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 차승원, 누진렌즈 반하다
안경을 저도 안쓸 수는 없어서 관심이 갔는데요. 멀리도 가까이도 잘 보이는 렌즈 입니다.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 차승원 누진렌즈 새모델이 되었는데요. 누진다초점렌즈 하면 아직은 뭔가 좀 어렵게 느껴지고 굳이 써야 하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 차승원이 광고모델이 되면서 나이가 많지 않아도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좀 더 세련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사람의 눈은 무척 소중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눈은 나빠지는데요. 요즘은 안경기술도 좋아졌네요.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 차승원 누진렌즈 반하다
이름은 한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 누진다초점렌즈는 특정 한곳에 맞추는게 아니라 멀리있는곳과 가까이있는곳 둘다 초점애 맺혀서 멀리 있는 사물도 가까이 있는 사물도 둘다 잘 보이게 하는 렌즈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번 비전 컨퍼런스에서는 이 어려워보이는 렌즈를 안경사들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하고 많이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체험을 해 봤는데요. 물론 안경이므로 사용자의 눈에 맞춰야 하므로 그렇게 까지 해서 테스트는 해볼 수 없었지만 바비락스 누진다초점렌즈가 가지는 제품의 특징들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급 프리미엄 바비락스S에 대해서 볼 수 있었는데요. 일반 누진렌즈에 비해서 왜곡현상이나 울렁임 불편함이 없고 완벽하게 개인맙춤으로 어떤 거리라도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게 특징 입니다. 왼쪽 오른쪽 눈에 맞춰서 개인 맞춤 제공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지오 3.0은 최상의 양안시 시야를 제공 하며 양앙신 분석 적용하여 자신의 눈에 딱 맞출 수 있습니다.
우수한 대기밤도의 컴포트 3.0과 근거리작업에 적합한 리버티 3.0 이렇게 해서 몇가지 제품이 있었습니다. 안경에 적용하는 것이므로 눈에 직접적인 해가 되지 않으므로 좀 더 안전하게 적용이 가능 합니다.
이 안경이 적용이 되면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보기 위해서 돋보기를 쓰고 멀리 있는 사물보려고 일반 안경을 쓰고 그렇게 벗고 벗었다가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니콘 트랜지션스에 대해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태양빛의 자외선을 받으면 렌즈 색이 스스로 변하는 렌즈 였는데요. 이런 렌즈가 처음 나온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적용된 것은 그 속도가 아주 빠르다고 합니다. 빛이 없는 상태에서는 투명하게 변하고 빛이 밝은 야외로 나가면 곧 색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색상도 다양해서 여러가지 컬러로 적용이 가능 합니다. 패션 아이템처럼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눈도 보호하는 역할도 하죠.
그리고 브랜드 렌즈 최초로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한번에 막아주는 BLUV도 있었습니다.
파란색의 레이저포인터 장치로 렌즈에 빛을 비춰보니 진짜 신기하게 일반렌즈로 비춰보면 뒤에 부분에 까맣게 타버립니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오른쪽 BLUV렌즈는 빛을 강하게 비춰도 거의 타지 않습니다. 그만큼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있다는 것이죠.
BLUV는 블루라이트 흡수 차단은 물론 최초의 양면 UV차단렌즈로 특이한 기능을 동시에 처리하는 렌즈이긴 합니다.
가상 체험을 통해서 어떻게 보이는지 느껴볼 수 도 있었는데요. 근데 더 정확히 느끼려면 자신의 눈에 맞춰서 안경을 제작해야 확실히 느낄것같긴 하네요.
시뮬레이션으로는 간접 체험 정도지만
실제로 자신의 눈에 맞춰진 안경은 어느곳을 보더라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 하게 됩니다. 물론 사람의 원래 눈이 시력이 좋은게 가장 좋을겁니다. 그렇지만 눈이 이미 나빠진 상태로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이런 렌즈도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컨퍼런스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근데 처음 부분에서는 안경사들에게 설명해주는 내용이 주요한 부분 이었습니다. 안경사들이 누진렌즈를 권하지 않는 이유가 잘 몰라서 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실제로 써보지 않았고 잘 모르니깡 잘 권하지 않게 되는데 그것을 도움을 주기 위해서 교육도 실시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광고모델이 차승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차승원하면 시원시원한 남성의 매력은 물론 세련된 느낌까지 주는 신사적인 느낌이 강한데요. 차승원이 누진렌즈를 사용하면서 누진렌즈 하면 나이든 사람들만 쓴다는 그런 인식이 많이 줄어들고 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차승원을 새광고모델로 대려오기 위해서 엄청 노력했다고 하더군요.
컨퍼런스가 끝나고 싸인회가 잠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싸인을 받으려고 다 뛰어가는 바람에 저도 뛰어갔네요.
한명한명 싸인해주고 친절하게 이야기 걸어주는 차상원씨 보면 남자가 봐도 멋지네요.
바비락스는 누진다초점렌즈를 사용시 30일 적응보장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누진렌즈 적응이 어렵다는 편견을 가진 고객들에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인데요.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바비락스 30일 적응보장이벤트 : http://www.varilux.co.kr/pal/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셨던 분들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 합니다 이벤트 온라인 광고 배너 클릭을 하고 바비락스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 확인 및 신청을 합니다. 이벤트 담당자의 개별 연락을 받은 뒤 안경원 방문하여 상담사에게 상담 받은 후 누진렌즈를 구매하고 30일 경험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해당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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