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화약국1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발효유 어쩔 수 없이 마시는 술 술을 좋아하지 않고, 특별히 친구를 만나더라도 "술마시러 가자" 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술은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할 때가 있죠. 그리고 술을 먹고 난 뒤에 오는 그 살짝 몽롱함에 현실을 뒤로하고 살짝 기댈 수 있어서 마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제는 아는 분들을 만나고 블로거분들을 만나더라도 술은 안마시는게 더 이상하게 되버렸네요. 당연 술은 적당히 먹어야합니다. 술을 먹고 난 뒤, 숙취에 좋은 내용들은 많이 알려져있죠. "오늘은 먹고 죽자" 라고 마시고 다음날 죽으면 안되니까요. 콩나물국이나 반숙한 계란 후라이 등도 좋고, 기름기 많은 피자 한조각도 좋다고 하죠. 제 경우에는 이글을 궂이 써서가 아니라 아침에 그냥 물을 마시고 출근할때 우유한잔 마십니다. 우유를.. 2010.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