됩니다.

Super PI / mod1.5 XS 1M 를 측정하면서 CPU 사용율 및 메모리 사용율을 확인해봤습니다. 32M 계산 중 정지 후 1M 로 테스트 한 스샷입니다.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든것은 이때문입니다. 32M 테스트시에는 256M 정도의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잠식합니다. CPU 사용율은 단일 코어만 사용하긴 하지만 실제로 확인해보면 HT 도 사용이 되고 코어가 조금씩 모두 사용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Hyper PI 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Super PI / mod1.5 XS 다운로드

super_pi_mod-1.5.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