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CCTV BL-C101 아이들 감시 UBsafe LG U+갤럭시유 외형편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걱정 모바일 CCTV ?

모바일CCTV 아이들 감시하는 파나소닉 BL-C101 과 UBsafe 어플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모바일CCTV 란 UBsafe 모바일 앱으로 모바일 기기을 활용해서 모바일CCTV 장비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하거나 또는 감시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모바일CCTV가 필요한곳이라면 제생각에 아이들을 감시하는 목적의 즉 유치부나 유치원등에 허락을 맡고 장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원장과 원장부모인 할머니가 아이들을 매질하고 혼내고 겉으로는 잘해주는척했지만 안에서는 아이들을 무조건 말도못하게 때리고 혼내고 욕설도 하고 한게 이슈가 됬었죠. 저도 보면서 참 많이 분노를 했었는데 아이들을 가진 부모라면 더욱 그장면을 보고 분을 참을 수 없었을겁니다. BL-C101 모바일CCTV 가 당연 내부를 촬영해서 다른사람들이 보는것이므로 허락은 맡고 설치가 되어야겠죠. 실제로 유치부나 유치원에 모바일CCTV로 아이들이 노는 장면이나 학습하고 있는 모습을 부모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게 시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보모에게 맡겨둔 부모의 경우에도 집에 모바일CCTV를 설치해두고 UBsafe 어플로 아이들의 표정이나 행동등을 확인하고 보모에게 부탁같은걸 할 수 도 있겠죠. 이번에 제가 모바일CCTV 를 구축할 수 있는 기기를 하나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설치 및 간단한 외형편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편에서는 모바일CCTV 와 UBsafe 어플을 확인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은 갤럭시유를 사용하였고 실제로 모바일CCTV 이 기기는 LG U+ 와 협력업체라고 하는군요. 데이터용량도 1GB 나 지원해주는 갤럭시유이므로 여러가지 활용을 해볼 수 있겠네요.

타블로도 걱정하는 아이들 문제

직접 해당 프로그램을 본건 아니지만 캡쳐를 하나 해서 왔습니다. 타블로가 아이들이 걱정되어서 방마다 모두 CCTV 를 설치해놨다고 하는 내용이었는데 너무 심하면 문제가 되는 CCTV 이지만 정말 필요한곳에는 설치되어야 오히려 안전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최근에 정말 이슈가 되었던 유치부나 유치원등에는 설치하는것도 괜찮겠죠. 어릴때 아이들은 반항심은 있어도 어른에게 자신의 표현을 할 수 없을 수 도 있으니까요. 모바일CCTV 는 또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 도 있습니다. 자신의 방에 설치해놓고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할 수 도 있겠죠. 가스불을 끄지 않고 나왓을 때, 확인할 수 도 있을테구요. 생각해보면 활용도는 다양합니다.

모바일CCTV 파나소닉 BL-C101

모바일CCTV 구축 시스템인 파나소닉 CCTV BL-C101 입니다. CCTV 와 유비세이프 스티커 그리고 랜케이블로 되어있습니다. 카메라는 정사각형 크기의 것으로 되어있고, 랜케이블은 충분한 길이의 랜선과 , 조금은 짧은 랜선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유비세이프 모바일 CCTV 스티커는 카메라가 설치된곳에 붙여놓고 경각심을 불러줄 수 있겠네요.

파나소닉 CCTV BL-C101 박스입니다. 어디에 있던 볼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자녀가 걱정이 되거나 또는 다른 목적으로든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CCTV 입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특수한 환경때 촬영되도록 조절해서 사람이 지나갈 때만 촬영해 놓도록 할 수 도 있고, 모바일기기를 이용해서 UBsafe 어플에서 확인할 수 도 있습니다.

파나소닉 CCTV BL-C101 의 재원입니다. JPEG / MPEG-4 포멧을 지원하고 최대 640*480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3가지 모션에 촬영레벨을 조절할 수 있고, 보안은 아이디 , 암호 , SSL 로 지원하며 최대 30프레임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마이크도 장착되어 있어서 영상은 물론 사운드도 녹화가 가능합니다. 최대 앵글 각도는 58도이며 1/4인치 CMOS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높은 화소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10배줌의 디지털줌을 지원하며 크기는 8x85x27 mm 무게는 100g (유닛) 입니다.

측면부에는 파나소닉 CCTV BL-C101의 모형사진이 있습니다. 하얀색으로 깔끔한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여러개를 연결해서볼수도 있는것같네요.

파나소닉 CCTV BL-C101 박스 내부를 열어봤습니다. 처음에 설명서와 설치씨디가 보입니다. 해당 카메라는 MAC 주소를 가진 즉 아이피를 할당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CCTV 카메라 입니다. 셋팅도 약간은 필요하겠죠.

파나소닉 CCTV BL-C101 에 설명서를 잠시 치워보니 BL-C101 카메라 모듈 부분과 전원을 연결하고 LAN 을 연결해주는 모듈러 부분과 받침대 부분이 보입니다. 받침대는 견고하게 되어있어서 벽이나 나무벽등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 CCTV BL-C101 구성품을 모두 꺼내봤습니다. 구성품이 꽤 많아 보이고 복잡해보이지만 조립은 정말 간단합니다. 선꽂는것도 정말 간단했구요. 철로된 끈이 있어서 카메라가 도난되는걸 막는 부분도 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충분해서 어디에 설치하던 크게 문제는 없겠더군요. 무선으로 모두 해결 할 수 도 있긴하겠지만, 데이터전송량이 많아지면 무선보다는 유선이 보다 정확하고 데이터품질에 기대할 수 있기때문에 유선으로 된 모델 같군요.

파나소닉 CCTV BL-C101 를 조립해놓은 모습입니다. 받침대 부분에 것을 카메라에 돌려서 꽂아주면 됩니다. 삼각대 연결하듯 연결하시며 됩니다. 아주 간단하네요. 이외에 카메라 뒷부분에 LAN 포트가 있습니다. 이곳에 랜선을 연결한뒤, 충전을 하는 모듈러 쪽에 연결해줍니다. 모듈러에는 전원이 인가되게 되어있고 랜선이 꽂히도록 되어있습니다. 카메라 부분에서는 랜선 1개로 전원과 데이터통신을 위한 랜선이 하나로 통합되어 꽂히게 됩니다. 전원선을 위로 당겨서 꽂아야하면 전원선이 엄청 길어져야하는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있는듯하네요. 덕분에 카메라 부분을 랜선의 길이만 지원한다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것이 전원과 랜선을 꽂는 모듈러부분입니다. 설명서를 궂이 안보더라도 이정도는 연결 할 수 있겠더군요. 크게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랜선을 연결해놓고 여러가지 설정이 조금 필요하더군요. 이부분은 다음글에서 보다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갤럭시유로 동영상을 보고 있는 사진인데, 이제 여기에 어플을 설치하면 제방이나 또는 다른곳을 이렇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볼 수 있게 되겠네요. 어쩌다보니 스마트폰이 많아졌는데 갤럭시유 LG U+ 를 이용해서 모바일CCTV 의 UBsafe 를 이용하면 집안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볼 수 있을것같네요. 아이들 건강이나 행동이 걱정되는 분들도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괜찮을것같구요. 와이파이 상태에서는 바로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고 3G 상태에서도 엘지유플러스가 보통 데이터용량이 1GB 이니 걱정없이 충분히 바로 확인할 수 있을것같아요. 제가 일부러 1G 를 써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쉽게 바로 사용할 용량은 아니더라구요. 조만간 모바일CCTV 실제 사용기를 적어볼텐데 여러가지 생각해서 실제로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 글도 기대해주세요.

UBsafe 링크

https://www.ubsaf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