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SDDR-489 카드리더기 UHS-II 지원하는 가장 빠른 제품

기존에 불편함을 한방에 해결해준 고마운 카드리더기

가장 빠른 SD메모리 소니 SF-G64를 사용하면서 더 빠른 리더기도 필요해졌는데요. 샌디스크 SDDR-489 카드리더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UHS-II 지원하는 가장 빠른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중에서는 제일 빠르네요. 샌디스크 SDDR-489 카드리더기를 쓰기전에는 트랜센드 TS-RDF9K를 사용했었습니다. 이 제품도 UHS-II를 지원해서 최대 260MB/sec 이상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이라 썼는데요. 근데 막상 써보내 트랜센드 제품은 성능이 다 안나오네요. SF-G64 전용 카드리더기인 소니 MRW-S1을 쓰고 있지만 UHS-II 지원하는 제품 쓰자고 이것을 쓰자니 CF메모리나 다른 메모리를 사용시 멀티카드리더기가 절실히 필요해서 샌디스크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이 제품 하나만 쓰면 CF/SD/MicroSD를 모두 다 연결해서 아주 빠르게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샌디스크 SDDR-489 카드리더기 UHS-II 지원하는 가장 빠른 제품

빠른 미디어가 있으니 빠른 리더기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네요. 샌디스크에서 카드리더기가 새로 나온터라 신제품은 뭔가 다를거라는 생각에 구매를 해 봤는데요.

 

이 제품은 윈도우 운영체제나 맥 운영체제 등에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UHS-II 까지 대응을 해서 CF/SD/MicroSD 메모리는 거의 모두다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카드리더기와 USB 3.0 케이블이 들어가 있는데요.

 

카드리더기는 얇은 비닐로 밀봉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굳이 이렇게 해야하나 싶긴 한데 포장이 잘 되어있긴 하네요. 

 

비닐을 벗겨 봤습니다. 깔끔하네요. 근데 처음 들어보니 뭔가 묵직 합니다. 무게감이 좀 있게 일부러 무겁게 만들어놨네요.

 

CF, SD, MicroSD 이렇게 3개의 입력구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스틱이나 이외에 메모리 등은 지원을 안하는데요. 하지만 가장 많이 쓰는 메모리는 모두 다 지원을 하니 불편하진 않네요. 제가 어차피 쓰는 메모리가 CF,SD , MicroSD 이렇게 밖에 없으니까요.

 

하단 부분에는 4개의 고무다리가 있습니다. 무게감이 있고 하단에 다리가 있어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니까 밀리지 않고 좋네요. 과거에는 카드리더기를 내장형을 구매해서 본체에 붙여놓고 썼었는데요. 근데 불편하다면 컴퓨터 업그레이드시 재장착해야하고 가끔 노트북에서 쓰려면 방법이 없고 해서 불편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USB 타입의 카드리더기만 씁니다. 내장형은 안쓴지 좀 되었네요.

 

인터페이스는 USB 3.0 입니다. 참고로 Micro USB 3.0 타입 경우 2.0과 호환이 되므로 Micro USB 단자에만 연결해서 USB 2.0으로도 사용은 가능 합니다.

 

기존에 쓰던것이 왼쪽, 새로 구매한게 오른쪽인데요. 트랜센드 제품은 바닥이 미끄러워서 왔다갔다 해서 좀 불편했는데요. 샌디스크는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네요.

 

납작하고 넓적해서 디자인도 괜찮았습니다. 검은색에 무광이라 재질감도 괜찮구요. 휴대성은 크기가 넓어서 불편할 수 있을듯 싶긴 한데 얇은 타입이라 가방에 충분히 들어가므로 불편하진 않을듯 합니다.

 

상당히 많은 메모리를 저는 사용하는데요. 근데 막상 쓸때는 가장 빠른 메모리만 쓰게 되긴 하네요. 하단에 1GB 메모리는 열화상카메라에 연결해서 쓰는 제품이긴 한데 여튼, 빠른 제품이 좋습니다.

 

저는 MRW-S1이라는 소니의 전용 카드리더기를 쓰고 있긴 한데요. 이 제품은 SD메모리만 인식을 하므로 좀 불편했습니다. 멀티카드리더기가 필요했죠.

 

책상에 샌디스크 SDDR-489를 딱 놓으니까 제가 사용하는 메모리는 모두 다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딱 좋네요.

 

소니 SF-G64는 가장 빠른 SD 메모리 인데요. 읽기는 300MB/sec 이상, 쓰기는 299MB/sec 이상을 지원하는 모델 입니다. 물론 이것을 지원하는 카메라에서 가장 빠른 성능을 내는 메모리이죠. 근데 이 메모리를 좀 사용을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캠코더에서 넣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메모리의 양이 채워진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즉 실제 사용시 속도로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먼저 MRW-S1 소니 전용 카드리더기에서 속도를 측정을 해 봤습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 기준으로 읽기는 285MB/sec, 쓰기는 247.6MB/sec가 나옵니다. 처음 메모리를 새제품 상태에서 측정시에는 좀 더 속도가 나왔지만 메모리를 좀 쓴 상태라 속도가 약간은 낮게 나오긴 했는데요. 그래도 읽기 속도는 무척 빠르네요.

 

이번에는 샌디스크 SDDR-489 멀티 카드리더기에서 속도 측정을 해 봤습니다. MRW-S1 보다는 읽기 쓰기 모두 약간 낮게 나오긴 하지만 거의 근접한 속도가 나옵니다. 상당히 속도가 잘 나오는 터라 실제 사용시 크게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겠네요.

 

트랜샌드 TS-RDF9K에 메모리를 장착 후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UHS-II를 지원하는 카드리더기라고 하긴 하지만 카드리더기가 미디어를 온전하게 지원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속도가 95MB/sec 근접하긴 하는데 더 속도가 나오지 않네요.

실제 사용을 해보니 샌디스크 SDDR-489는 꽤 좋았습니다. 지금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트랜센드 제품보다 훨씬 좋네요. 가격은 몇천원 더 비싸긴 하지만 훨씬 좋습니다. UHS-II를 쓰는 분들은 이 제품 쓰시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이 제품 또 편했던 것은 MicroSD 를 넣는 방식 입니다. 밀어넣으면 똑 소리나면서 들어가는데 다시 꺼낼 때는 다시 누르면 톡 튀어 나옵니다.

 

기존에 쓰던 트랜센드 제품은 밀어넣고 직접 당겨서 뽑아야했는데 좀 불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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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면 샌디스크 카드리더기는 새로 나온 제품이여서 그런지 UHS-II 속도도 정상적으로 지원을 하고 속도도 잘 나와서 꽤 편했습니다. 캠코더로 4K 동영상을 찍고 난 뒤 컴퓨터로 옮길 때 속도가 무척 빨라서 작업 속도가 좀 더 올라가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드니 더 좋았구요. 물론 기존 카드리더기도 그냥 좀 더 기다리면 되긴 하지만, 10초면 옮겨질 것을 40-50초 기다려야하니 이거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좋은 카드리더기 찾는 분들에게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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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11.16 06:46 신고

    쓸 만한 리더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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