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통신사 근데 수익을 나눠주는 이벤트까지
저렴한 요금제 골라서 쓰는 폰으로 유명한곳이죠. 근데 사용자와 함께하는 이벤트 진행중이네요. 헬로모바일 친구추천 친추플러스로 통신사추천하고 포인트 받으세요. 통신사를 선택하고 요금제 선택하고 구매하는것은 이제는 정보가 많이 공개되어잇어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선택하면됩니다. 헬로모바일도 파격적인 요금제 그리고 괜찮은 서비스와 통신망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계속 하고 있는데요.
와이프도 이것을 사용중 입니다. 저랑 전화 통화하면서 아직 특별히 이상이 없었구요. 실제로 KT망을 나눠서 쓰는 형태라 서비스는 좋죠.
헬로모바일 친구추천 친추플러스로 통신사추천하고 포인트 받자
근데 헬로모바일에서 친추플러스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 입니다. 너도 나도 부자되는 방법으로 헬로모바일을 알리는 링크를 자신이 아는 카페나 또는 블로그나 또는 SNS에 보내게 되고 그것을 클릭하게 되면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 입니다. 물론 그렇게 링크를 누군가가 클릭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를 주고 클릭을 유도해야겠죠.
누구나 친추플러스 파트너가 될 수 있는데요. 파트너가 되면 링크를 알리고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사가 수익을 이렇게 나눠주는 구조는 저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자신의 경험담을 알려주고 실제로 가입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리고 그것으로 수익도 서로 기업과 나눌 수 있다면 좋은것이죠.
친추플러스 파트너가 되면 생성된 링크를 클릭을 했을 때 수익이 발생을 합니다. 포인트 형태로 발생하는데 홍보만해도 최대 10만 포인트가 쌓이고, 친구 유치로 한명당 최대 8만 포인트가 생깁니다. 포인트는 추후에 현금형태로 교환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파트너 등록은 처음에는 인증절차 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수 는 있습니다. 본인 인증도 해야하구요. 회원 아이디가 없다면 가입을 해야 합니다. (당연하지만요) 파트너가 된 후 홍보센터에서 마음에 드는 배너나 또는 링크를 만들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커뮤니티나 SNS 등에 공유를 합니다. 누군가가 정말 필요해서 링크를 클릭을 하면 홍보포인트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친추플러스는 헬로모바일 웹회원이고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상한 사이트 아닙니다. 헬로모바일은 꽤 오랜 기간동안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통신사이기도 하니까요.
http://www.cjhellodirect.com/hellomgm/eventInfo.do
이벤트 페이지도 참고하세요. 친추 플러스 오픈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OK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네요. 그냥 조금만 관심 가지면 OK캐시백 포인트가 생기는겁니다. 이것은 추후에 뭔가 구매하거나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죠.
파트너가 되고 난 뒤 나만의 홍보링크 생성하고 공유만 하면 무조건 OK캐시백 3000포인트를 주는겁니다.
저도 링크를 생성을 해 봤는데요.
http://www.cjhellodirect.com/main.do?rcode=cdmanii
위 링크를 누군가가 클릭해주기만 하면 (친구가 해주던 제 블로그 구독자가 해주던...) 포인트가 바로 만들어지는거죠. 그리고 많이 클릭될 수 록 좋구요.
그리고 링크를 알리는 수단으로 다이렉트몰 내에 SNS 공유버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헬로모바일 상품에대해서 알리는 링크를 보내도 되겠죠.
또는 배너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저도 이방법이 더 깔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모양도 있고 보기에도 좋고 정보도 한번에 알 수 있으니까요.
또는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배너는 위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지는데요.
배너에 링크 생성은 직접 만들긴 해야하나보네요. 어쨋든 위와 같은 형태로 배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헬로모바일은 나중에 부모님것도 모두 바꿔드릴까 생각중인데요. 부모님과 떨어져 있다보니 이것도 날잡아서 해야하긴 한데 어쨋든 저렴한 요금제에 괜찮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통화품질이나 데이터 속도가 빨라지다 보니 좀 더 저렴한 것을 이용하는것이 좀 더 좋으니까요.
헬로모바일도 CJ ONE과 함께 마케팅비용과 유통비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이런 개념의 이벤트는 좋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리를 잡아서 다른곳에서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너무 링크를 알리는데 혈안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최대 금액이 정해져 있으니까요. 직접 사용해본 서비스에 대해서 알리는 내용으로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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