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LMAN ZM-RC1000 Review

ZM-RC1000 는 잘만테크 에서 출시한 새로운 램 쿨러입니다. 오버클럭킹을 하거나 또는 고성능 시스템에서 램을 쿨링하므로서
좀 더 안정적인 시스템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징




패키징 전면입니다. 대부분 잘만 제품 패키징은 잘 되어있습니다. 플라스틱 패키징에 뒤에는 종이로 막아두어서 뜯었다가 다시 넣어놨다가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패키징 후면입니다. 후면에는 ZM-RC1000 의 설치방법과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부속품




ZM-RC1000 의 본체와 , 가이드 (2쌍) , 가이드 고정에 쓰일 나사와 저항선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RC-1000 은 두가지 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보시는건 블루컬러 이며, 이외에 티타늄 색이 있습니다.

* 색상 : 티타늄, 블루
* 쿨링팬 : 60mm(원 볼-베어링) x 2
* 전원 커넥터 : 3핀
* 팬 입력전압 : 7 ~ 13.8V
* 팬 스피드 : 2,700rpm ± 10%
* 무게 : 160g



팬은 RPM 측정이 안되기에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그래도 2700 RPM 이 스펙상 속도라고 치면 꾀 정숙한거 같습니다. 저항선을 꽂지 않고 풀RPM 으로 돌려도 심한 소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저항선을 연결해서 동작시에는 팬속도가 더 떨어지지만 풍량도 괜찮고 소음은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로 줄었습니다.




램 쿨러 (RC-1000) 후면 입니다.





RC-1000 의 전원선은 절연이 되는 케이블로 케이블링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선이 조금 굵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길이도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은 생기더군요. 다만 쓰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전원핀은 3핀이지만 전원선은 2개로 센서선이 없는 구조입니다. 즉 팬의 RPM 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이부분은 RPM 측정을 중요시 하는 분께는 단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전원선의 RC-1000 의 측면 중앙부에서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제가 써봤던 여러 램쿨러와는 조금 다르군요. 가운데에서 나오는건 크게나쁘진 않지만 고정부분에 큰 스축튜브로 구성되어있고 때문에 잘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좁은 컴퓨터 내부에 램쿨러를 장착후 선이 다른 선들과 간섭하는 경우가 좀 생기네요.



조립 하기




나사와 저항선




가이드 2쌍 (2개가 1짝)

설치방법은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만, 조금은 조잡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램쿨러의 다리처럼 접히는 형태였다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나사를 꼭 조여야한다면 나사 조으는 방향이 측면이 아닌 위쪽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이드를 겹쳐서 RC-1000 에 고정 후 나사를 고정시켜서 마무리를 합니다. 손나사가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하지만
메인보드의 램 슬롯부와 그래픽카드 (PCI-E) 가 가깝다면 손나사는 서로 간섭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때는 부속품의 작은 나사가 있습니다. 작은 나사로 조여주면 간섭이 없어집니다.




손나사로 장착이 완료된 모습




간섭을 없애기 위해서 아래쪽을 작은 나사로 고정한 모습






ZM-RC1000 은 저항선이 있습니다. 저항선을 끼우면 12V 의 전원을 5V 로 낮추어서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팬의 RPM 이 더 떨어지지만 소음은 많이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장착을 한 모습입니다.


소음


실제로 동작시켜보았지만, 풍량도 충분했고, 소음이 특별이 높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저항선을 연결했을때는 더욱 소음을 느끼기 힘들정도로 소음이 낮아졌습니다.


마무리

장점
블루/티타늄 색상을 이용해서 본체 내부를 좀 더 미려하게 바꿀 수 있다.
소음이 적으며, 저항선을 사용시 소음을 느끼기 힘들다
풍량이 충분한 편

단점
RPM 측정 불가 (센서선이 없음)
LED 등의 튜닝 효과 없음.
램쿨러 가이드 고정 나사가 측면에 위치하여 조립 및 분해가 아주 편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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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saku 2009.10.11 18:28

    저는 방열판정도로 부착해 놓는데요. 램이 시원하면 시스템이 잘빨리 돌아가나요?;;
    하여튼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가격도 적으셨으면 조금더 좋았지않았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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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09.10.11 19:30 신고

      아직 가격은 정해지지 않은듯합니다. 다나와에도 아직은 나오지 않네요. 램온도를 낮추면 아무래도 좀 더 안정적인시스템이 되겠죠? ^^ 램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데이터를 잃을 수 도 있긴 하니까요. 뭐 BGA 타입들은 보통은 그런일은 없지만, 방열판을 달아주고 램쿨러까지 있다면 온도를 외부온도 근접해서 온도를 많이 낮출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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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이노마 2009.10.12 08:17

    램이 시원하면 시스템이 좋아진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램 오버클릭을 하지 않는한 램쿨러는 거의 필요없다고 생각되고, 램 오버클릭을 하여도 거다지 필요없이 몇년째 잘 쓰고 있는 1인입니다. 램 방열판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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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09.10.12 09:51 신고

      시스템이 좋아진다고 한다는게 성능이 더 올라간다고 표현한거라면 잘못된거지만 안정성이 좋아진다고 한거라면 틀린말은 아니지요. 사실 저도 테스트해보고 테스트 된 자료도 많지만 히트파이프 등의 방열판을 쓴 램히트싱크들도 공기유동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는 상온에 근접할 만큼 크게 온도를 내리지 못하거든요. 다만 히트싱크의 유무를 떠나서 램쿨러가 있다면 온도를 상온에 근접할만큼 크게 낮출 수 있어요. 램쿨러가 사실 램온도만 낮추는건 아니죠. 쿨러의 능력에 따라 칩셋도 간접적으로 온도를 낮추고 메모리전원을 책임지는 콘덴서등의 온도도 낮추니 안정성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 꼭 오버클럭킹을 하지 않더라도 기준치 이하의 온도로 낮추는건 꼭 쓸모없는 일은 아니며, 안정성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었구요. 사실 깊게 파고들면 CPU 도 각 회로마다 여러층으로 나늬어져 있는데 그 층을 서로 분리하기위해서 특수한 소재를 사용하죠. 다만 온도가 높아지면 이부분이 깨어지거나 합쳐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성이 약화되어서 클럭은 실제로 높더라도 성능은 낮아지는 일이 생길 수 있죠. 파코즈에 정확한 링크와 자료가 있었는데 지금 잘 안찾아지네요. 다만 온도를 낮추는건 좋은일임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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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차니 2009.10.12 10:05

    시원한건 좋은겁니다 ㅋㅋ
    에어컨 만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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