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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IBM Systems 코그너티브 시대 비즈니스 리드를 이끌다

by 씨디맨 2016.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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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이끌어나가려면 이것은 알아야

빠르게 발전하는 IT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는 기업은 남달라야 합니다. 한가지만 해서는 안되죠. IBM Systems을 이용하여 코그너티브 시대 비즈니스 리드를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디지털 경제에서 회사는 투자를 하고 현금 흐름을 개선하여 성장을 이끌어내면서도 빨리 진행되길 원합니다. IBM Systems은 코그너티브 시대에서 경쟁하는 기업에게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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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 년간은 기업이 가진 IT 기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외에 분야에서도 발 빠르게 대처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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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경제에서는 사람과 기계 그리고 조직간의 연결을 통해서 가치가 창조 되는데요. 하지만 아직 연결 경제로서의 전환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연결 경제에서 리더가 되려면 조직에 사람과 기계가 있을 때 생산 설비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 기반의 매출 구조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미 인식을 하고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문제는 그것을 준비하기에는 인프라 구축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시도를 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기업들은 비중이 좀 적은 편 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도를 한 기업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글로벌 리더로 앞장서고 있죠. 과거 몇 년간 어떤 특정 분야에 1위를 차지하고 있던 기업이 갑자기 추락하며 새로 급부상한 기업이 1위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것은 그냥 우연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한가지에 머물러있지 않고 좀 더 고객에게 맞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좀 더 긴밀하게 다가갈까 고민한 결과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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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구축 부문에서의 투자는 상당했는데요. 지난 2년간 연결 경제에서 리더를 하는 기업의 경우 그룹의 48%의 반 이상의 그룹이 2자리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뤘습니다. 반대로 뒤늦게 연결경제에 따라가는 그룹의 경우 매출이 동일하거나 오히려 감소하고 있죠. 

좀 어렵게 생각할 수 있으나 쉽게 예시를 들어보면 아시아 소재의 한 오일 및 석유 기업의 경우 그냥 단순히 오일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것에만 몰두하지 않고 고객의 에너지 소비 습관을 분석하고 모바일 컴퓨팅 및 사물 인터넷을 고루 활용하여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투자를 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한 투자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비용이 들어가고 쉽게 회수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오히려 기업에 이득을 가져왔습니다. 시대는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를 하고 한가지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위험하죠. 실제로 앞으로는 IT 기술보다는 고객 중심의 시스템 및 커넥션이 훨씬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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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IT기술도 중요하지만 정보를 다루는 분야 역시 중요해졌습니다. 사내 외 각종 데이터 소스를 분석 및 기업에 실제로 적용하는 것. 실시간 인사이트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바로 하는 것.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스템이 스스로 대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IBM 에서는 서버와 그것을 운영하는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로 IBM Systems를 제안합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일일이 사람이 처리해 가면서 의사결정을 할 수 는 없습니다. 미리 입력이 된 평가표가 있다면 필요한 부분만 필터를 하여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고 빠르게 결정하여 진행을 할 수 있죠. 기업에게 있어서 이런 의사결정의 단계는 무척 중요합니다.  IBM Systems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위해서 설계 되었는데요. 넉넉한 I/O 대역폭으로 실시간 분석 자료를 제시하고 제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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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관건입니다. 이것을 기업에서 모두 진행하려면 비용도 비용이고 구축단계에서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사용하여 결과를 도출하는데 너무 많은 낭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에서도 취약해질 수 있죠. IBM 에서는 Power Systems 제품군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점점 서버의 사양이 좋아지면서 필요한 결과를 얻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이나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IBM Systems 에서는 지금 필요한 상황에서의 제품과 설계를 모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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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엉뚱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인공지능도 엄청난 자료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여 보여주면 인공지능이 됩니다. 이미 거대 기업에서 단순한 업무의 경우 인공지능이 해결하고 있고 사람들이 계속 반복하여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처리하고 있죠. 이것을 위해서는 아주 신속하고 신뢰도가 높은 스토리지 서버가 필요합니다. IBM에서는 FlashSystem 도 갖추고 있는데요. 모든 저장장치를 낸드플래시 기반의 서버로 구축하여 빠른 I/O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데이터를 수용하고 처리하는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죠.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또는 기업의 의사결정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경제에서의 리더는 자원을 잘 활용하여 결정을 좀 더 확률이 높고 정확한 곳에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IBM에서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니 아래 사이트도 이용해서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ibm.co/2ftnJ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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