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마하] 옵티머스 마하 LG-LU3000 스펙 리뷰 후기

옵티머스 마하 블로거 데이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스펙 후기를 다녀와서 적습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발표회에 다녀와서 직접 만져보고 하면서 LG-LU3000 옵티머스 마하에 대해서 많지는 않지만 좀 알게 되었네요. 옵티머스 마하 스펙은 이미 많이 공개가 되어있지만 스마트기기가 스펙만으로 판단할 수 는 없기에 직접 만져보는게 좋죠. 옵티머스 마하는 직접 만져보니 사실 조금은 투박했습니다. 뒷커버는 알루미늄 커버 느낌의 것이었고, 전원 버튼은 윗부분에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손에 쥐어지는 느낌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옵티머스 마하 액정 하단에 있는 버튼이 터치형태의 버튼이 아니라 버튼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버튼의 문양은 양각으로 세겨져 있어서 손으로 만져서 누를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기도 했지만, 반대로 터치형 버튼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도 있기에 이부분은 찬반이 좀 엇갈릴듯하네요. 옵티머스 마하에 LG U+ 를 사용하면 데이터사용을 1GB 사용할 수 있죠. LGT 를 사용중이시던 분들에게는 옵티머스 마하가 꽤 기다리던 소식일텐데요. 옵티머스 마하 후기를 적는 내용으로 그때 직접 보고 사진을 찍고 했던걸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스펙에 대해서 궁금했던 분들 외형에 대해서 궁금했던 분들 조금은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랍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블로거 데이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 처음 올 때 조금 시간이 늦어서 허겁지겁 들어가서 자세히 못봤지만 까페가 이쁘네요. 옵티머스 MACH 에 대해서 알아보죠.

옵티머스 마하 만져봤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블로거데이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저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이미 시작을 하고 있더군요.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동영상 CF 도 나오고 제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의 질문 답변 시간 근데 이때 까지만해도 정신이 없어서 많이 듣지를 못했네요. 일찍 온다고 띄어온것이지만 직장과 거리가 좀 멀어서인지 좀 늦게 도착해서 좀 후회되었습니다. 그래도 LG-LU3000 옵티머스 마하의 설명을 도와주는 팜플렛이 있어서 보고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질문으로 예리한 질문들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잘 답변 해주시더군요.

제 자리앞에 씨디맨 이라고 이름표가 있네요. 이런곳오면  꼭 제 이름표를 찍어두는데 찍어오길 잘했네요.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질문 답변이 끝나고 잠시 식사시간이 있었습니다. 메인 식사가 나오기전 LG-LU3000 옵티머스 마하를 계속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블랙입니다. 옵티머스 마하는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이 나와있습니다. TI OMAP 3630 + MDM6600 칩셋이 사용되었고 OS 는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가 사용되었습니다. 통신처리를 위한 모뎀칩과 멀티미디어를 위한 칩셋이 분리가 되어있어 한 작업을 하더라도 다른 작업이 느려지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3.8 인치의 TFT 액정을 가지고 있고 WVGA 480X80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터치방식은 정전식 터치 방식이며 카메라 화소는 500만화소, 지상파 DMB 를 지원해서 어디서든 TV 시청이 가능합니다. MPEG 및 H.263 H.264 DivX 코덱을 지원해서 동영상을 별도로 인코딩을 안하더라도 바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HDMI 단자도 존재해서 HDMI 단자가 있는 기기로 직접 출력도 가능합니다. WiFi 는 802.11 b/g/n 를 지원하므로 무선인터넷을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투스와 DLNA 를 지원하므로 어디서든 쉽게 다른 추가 기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팜플렛입니다. 설명이 가득하네요. 근데 직접 만져보고 느끼는게 더욱 크겠죠? 그래서 직접 여러가지를 만져봤습니다. 저는 좀 테스트할때는 혹독하게 여러가지를 만져봅니다. 다운이 되는지와 반응속도는 어떤지 느낌이 어떤지 등등.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블랙 측면 부분입니다. 두께는 얇은 편이며, 뒷부분은 양쪽이 살짝 곡선이 있어서 손으로 쥐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마크가 있는 부분은 어둡게 처리가 되어있어서 무거운 느낌이 살짝 들고 버튼 부분은 알루미늄 샤시의 느낌이 살짝 나면서 버튼은 은색의 무늬로 되어있고 양각으로 튀어나와있습니다. 버튼은 터치식이 아닙니다. 액정은 물론 전정식 터치를 지원합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의 상단 부분입니다. 전원버튼이 보이고 이어폰단자도 보입니다. 전원버튼이 측면에 있는것보다는 상단에 있는게 편했는데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는 상단에 있군요.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의 뒷부분입니다. 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지원하며 어두운곳 촬영을 위한 플래시가 존재합니다. 사실 핸드폰 카메라 경우 500만화소를 넘어가면 크게 화질에 대해서 느낌이 적어집니다. Dslr 처럼 센서 크기를 계속 느릴 수 가 없기 때문이죠.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의 오른쪽 측면 입니다. 볼륨 조절 버튼이 있고, HDMI 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만약 동영상을 옵티머스 마하로 보다가 좀 더 큰 화면으로 출력을 원할 경우 HDMI 단자를 이용해서 출력이 가능하고 DLNA 를 지원하므로 DLNA 를 이용해서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을 유지합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뒷 부분을 조금 밝은 곳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가 빛이 많이 부족해서 게다가 옵티머스 마하 블랙 색상을 찍으려니 좀 힘들더군요. 어쩔 수 없이 플래시를 터뜨리고 찍어봤습니다. 뒷 패널은 알루미늄 샤시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조금은 평범할 수 도 있지만, 그렇다고 오래 사용한다고 질리지는 않을만한 디자인입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첫화면에서 각 메뉴를 모아서 본 모습입니다. 반응속도는 괜찮더군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기반이므로 사실 다른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사용한 스마트폰과 반응속도는 비슷합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뒷 커버를 벗겨본 모습입니다. 배터리는 찰탁이 가능하고, 미니SD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 커버는 처음에 좀 뻑뻑하게 벗겨지더군요.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찍어서 노출보정 하기 힘들더군요. 크기와 반응 속도 등을 보시면 될 듯합니다. OS 가 서로 다르기에 좀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뭐 누구나 알듯이 아이폰4는 배터리 교체가 힘들고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는 배터리 교체가 쉽습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와 아이폰4 에서 동일한 어플을 실행해본 모습입니다.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찾는것인데 잘 찾아지네요. 그런데 테스트할때 저는 3G 로 테스트를 했고,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는 WiFi 로 했는데 이 장소에 WiFi 가 빠르지를 못해서 옵티머스 마하가 약간 느리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옵티머스 마하를 완전히 껏다가 켜니 다시 빨라지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폰을 받기 전 뭔가 엉켜있었나 봅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와 아이폰4 입니다. 크기는 큰 차이는 없고 아이폰4가 좀 둥글 동굴하고 납작하다면, LG-LU3000 옵티머스 마하는 약간은 각져있고 넓적한 모습? 정도 표현할 수 있겠네요.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화이트 입니다. 오신분들은 화이트가 더 이쁘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조명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화이트 색상이 전체적으로 밝고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색상 이외에는 동일 합니다.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화이트를 조금 밝은 곳에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색상이 더 맘에드세요?

비교를 하기 위해서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블랙 화이트 둘다 놓아봤습니다. 색상은 사실 사용자 기호 이기에 근데 남성이라면 블랙으로 갈것같네요.

LG-LU3000 옵티머스 마하 블랙 화이트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이폰4 유저로서 좀 부러운거라면 인코딩 없이 재생이 된다는것이죠. 아침에 바쁜시간에 동영상 하나 넣어가려면 시간때문에 포기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안드로이드 폰들은 코덱을 지원한다면 그냥 넣어버리고 가져와도 재생이 되니 이건 괜찮은듯하네요.

식사시간이 끝나고 블로거들과 LG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나오면서 커피를 마시기전에 선인장 이쁜게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분위기는 좋았는데 근데 이날 엄청 추웠습니다. 뛰어오면서 얼굴이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어쨋든 커피 마시면서 갈 채비를 했습니다.

나오기전 또 새로 출시될 옵티머스 시크를 직접 볼 수 있었네요. 사진은 옵티머스 시크 화이트, 레드, 블랙 입니다. 버튼은 터치식으로 지원을 하고, 색상이 들어가있고, 동글동글한 모양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만져서 그런지 윗 부분에 지문이 좀 많이 뭍어있네요. 조금은 반짝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시크를 조금 가까이에서 찍어봤습니다. 제 느낌에는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옵티머스 시크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되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마하가 관심이 아무래도 가는건 LG U+ 를 사용하기 때문일겁니다. 지금 갤럭시U 도 LG U+ 를 사용중인데,저렴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겠죠. 회사 동료도 LG U+ 를 사용중인데 아침출근때 저녁퇴근때 계속 웹툰도 보고 서핑도 하는데 1GB 는 정말 무제한에 가까울 정도로 충분한 용량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월도 되니니 생각보다 아주 충분한 용량이죠. LG U+ 를 쓰면서 여러가지 단말기가 나오는건 참 좋은 일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선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