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알타 hr 웨어러블 기기 건강 지키자 심박수 운동량 측정

핏비트 알타 hr 웨어러블 기기 건강 지키자 심박수 운동량 측정

웨어러블 기기가 꽤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용해보니 놀라웠습니다. 핏비트 알타 hr 웨어러블 기기는 건강을 지키고 심박수 운동량 측정 수면 측정등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핏비트 알타 hr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폰 앱과 윈도우 앱 등을 통해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착용하고 다니기만 했을 뿐이지만 운동량을 측정하고 자동으로 기록하며 계속 움직이게 도움을 줍니다. 착용감도 무척 좋았고 배터리가 무척 오래가는점이 좋았습니다.

작은 화면을 통해서 간단하게 정보 확인이 가능 했는데요. 배터리가 무척 오래가는 점이 인상적이고 괜찮았습니다.

 

핏비트 알타 hr 웨어러블 기기 건강 지키자 심박수 운동량 측정

비슷한 제품을 많이 써봤지만 이런 제품의 경우 부가 기능이 많아야 사실 좋습니다. 정보량이 너무 적고 배터리가 너무 빨리 떨어지면 쓸만하지 못하거든요.

 

운동량과 운동한 거리 그리고 심박수 측정 , 몸무게 체지방, 수면질 측정, 알림을 알려주는 기능과 기본적인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척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 합니다. 이 제품은 별도로 전원을 끄고 켜는 버튼은 없으며 계속 켜진상태로 체크를 하게 됩니다.

 

이 제품에는 사이즈가 있는듯 하네요. LARGE 사이즈 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과 설명서가 보입니다.

 

충전케이블과 Fitbit 알타 hr과 설명서가 보입니다.

 

설명서는 사실 너무 간단하게 되어있었는데요. 실제로 처음 사용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핏비트 알타 hr은 전용충전케이블을 이용해야만 충전이 가능 합니다. 무선충전 방식은 아니고 핀이 닿는 형태로 충전이 되는 형태 입니다. 물론 무선충전방식이든 핀으로 접점 방식의 충전이든 둘다 전용 크래들이나 케이블이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전용 케이블에는 아래쪽에서 몸체를 잡도록 집게 형태로 되어있고 안쪽에는 2개의 핀이 나와있습니다.

 

핏비트 알타 hr의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편 입니다. 그리고 꽤 얇게 되어있습니다. 끈은 교체가 가능한 타입이며 남성 여성 모두 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무게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끈길이 조정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요. 근데 구멍이 몸체 거의 가까이까지 모두 뚫려있어서 손목이 가는 분들도 모두 이용이 가능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몸체는 외부가 금속 재질로 되어있었습니다. 손목에 닿는 부분쪽에는 LED와 심박수를 측정하는 센서가 붙어 있습니다.

 

충전케이블을 연결한 모습 입니다. 배터리 시간은 무척 오래가는 편이어서 배터리가 정말 모자랄때 한번씩 충전해주면 충분해 보입니다.

 

케이블은 안쪽에 클립을 당긴 상태에서 케이블을 꺽으면 빠지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손목에 착용한 모습 입니다. 착용시 완전히 꽉 조이도록 착용하지 않고 약간 앞뒤로 움직일 수 있을정도로 착용하면 좋습니다.

 

무거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면 손이 좀 답답한 느낌이 분명 있긴 한데요. 이 제품은 착용하고 하루 종일 활동을 해도 크게 불편한 느낌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무척 가볍고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화면은 상당히 작고 단색으로만 정보를 표시하지만 어두운 곳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필요한 정보를 이미지와 숫자로 깔끔하게 표시해주게 되어있습니다. 최초에는 제품 연결을 해야 합니다.

 

설명서에는 fitbit.com/setup 로 들어가서 셋업을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근데 들어와보면 제품을 어떻게 연결해야할지 바로 알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 애플스마트폰, 윈도우 스토어에서 모두 다 설치가 가능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Play스토어에서 fitbit을 검색하면 앱을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면 어떤 fitbit을 연결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Fitbit Alta HR을 선택하여 진행을 합니다. 

 

처음예는 계정 생성을 해야합니다. 물론 이미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을 합니다. 자기 소개에서는 자신의 이름과 키 체중 등을 입력 합니다. 목표체중등으로 낮추기 위해서 노력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어서 이부분은 정확히 입력해두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충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충전을 하기 위해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화면에 숫자가 나타납니다. 이 숫자는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한 키 입니다.

 

화면에 나타난 숫자를 입력하여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이후에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진행 됩니다.

 

업데이트 시간은 약간 걸릴 수 있습니다. 다른 작업을 가능하면 하지 않고 기다려 줍니다.

 

업데이트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용법에 대해서 간단히 이미지로 배울 수 있습니다. 화면 자체는 터치디스플레이가 아니므로 화면을 두드려서 깨워야 합니다. 화면 부분을 톡톡 건드리면 켜집니다. 근데 실제로 해보면 손목을 손으로 두드려도 켜지긴 하네요. 퀵뷰는 손을 올려서 시계를 보듯 행동을 취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게 됩니다.

 

 

기본기능으로는 다양한 통계를 측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면 및 알람도 보여주게 됩니다.

 

 

스마트 알림에서는 앱 설정을 통해서 특정 앱에서의 알림을 바로 확인할 수 도 있습니다. 이 외에 착용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착용 및 관리팁도 나오네요. 밴드는 가끔 풀어주고 비누가 함유되지 않은 연한 세척제로 정기적으로 밴드를 새첵하면 좋습니다. 그 후 착용하는 손을 선택 후 다음을 누릅니다.

 

처음에는 시계나 정보 표시되는 부분을 어떤것을 할지 선택 합니다.

 

준비가 모두 끝난 상태에서는 간단한 설문조사 형태의 정보 수집이 이뤄집니다.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지 등을 선택하여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죠.

 

목표 걸음수와 목표 운동 등을 설정을 합니다. 설정하면 이것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 운동을 유도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Fitbit 앱을 설치를 하면 대시보드 화면에서 전체 정보를 쉽게 확인이 가능 합니다.

 

물론 Fitbit 화면에서도 정보를 바로 확인은 가능 합니다. 화면을 톡톡 두르리면 정보가 나타납니다. 시간과 심박수를 같이 나타나게 했는데요. 일단 시계를 볼 수 있어서 시계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네요.

 

메인 화면이 나타난 상태에서도 화면을 두드리면 다음 정보가 나타납니다. 이부분은 걸음수 부분 입니다.

 

다시 두드리니 심박수가 나타납니다.

 

또 두드리면 움직인 거리가 나타납니다.

 

또 두드리면 칼로리 소모해야할 양이 나타납니다.

 

다시 두드리면 활동적 시간이 나타납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 봤습니다.

 

아래에는 심박수 측정하는 초록색 빛이 나오게 됩니다. 심박수만 측정되는 일반 기기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봤습니다.

 

 

충분히 활용을 해 봤는데요. 대시보드에는 이제 걸음수와 얼마나 움직였는지 , 그리고 칼로리 소모는 얼마나 했는지, 활동적으로 움직인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수면의 질은 어떤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시가 됩니다.

 

운동을 선택을 하면 기록을 하게 되는데 GPS 기반으로 움직인 위치를 지도에서 표시도 해줍니다. 운동을 주기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모두 기록을 해 둘 수 있어서 기록이 모이면 꽤 괜찮을 듯 했습니다.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착용하고 사용한다면, 얼마나 활동하시는지 요즘 심박수는 어떤지 등을 확인해서 건강을 돌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면 시간도 측정이 되었는데요. 잠을 얼마나 푹 잤는지 그리고 수면질은 좋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활동량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어느시간대에 운동을 많이 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겠죠.

 

심박수 측정도 시간별로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박수 측정은 자동으로 이뤄지며 임의로 뭔가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체중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있었는데요. 이부분은 연동되는 체중계와 같이 사용을 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마실 때마다 마신 물 양을 선택해서 물을 꾸준히 마시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음식섭취도 중요합니다. 음식을 어떤것을 먹을 때 칼로리양을 계산해서 넣어서 그날 소비해야하는 칼로리 양을 확인하여 체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자동으로 모두 이뤄지므로 뭔가 신경쓰고 있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데요. 그런데 결과물은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얼마나 운동했는지 그리고 어디를 다녔는지 그리고 심박수는 평소와 운동할 때 어느정도 나오는지, 잠은 요즘 잘 자고 있는지 등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분석하는 재미가 있네요.

 

참고로 윈도우 앱을 설치해서도 PC에서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윈도우 앱에서도 한눈에 정보를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큰 화면으로 확인도 가능해서 더 편리하기도 하네요.

 

이 외에도 챌린지나 여러가지 메뉴를 활용해서 다른사람의 운동 경험을 같이 해보거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도 얻을 수 있네요.

 

친구 등록을 해서 함께 운동하는 재미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도록 뱃지를 중간 중간 주는 것도 있습니다. 뱃지를 받는 재미도 있네요.

핏비트 알타 hr을 실제로 사용해보면 사용은 너무 간단한데 결과물이 좋은 그런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보여줄 수 있는 정보량이 상당히 많네요. 그리고 평소에는 시계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착용감과 무게도 가벼워서 사용성이 좋았습니다. 착용하고 활동하다보면 착용하고 있는지 잘 못느낄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배터리거 엄청 오래간다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요즘은 오래사는 것을 떠나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에 사람들의 관심이 무척 많은데요. 관심 많은 분은 사용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 제품은 핏비트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