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IT 강국이라고 부르는 우리나라.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것을 느끼는데요. SW융합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SW융합기술 위한 시작으로 우리가 더 IT강국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SW융합클러스터는 지금 세계는 SW와 SW를 활용한 융합 분야에 투자를 통하여 새로운 미래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그것을 우리도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 입니다. SW 그리고 IT기술과 융합이 된 SW 기술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미 세계 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나라에서 이것에 투자를 많이 하는 이유는 있는것이죠.
미국 시가총액 상위 기업 1위에서 6위중 5개가 구글 애플 등의 SW 기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그 기업의 영향력은 막강한데요. SW 기업들은 앞으로 미래산업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인공지능 로봇이나 자율주행 자동차가 앞으로 엄청나게 이슈가 될텐데요. SW 기업들은 여기에 투자를 이미 하고 있죠.
SW융합클러스터, 4차산업혁명 SW융합기술 위한 시작
우리나라에서도 4차산업형명에 맞춰서 SW융합기술을 위해서 SW융합클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각 지역의 특화산업에 SW관련 기술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술과 산업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꽤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에 SW 접목을 시켰더니 새 일자리가 줄줄이 나왔다는 기사가 있는데요. 정부, 전국 8곳에 융합클러스터가 있는데 농업 제조업 등 연계 220개 과제를 통해서 지난 3년간 1600명 직접 고용효과가 있었고 SW전문인력을 6000명 가까이 배출했다고 합니다.
기사의 내용을 빌면 스마트팜(Smart Farm)은 전통산업인 농업에 사물인터넷(IoT) 같은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서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농장 입니다. 중소 규모 농가들에 네오팜(환경 센서 통합제어기)을 보급해서 시설의 온도,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 조절 하거나 비닐하우스를 개폐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런 기술을 통해서 좀 더 유지비를 줄이고 좀 더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죠.
4차산업혁명은 기술과 기술을 합치는 융합의 시대 입니다. 이미 좋은 기술들은 많이 나와있는상태이고 이것을 어떻게 서로 잘 엮는지에 따라서 새로운 산업이나 기술이 탄생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막상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이 있는데 이것을 어디서 상담을 받고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입니다.
SW융합클러스터에서 그 답이 있는데요. 각 지역마다 이것이 배치가 되어있어서 자신이 있는 지역과 가까운곳에 찾아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상담이나 컨설팅을 받아서 새로운 기술을 합쳐서 또 다른 하나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사례들을 살펴봤는데요. 경기SW융합클러스터 비전은 과학과 문화,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글로벌 SW융합 창조경제 생태계 구현이라고 하네요.
경기SW융합클러스터는 글로벌 SW융합 허브로 경기(판교) 센터를 거점으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하나로 해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판교에는 특히 SW관련 회사들이 많이 있는데 한글과 컴퓨터, 안랩, 마이다스IT,포스코ICT, 에이텍등 이런 강소,중견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서 SW클러스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토큐브는 아이들 교육용 장난감 인데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로주는 장난감이죠. 아토큐브는 2014년 설립하여 현재 10여명의 직원들과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아이들이 값비싼 외산 교구와 교재로 재대로 된 활용을 못하는 것을 보고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이것을 구상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SW융합클러스터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네요. 아마도 많은 상담들과 지원을 받았을 것 같은데요. 생각해보면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것을 실제로 구현하기 까지 많은 것들을 혼자하려면 상당히 힘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SW융합클러스터에서는 같이 접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찾아주고 상담을 해줄 수 있으니 해결이 좀 더 쉬웠을 듯 하네요.
경기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SW융합클러스터가 있습니다. 지역별로 있는 SW융합클러스터의 주요 성과 인데요. 각 지역에 있는 SW융합클러스터가 많은 일들을 하고 있고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을 발전시키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 SW융합클러스터의 목표는 같습니다. SW융합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것으로 다시 재투자가 이뤄지고 기술이이 다시 또 다른 산업을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지금은 전국 8개 거점지역으로 SW융합클러스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중요한것은 자신이 가진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서 또는 이미 있는 기술을 다시 새로운 기술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가까운 SW융합클러스터에 도움을 요청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포스트는 소정의 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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