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몰 바이탈F 바이탈M immun Pro 분말 구매기
몸이 힘들어지고 할 때에는 영양제 찾게 되는데요. 유명한 오쏘몰 바이탈F 바이탈M immun Pro 분말 구매를 해 봤습니다. 와이프가 하나 사서 먹어보자고 해서 같이 남자용 여자용 샀습니다. 알려진것은 물론 유명인도 챙겨 먹을정도로 좀 유명하다는 뜻이겠죠. 독일은 원래 약 같은게 좀 유명한데요. 와이프가 이전에 독일 다녀올때도 치약이나 약같은것을 사오기도 했었는데요. 여튼 요즘은 나이든게 점점 느껴지는 시기라 챙겨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그냥 비타민 C 생각하면 좀 가격이 하긴 합니다. 물론 이것은 종합비타민제 같은 것 비슷합니다.
오쏘몰 바이탈F 바이탈M immun Pro 분말 구매기
구매한 제품이 왔네요. 독일에서 날라온 물건입니다. 흐흐 그래서 인지 잘 보면 박스 흔들리지 말라고 옆에 들어간 신문지 같은것도 독일어가 가득 적혀 있네요.
참고로 저는 위 링크에서 구매 했습니다.
오쏘몰 바아탈F 여성용 캡슐 제품 인데요. 이것은 와이프가 먹겠다고 해서 산 것인데요.
박스 옆에는 성분표가 가득 적혀 있습니다. 비타민 A,D,E,K,C,B 뭐뭐 해서 엄청 들어가 있네요.
근데 저는 이것을 처음 먹어봐서 옆에 보니 알약이 여러가지 모양이 있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게 이 안에 다 들어가 있는것이네요.
내부에는 30개의 알약팩이 들어가 있고 하루에 한개씩 해서 한달먹을 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봤는데요. 이거 무슨 티백 같은것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왜 가격이 좀 더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되더군요. 1개 팩 안에 알약이 여러개 들어가 있습니다.
여성용 캡슐 바이탈 F 꺼내서 접시에 담아 봤는데요. 알약만 8개 입니다. 비타민C, 오메가, 마그네슘 등 여러가지 알약이 하나 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먹을 바이탈M 알약 입니다. 남성용이죠.
박스 옆에 보면 역시 마찬가지고 내부에 어떤 알약이 들어있는지 이미지가 있는데요. 근데 얼핏봐도 뭔가 갯수가 많죠. 오메가3가 알약이 2개 입니다.
박스 열어보면 설명서와 여러개의 티백형태로 된 알약팩이 보입니다.
이것은 남성용 입니다.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됩니다.
이번에는 노란 접시에 바이탈M 남성용을 꺼내봤는데요. 알약은 마찬가지로 8알 입니다. 근데 알약 구성이 좀 다릅니다.
왼쪽은 남성용, 오른쪽은 여성용 인데요. 제가 따로 알약 하나씩 꺼내놨는데 저게 좀 다르네요. 서로 구성은 비슷한데 알약이 어떤게 많고 없고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여성에서 좀 더 필요한것, 남성에게 좀 더 필요한것 이렇게 구분을 해놓은 정도인듯해요. 어떨대는 남성용을 여성이 먹어도 큰 상관은 없을듯 싶습니다.
이것은 면역력을 키우는 오쏘몰 immun Pro 인데요. 이것은 분말 제품 입니다. 참고로 알약보다 분말이 가격이 좀 더 하더군요. 좀 의아했습니다. 근데 이유가 있더군요.
분말로 된 제품을 박스를 열어봤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티백처럼 각각 개별포장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2개의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팩이 하나 있구요.
큰 팩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뭐라고 설명이 있는데 물에 타서 먹으라고 되어있네요. 분말 제품은 물에 녹여서 먹는게 안전합니다. 분말을 입에 그냥 털어넣어서 먹다가는 기도를 막을 수 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2개를 한번에 먹으면 되는데요. 하루에 한번씩 이렇게 이것도 30일 한달치 입니다.
먼저 큰 팩에 든것을 물에 녹여 봤는데요. 약간 연한 갈색을 보였는데요.
물에 녹여보니 밝은 갈색이 되네요. 약간 음료수 환타 보는 느낌입니다. 먹어봤는데 맛을 평가하자면(?) 독일하면 유명한 발포비타민 먹어보셨을 겁니다. 탄산이 완전히 빠진 발포비타민 먹는 그런 느낌이네요. 그리고 신맛이나 단맛은 별로 없습니다. 약간 밍밍합니다. 그래서 물에 녹여서 먹을 때 너무 신맛이나 단맛때문에 먹기 꺼려지는 분들도 그냥 물 마시듯 편하게 먹을 수 있을듯 했습니다. 나름 맛도 괜찮았습니다.
작은 팩에 든것도 물에 녹여 봤는데요. 근데 이렇게 각각 녹일 필요는 없고 같이 녹여서 먹으면 되는듯해요. 저는 일단 보여드릴려고 따로 녹이긴 했습니다. 이것은 녹여보면 느낌상 밀가루 ? 녹말가루? 녹이는 느낌 입니다.
하얀색 가루를 녹인 물은 느낌상 약간 전분가루 넣어서 녹인 물 먹는 느낌입니다. 신맛 짠맛 그런 느낌은 전혀 없고 뭔가 녹여둔듯한 그런 느낌만 살짝 있어요.
알약이랑 같이 이렇게 먹어봤는데요. 물을 알약먹는다고 한컵, 면역력 높이는 분말 먹는다고 2컵 먹다보니 물배 채웠네요. 약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르네요. 물론 실제로는 한컵만 먹으면 될듯합니다. 동일한 제품이 알약과 분말 이렇게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이유라면 알약이 8알이나 되다보니 먹는게 힘들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8알을 나눠서 먹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8알 입에 넣고 먹으려면 꽤 힘듭니다. 분말이 왜 나오나 싶었는데 물에 녹여서 먹으면 훨씬 편하기 때문에 분말이 좀 더 가격이 하는듯 합니다.
구매는 위 링크에서 가능 합니다. 앱특가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요.
꾸준히 먹어볼 생각인데요. 한달 뒤 좀 몸이 괜찮아지면 추가 구매 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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