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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인테리어 및 소품

브리타 정수기 생수 사 먹을 돈으로 이거 꼭 써야 하는 이유

by 씨디맨 202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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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생수 사 먹을 돈으로 이거 꼭 써야 하는 이유

여름철에 정말 많이 먹게 되는게 물입니다. 정수기를 보통 생각할텐데요. 브리타 정수기를 쓰는게 좋습니다. 생수 사 먹을 돈으로 이거 꼭 써야 하는 이유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수돗물 품질이 좋은 편인데요. 그래서 물을 끓여 먹는 분도 많을겁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소개하는 이유는 수돗물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또는 염소 냄새가 나서 바로 먹기 꺼려하는 분들에게 좋기 때문입니다. 정수기를 써도 되겠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노즐 부분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오히려 더 더러운 물을 돈을 내가면서 먹을 수 도 있는데요. 요즘은 직수 정수기도 잘 나오고 있으나 노즐은 관리를 잘 안하면 말짱 꽝이라서 직접 걸러먹는 제품이 좋을 수 도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필터를 사용자가 임의로 교체해서 사용하는 제품이고 모든 부분을 손으로 직접 세척이 가능하므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요. 구버전과 신버전 둘 다 사용을 해 봤고, 필터도 여러가지를 사용을 해 봤는데요. 제가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브리타 정수기 생수 사 먹을 돈으로 이거 꼭 써야 하는 이유

이번에 구매한것은 브리타 신형 버전 인데요. 뭐 이번에 새로 나왔다기 보다는 구버전이 존재하므로 형태가 달라진 신버전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에서 정품으로 브리타를 구매시, 모두 다 이런 형태라고 보시면 되구요. 근데 직구로 구매하는 이유는 조금 더 저렴하게 쓰기 위해서 입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거의 2만원에 구매를 했는데요. 가격이 근데 변동이 있긴 합니다. 특가일 때 구매를 해두는게 좋은듯 싶구요.

 

기본적으로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시 필터가 1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 제조된 제품 입니다. 브리타 경우 독일 브랜드이긴 한데, 독일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도 인증을 받아 만들고 있습니다. 가짜 제품이라는게 아니라 공장이 다른곳에 있는 것이죠.

 

브리타 정수기 통 자체는 그냥 뭐 일반적인 플라스틱 통이라고 봐도 무관한데요. 안에 들어가는 필터가 좀 특별합니다. 코코넛은 여러가지 필터에도 많이 사용되는 재질인데 그것이 사용 됩니다. 그 외에 몇가지 재료가 사용되는데 이것이 물속에 있는 이물질들을 제거를 합니다. 근데 완전히 못먹는 물을 걸러낼 정도는 아니므로 흙탕물을 넣는다든지 콜라같은것을 넣는 것은 권하진 않습니다.

 

화이트 색상을 구매를 했는데 저는 이게 제일 깔끔한 것 같습니다. 오염 상태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설명서가 들어가 있는데요.

 

그림으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요즘은 설명서가 대부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나옵니다.

 

브리타 정수기 자체는 구성이 간단한데요. 물통과 중간에 필터를 잡아주는 부분과 뚜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필터 1개가 기본 포함 되어 있습니다.

 

기본 포함된 필터도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나옵니다.

 

왼쪽은 신형이고, 오른쪽은 구형 입니다. 제가 굳이 구형도 쓰고 있는 이유는 구형은 2개월 이상가는 필터가 존재 합니다. 신형은 무조건 1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할 것을 권하고 있죠. 물론 1개월 좀 넘게 쓴다고 큰 문제는 안되지만 가능하면 주기를 지켜주는게 좋습니다.

 

같이 사용할 브리타 필터도 구매를 했는데요. 이 필터는 독일제조 입니다. 직구로 구매를 할 때는 보통 독일제조된 필터를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막상 사용해보면 중국제조와 독일제조 둘다 물맛이 다르거나 그런것은 없긴 한데요. 근데 사용자들이 중국에서 제조된것은 좀 꺼리긴 하더라구요.

 

6개 1개 팩으로 된 제품인데요 Made in Germany 라고 딱 적혀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필터 6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즉 6개월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죠. 3만원에 구매했으니 1개당 5000원골 입니다. 여름에 생수를 많이 마신다고 가정시, 생수를 구매하는 것 보다는 이것을 이용해서 물을 마음껏 먹는게 더 좋습니다. 필터 1개로 150L 물을 걸러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은 양이므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독일 제조 제품은 필터의 겉 포장도 약간은 다릅니다.

 

필터 비닐 포장에도 독일에서 만들어졌다고 적혀 있구요.

 

왼쪽은 독일 제조, 오른쪽은 중국제조 필터 입니다. 직구로 구매할 것이라면 가능하면 독일 제조된 제품을 저렴하게 사는게 좋고, 만약 중국제조라도 큰 상관이 없다면 최대한 저렴한것을 구매하는게 이득이겠네요.

 

왼쪽에 구형 브리타, 오른쪽 신형 브리타로 물을 걸러 봤는데요. 물이 나오는 속도는 신형이 약간 더 빠릅니다.

 

뭐 그렇다고 엄청 차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요. 수돗물을 넣으면 천천히 걸러져서 물이 모입니다. 

 

구형 브리타 경우에는 2개월가는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유지비를 좀 더 아낄 수 도 있습니다.

 

근데 실제 구형 브리타를 썼을 때 좀 불편했던 점은 상단에 타이머가 없습니다. 1달 또는 2달마다 필터를 교체시 달력에 체크를 해 둬야 합니다. 근데 신형 브리타는 상단에 타이머가 있어서 한달이 지났을 때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맛은 둘 다 뭐 비슷합니다. 중국 제조 필터도 써 봤고 독일 제조도 써 봤는데요. 신형과 구형 약간 물맛이 다른듯 하면서도 막상 먹다보면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다만 수돗물을 그냥 먹으면 뭔가 비릿하면서도 화학적인 향이 살짝 날텐데요. 수돗물에는 잔류염소가 있으니까요. 물을 받아놓고 오래 두면 줄어들긴할텐데 물 먹어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요.

브리타 정수기로 걸러서 먹으면 그런 비릿한 향이나 화학적인 향이 나지 않습니다. 느낌상 아주 어렸을 때 시골집에서 냇가에서 흐르던 물을 그냥 먹었던 그런 맛이 납니다. 정말 그대는 물이 너무 깨끗해서 냇가에 물을 그냥 먹어도 됬었는데요. 그때가 갑자기 그립니다. 여튼 걸러서 먹으면 그런 맛이 납니다. 

그리고 수돗물에 이물질이 있다고 하더라도 필터에서 걸러집니다. 더 좋았던 것은 물을 일일이 끓이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먹고 싶을 때 수돗물을 넣어두고 조금 기다렸다가 바로 먹으면 됩니다. 너무 편합니다. 물을 적당량 많이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물론 너무 많이 먹으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매번 물을 끓여 먹느라 힘들었던 분, 정수기가 못미더웠던 분은 브리타 정수기 꼭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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