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HC9 버바팀 SDHC 32GB PRO+ 고속의 SD 메모리카드 후기 버바팀 SDHC 32GB PRO+ 고속의 SD 메모리카드 후기 버바팀 SDHC 32GB PRO+ 고속의 SD 메모리카드 후기를 올려봅니다. 점점 메모리카드도 속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USB 3.0 카드리더기도 많이 보급이 되었는데요. 가장 상위 스펙의 카드리더기로만 속도가 제어가 되는 아주 빠른 녀석이 나왔네요. 버바팀 SDHC 32GB PRO+와 버바팀 SDXC 128GB PRO+ 이 그런 제품인데요. 32GB부터 128GB의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2GB로 용량이 좀 작긴 한데요. 얼마나 빠른지 속도를 보여주는 용도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K 캠코더 녹화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메모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28GB를 권하고 싶습니다. 4K로 녹화를 하면 속도뿐만 .. 2015. 6. 27. 삼성 SDHC 16GB CLASS10 Plus 벤치마크 성능 삼성 SDHC 16GB CLASS10 Plus 벤치마크 성능은 제품 스펙표에 있는것보다 아주 약간 낮게 나오더군요. 다만 CLASS10은 충분히 만족하네요. 꼭 표기하자면 CLASS 20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삼성 SDHC 16GB CLASS10 Plus의 4K 속도는 어짜피 디카나 캠코더 등에 장착되어서 사용되어 순차 쓰기랑 순차 읽기만 중요할테니 중요하지 않습니다. 4K의 속도가 중요한 것이라면 CF메모리나 또는 SSD 쪽을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예전에는 CF메모리를 레이드로 묶어서 OS 대용 파티션으로 쓰곤 했지만 요즘은 그렇게는 안하죠. 삼성 SDHC 16GB CLASS10 Plus의 스펙은 CLASS10을 만족하며 (읽기 쓰기 모두 10MB/sec 이상) 방수 및 충격에도 강한 제품 입니다. SD.. 2012. 2. 2. NEX-VG10 사용기 후기 리뷰 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고 저렴하게 나온것이 이 캠코더 입니다. 근데 약간 기능 제한을 해 놓은 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2011. 12. 31. [발표] 블로그 이벤트 아이스테이션 MicroSD SHDC 16GB 5개 드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블로그 이벤트를 해봅니다. 아이스테이션 MicroSD SHDC 16GB 2개를 댓글 달아주신 분들중에 추첨을 통해서 드릴께요. 랜덤 추천은 아니고 댓글을 성의 있게 달아주신 2분께 각각 1개의 메모리카드를 드릴꺼예요. RSS 구독도 하신분이면 더 유리합니다. 물론 이번 이벤트 이외에 추가로 몇개의 이벤트가 더 있을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 iStation MicroSD SHDC 16GB 입니다. 캠코더, 디카, 스마트폰 등에 넣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16GB 니 용량도 넉넉하죠. 제가 적어둔 사용기도 참고하세요 : http://cdmanii.com/2362 ======================================================================.. 2011. 7. 22. 아이스테이션 MicroSD SDHC 16GB 사용기 메모리 추천 아이스테이션 MicroSD SDHC 16GB 를 체험단이 되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안그래도 스마트폰에 사용할 MicroSD 가 필요하던 참에 잘 되었네요. MicroSD 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컨버터에 끼우면 SD메모리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10 CLASS 이기 때문에 10MB/sec 를 보장을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에 넣어서 사용하기에는 10CLASS 는 너무 충분하네요. 아이스테이션 MicroSD 16GB 를 스마트폰에도 끼워서 사용해보고 컨버터에 끼워서 캠코더에도 사용해 봤는데 문제없이 다 사용이 가능 하네요. 메모리 어떤걸 쓸 지 걱정하셨던 분들에게 이 메모리 추천 해봅니다. 그럼 아이스테이션 MicroSD SDHC 16GB 외형에 대해서 알아보고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로 테스트한 자료로 설명을.. 2011. 7. 22. 삼성캠코더 HMX-T10 HD캠코더 추천 저조도 테스트 소니 핸디캠 HDR-CX550 이면조사형 센서 노이즈 테스트 삼성캠코더 HMX-T10 세부 테스트 삼성캠코더 HMX-T10 HD캠코더 와 소니 핸디캠 HDR-CX550 과 저조도 테스트 를 실시해서 저조도에서의 노이즈 테스트를 해보고 이면조사센서의 고감도 저노이즈의 능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살펴보고 추천할만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제 경우 파나소닉 HDC-TM700 과 소니 핸디캠 HDR-CX550 을 둘다 써보았습니다. HDR-CX550 경우 지금 보유하고 있어서 비교를 해보면서 실제 테스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당연 삼성캠코더 HMX-T10 이 하이엔드급의 타사 HD캠코더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세부 비교기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는데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 하는 삼성캠코더 HD캠코더 HMX-T10 는 엔지니어 샘플 제품.. 2010. 10. 18. 삼성캠코더 HMX-T10 HD캠코더 추천 소니 핸디캠 HDR-CX550, HDR-CX300 비교기 삼성캠코더 HMX-T10 비교 리뷰 시작 삼성캠코더 HMX-T10 HD캠코더 샘플 제품을 받아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삼성캠코더 HMX-T10 HD캠코더 를 이번에는 소니의 HDR-CX550, HDR-CX300 과 비교하는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비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면 삼성캠코더 HMX-T10 HD캠코더 는 저렴한 그리고 가볍고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컴팩트에 촛점을 맞춘 HD캠코더라면 소니의 비교군의 HDR-CX550, HDR-300 은 중급이상의 하이엔드급의 제품들이기 때문이죠. 다만 이번시간에서 실제로 비교를 해보면서 사진과 동영상 촬영품질을 살펴보고 40만원대의 저렴한 삼성캠코더 HMX-T10 HD캠코더 의 우수성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이번에 받은 삼성캠코더 HMX-T1.. 2010. 10. 12. 소니 핸디캠 HDR-CX550 외형 디자인 HDR-CX500 과 비교 동영상 소니 핸디캠 HDR-CX550 외형 박스 디자인 소니 핸디캠 HDR-CX550 를 구매를 했습니다. 최근까지는 소니 핸디캠 HDR-CX500 를 사용했었지만 팔아버리고 다시 기변을 했네요. 화각에 대한 조금 불만도 있었기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바꾸고 나서 생각해보니 HDR-CX500 도 정말 좋은 제품이었네요. 화각 부분만 빼면 특별히 영상에서는 차이점을 못 느낄정도로 호각이었습니다. 박스디자인은 비슷합니다. 핸디캠이라는걸 보면 아시겠지만 한손으로 들고 가볍게 강력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디지털캠코더 입니다. 종이 박스로 되어있으며 위쪽에는 HDR-CX550의 제품 외관이 나오며 주위에는 설명들이 적혀 있습니다. NP-FV70 베터리는 옵션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잘못보면 베터리가 NP-FV70 이 들어있다.. 2010. 3. 8. 카드리더기 추천 세마 SEMA Card Reader T51UBR / Q1 리뷰 세마 카드리더기 시작 SDHC 고용량 메모리를 구매를 했습니다. 다만 예전에 쓰던 카드리더기(XC-14U) 경우 고용량의 SD 는 지원하지만 SDHC 메모리는 인식을 하지 못하였기에 어쩔 수 없이 카드리더기를 알아보던중, 지금까지중에서는 가장 최신 칩셋을 사용한 (GL826) 카드리더기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세마 카드리더기 SEMA T51UBR (내장형) , SEMA Q1 (외장형) 이 리뷰를 해볼 제품입니다. 세마 카드리더기 SEMA T51UBR 경우는 90종류의 메모리를 지원하며 지금까지 나온 거의 모든 메모리를 모두 다 지원을 합니다. 세마 SEMA Q1 경우는 외장형으로 동일한 GL826 칩셋이 사용되었으며 83가지의 메모리를 사용가능합니다. 카드리더기 추천할만한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리뷰를 작성해봅니.. 2009. 12.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