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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악세서리

스몰리아 LED 확대경 작은 글자를 확대 효도선물로 딱 좋은 제품

by 씨디맨 2017.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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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글자 보기 힘들어하는 부모님 위해서 선물로 딱인 제품

돋보기로 글자를 봐야하거나 할 때 무척 유용한 도구 입니다. 스몰리아 LED 확대경은 작은 글자를 확대 해서 볼 수 있어서 효도선물로 딱 좋은 제품 인데요. 실제로 써보니 사용성이 편리하고 휴대도 간편하고 좋은 제품 이었습니다. 스몰리아 LED 확대경은 보급형과 고급형 제품으로 나뉘는데 가격은 아주 비싼편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 작은 글자가 적힌 책을 볼 때면 돋보기로 보셔야만 하는 광경을 봤다면 꼭 선물해드리면 좋은 제품 입니다. 평상시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작은 물건을 봐야만 할때 써야할 때 딱 좋다는 것이죠.

우리 부모님 경우에도 작은 글자를 보실 때에는 돋보기를 보시는데요. 평상시에는 근데 돋보기를 볼일은 없긴하죠.

 

스몰리아 LED 확대경 작은 글자를 확대 효도선물로 딱 좋은 제품

이 제품은 필요할 때에만 책에 간편하게 올려서 글자 등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 입니다. 책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성이 무척 좋죠. LED 빛이 나오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시력이 좋지 않아도 더 잘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급형 제품으로 USB 충전을 하는 형태의 제품 입니다. LED 빛을 내기 위해서 배터리가 사용되는데 내부에 충전식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한번 충전시 8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하면 USB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로 충전하면서 바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작은 가방과 설명서가 보입니다. 설명서는 여러나라 언어로 적혀 있고 한글로도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 3R 정품 제품 입니다. 내부 구성품을 꺼내보면, 확대경과 USB 케이블, 극세사천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확대경을 보면 둥근 금속 프레임 위에 상단에 볼록렌즈가 올려진 형태 입니다.

 

아래에는 약간 공간이 있습니다. 볼록렌즈가 위에 있는 형태로 이상태로 책 위에 올리면 글자가 확대되는 원리 입니다. 아래를 잘 보면 LED가 3개가 붙어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거나 할 때 LED를 켜면 더 잘 볼 수 가 있습니다.

 

LED 빛은 켜기, 끄기, 터치로 끄고 켜기가 가능 합니다.

 

항상 켜짐 모드로 켜면 계속 LED가 켜져 있습니다. LED는 8시간 정도 연속 사용 가능해서 휴대시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충전하면서도 계속 사용이 가능 합니다. 터치로 켜기를 선택하면 상단 금속 프레임을 터치하면 켜지고 다시 터치하면 꺼집니다.

 

확대경은 측면을 잡고 돌리면 위로 올라오는데 이렇게 하면 배율을 좀 더 높일 수 있습니다. 글자가 조금 더 커집니다.

 

아래로 내리거나 올리거나 해서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로 늘릴 수 있습니다.

 

터치로 동작시 상단에 금속 프레임을 터치하면 빛이 켜지고 다시 터치하면 꺼집니다. 아래 금속 프레임은 만져도 터치가 되지 않아서 빛이 켜지거나 꺼지진 않습니다. 터치로 해놓고 아래 부분을 잡고 책 위에서 원하는 위치를 잡으면 됩니다.

 

LED 빛이 켜진 상태인데요. 빛은 아주 밝고 선명해서 글자를 볼 때 편리했습니다.

 

측면에 보면 Micro USB 단자가 있습니다. 같이 동봉된 케이블을 이용하면 충전이 가능 합니다.

 

충전중에는 빨간빛이 들어옵니다.

 

충전을 완료시에는 초록색 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실제 글자를 확대해본 모습인데요. 글자가 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플래시를 이용해서 그렇지 아래부분까지 모두 선명하게 보입니다.

 

실제 책의 글자 사이즈는 이정도 됩니다. 이정도 사이즈가 위 사진처럼 확대 되어서 보인다는 것이죠.

 

작은 글자를 자주 봐야하는 경우 이용하면 무척 편리합니다. 생각해보면 보험 계약을 하거나 할 때 또는 약관 등을 받았을 때 글자가 빼곡하게 적힌 것을 자세히 봐야하는 경우라면 이렇게 확대경을 이용하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돋보기를 이용하면 되긴 하지만 돋보기도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꼭 항상 가지고 있진 않죠.

 

참고로 두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 빛이 천천히 어두워지고 다시 두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천천히 빛이 밝아집니다. 즉 빛의 밝기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 최대 밝기로 켜지고 꺼집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구매시 옵션으로 거치대를 구매하면 물건을 확대해서 보는 용도로도 이용이 가능 합니다. 작은 부품 조립을 해야하거나 또는 바늘에 실을 꾀어야 한다거나 할 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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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실제로 써보니 상당히 단순하면서도 활용성이 무척 좋은 제품 이었습니다. 부모님들 경우 눈이 나빠지면서도 자식들 돈 쓸까 아쉬워서 눈이 않좋다는 이야기도 잘 안하시죠. 저도 그래서 억지로 안경을 맞춰드린적이 있는데요. 부모님들 중에 작은 글자 볼 때마다 좀 어려움을 격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엄청 고가는 아니기 때문에 선물로 드리면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쯤 집에 가지고 있어도 될만한 물건이니까요.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구매링크 : https://goo.gl/eD8yfV

이 제품은 신박닷컴 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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