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MateBook D14 가볍고 오래가는 노트북 직장인 학생용 노트북

화웨이 MateBook D14 가볍고 오래가는 노트북 직장인 학생용 노트북

요즘은 가벼운 노트북도 꽤 괜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노트북이 그런데요. 화웨이 MateBook D14는 가볍고 오래가는 배터리를 넣은 노트북 입니다. 직장인 학생용 노트북으로 어울리는 제품인데요. 크기도 전체적으로 작아졌고, 성능도 나쁘지 않은데 편의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원버튼만 눌러도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가 되는 부분은 정말 특별했는데요. 이미 지문인식기를 넣은 노트북은 많이 있지만 전원버튼과 통합된 시스템을 갖춘 모델은 많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화면의 베젤을 무척 얇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얇아서 카메라를 넣을 공간도 빼버렸는데요. 대신 키보드쪽에 웹캠을 넣어서 평상시에는 닫아놓고 사용하고 필요할때만 열어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14인치 화면에 FHD 해상도를 가진 모델이지만 전체적인 사이즈가 좀 크게 느껴집니다. 착시라고 해야겠죠. 사이즈 대비해서 화면이 더 크기 때문에 화면이 더 꽉 차보이는데요. 하지만 실제 사이즈는 14인치 화면에 맞게 무척 슬림하고 작은 편 입니다. 휴대성이 그만큼 좋아졌다고 봐야겠죠.


화웨이 MateBook D14 가볍고 오래가는 노트북 직장인 학생용 노트북

구성품으로는 노트북과 전원어댑터, USB-C to USB-C 케이블,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원어댑터 팁이 110V 모양이지만 국내 정식 출시버전은 국내버전으로 판매 됩니다.


이 제품은 샘플이라 실제 판매모델은 220V로 판매될 것 같습니다. 전원어댑터는 USB-C 타입이며, 크기가 무척 작은 편 입니다. (전원어댑터 팁이 110V 모양이지만 국내 정식 출시버전은 국내버전으로 판매 됩니다.)


입력은 프리볼트이며, 출력은 20V 3.25A (MAX)가 가능해서 65W까지 출력이 가능합니다. USB-C 타입이라 스마트폰이나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충전할 때 쓸 수 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샘플이며 실제 한국 공식 출시 모델의 어댑터는 220V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전원어댑터는 USB-C 타입이며, 크기가 무척 작은 편 입니다.


노트북 두께는 꽤 얇은 편 인데요. 다만 요즘 나오는 노트북이 대부분 얇은 편이라 이 제품이 최고 얇다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금속바디를 사용한 제품 중에서는 얇은 축에 속합니다. 상단 하단 모든 부분에 금속재질을 사용해서 차가우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색상도 잘 빠져서 너무 쇠(?) 느낌도 적게 나면서 세련된 느낌이 있네요.


오른쪽에는 헤드셋과 USB-A 단자가 있습니다.


힌지부분은 넓게 되어있으며, 후면 부분은 검은색 부분도 들어가서 오히려 한가지 컬러로 된 것 보다는 깔끔하고 멋져보이네요.


왼쪽에는 USB-C 단자, 충전표시등, USB, HDMI 단자가 있습니다. USB-C 단자를 통해서는 충전이나 모니터 등을 연결하는 게 가능합니다.


하단에는 고무다리가 넓은것과 짧은것으로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금속케이스를 사용해서 상당히 깔끔한 모습 입니다.


화면은 180도까지 펼쳐집니다. 화면을 완전히 눕혀서 사용할 경우 힌지가 받치는 힘이 약하면 화면이 너무 흔들릴 수 있는데요. 힌지는 좀 뻑뻑한 편입니다. 덕분에 화면이 흔들리거나 힘없이 뒤로 넘어가거나 하지는 않네요.


자판배열이나 버튼은 평범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이런 형태이죠. 숫자 키패드는 없는데 이 노트북 사이즈라면 억지로 넣어서 다른 키의 배열을 흐트러뜨리는 것보다는 없는편이 좋죠. 타이핑을 할 때 특별히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노트북은 라이젠5 프로세서가 들어갔으며, 화웨이 쉐어도 가능 합니다.


가장 특이한 부분은 전원버튼 입니다. 전원버튼이 동그랗게 되어있는데요. 이게 지문인식기 역할도 합니다.



지문인식을 위해서 처음에는 지문을 등록해야 합니다. Windows Hello 기능을 이용해서 등록이 가능 합니다.


지문을 등록을 합니다. 스마트폰 지문등록과 마찬가지로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에 노트북 전원을 켤 때 지문을 등록했던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전원이 켜지게 되는데요.


전원을 켤 때 지문등록이 되면 로그인 화면이 뜨지 않고 바로 잠금해제까지 되버립니다. 지문을 기억했다가 잠금해제도 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만약 다른 손가락으로 전원을 켜게 되면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지문등록했던 손가락을 가볍게 전원버튼에 올리면 잠금해제가 됩니다.



화면은 빛반사가 없는 타입으로 14인치이지만 실제로 눈으로 볼 때 조금 더 크다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베젤이 얇아서 입니다. 베젤은 4.8mm 밖에 안됩니다.


상단 좌우측 베젤은 무척 얇고 하단 부분은 좀 두껍습니다. 하단부분이 두꺼워서 화면이 위로 좀 올라오는 효과가 있습니다. 화면의 위치가 너무 낮으면 실제 사용시 불편한데 오히려 올라와서 좀 더 편합니다.


화면은 눈부심이 없어서 편안했는데요. 밝기도 괜찮은 편 입니다. 블루라이트를 저감시키는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별도로 야간 모드를 설정하지 않아도 눈을 어느정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볼 때도 눈이 편안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TÜV Rheinland certified 인증을 받은 모니터라 좀 다르게 보이긴 하네요.


키보드에 좀 특별한 모양의 키보드가 있습니다. 카메라 모양이 있는 키 인데요. 이 키를 누르면,


카메라가 나옵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가서 직접 노트북 보면서 저도 이것을 처음 봤었는데요. 키보드에 카메라를 숨켜놓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웹캠은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오히려 베젤을 두껍게 만들고, 보안 이슈도 생길 수 있는데요. 카메라를 필요할때만 튀어나오게 하는 부분은 괜찮은 아이디어이죠.


다만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점은 카메라의 시점이 키보드위치라 힌지에서 카메라가 켜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게 됩니다. 모니터 상단에 카메라가 있는 것보다는 시점이 낮아서 조금 어색해보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도 조절은 안됩니다.


기본 충전기를 이용해서 노트북을 충전해 봤습니다. USB-C로 충전되는 방식이며 20V를 지원하므로 다양한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기본충전기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USB-C로 충전되는 형태가 편합니다. 책상에 USB-C 충전기가 항상 있기 때문에 케이블을 연결하기 편해서이죠.


실제 충전을 해보면 USB-C로 측정시 19.0V에 2.96A로 56.24A 정도로 충전되는게 확인 되네요.


USB-C 충전은 케이블이나 충전기도 타사 제품을 써도 되므로 범용성 호환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분해를 해 봤는데요. 배터리가 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네요. 56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테스트 해본것은 아니지만 평상시 사용하듯 사용해봤을 때 배터리는 꽤 오래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 테스트를 위해서 좀 낮은 사양의 프로그램을 계속 지속적으로 동작시킨다면 꽤 오랜시간 동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배터리 리포트 입니다. 배터리 성능은 괜찮은 편인데 하지만 고사양 작업을 계속 동작시킨다면 배터리가 떨어지긴 할겁니다. 하지만 괜찮은 점이라면 USB-C로 충전이 가능하므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야외에서 사용시 배터리 시간을 충분히 늘릴 수 있다는 이야기죠.



샤크 핀 2.0 팬 디자인을 적용해서 디자인적으로 공기흐름이 좋도록 개선을 했습니다. 팬은 하나만 들어가지만 생각보다 발열제어를 잘 하는 편 입니다.


CPU는 AMD 라이젠 5 3500U가 사용되었습니다. 4코어 8쓰레드가 사용되었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에 발열도 괜찮은 편 입니다.


코어갯수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긴 한데요. 과거에는 2코어 4쓰레드 제품도 많이 썼지만 요즘은 보통은 4코어 8쓰레드 입니다. 클러도 좀 더 높아져서 슬림한 노트북이지만 생각보다 성능도 괜찮은 편 이죠.



씨네벤치 R15 결과를 보면 660cb 정도 성능이 나옵니다. 게이밍 노트북처럼 더 고성능의 CPU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휴대용으로 문서작업과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내어줍니다.



그래픽은 AMD 라데온 Vega 8 그래픽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픽점수는 3DMARK Fire Strike 기준으로 2474점이 나옵니다. 고성능으로 고사양 게임도 충분히 동작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래픽점수는 3000점 이하이므로 내장그래픽 정도의 성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온라인 게임정도는 가능하며 3D가 사용되는 기본 윈도우10 환경에서 무리가 없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SSD는 PCIe SSD 512GB가 들어갔습니다. 


SSD 성능은 괜찮아서 읽기 쓰기 성능이 꽤 많이 나옵니다. 노트북에서는 너무 충분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장장치의 성능이 빨라서 문서기록이나 읽기 쓰기가 많은 상황에서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사용한다면 오피스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은데요.


저 개인적으로도 워드나 엑셀 등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대학생들은 리포트 작성하는 용도나 학업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많이 쓸텐데요. 그정도의 성능은 충분히 나오는 노트북이었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부족하지 않은 노트북이었죠. 지문인식이 있어서 자리를 잠시 비울때도 쉽게 잠금 및 해제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편안하게 사용할만한 노트북 찾는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화웨이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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