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어플 럭시 이용해서 직장인 퇴근을 편안하게

퇴근할 때 너무 심심하다면 탑승자 운전자 신청해보자

퇴근 길을 좀 더 편안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드라이버는 수익이 생겨서 좋습니다. 카풀 어플 럭시 이용해서 직장인 퇴근을 편안하게 그리고 드라이버도 수익을 벌고 서로 좋은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출퇴근 시간 지쳐있는 몸을 누이며 좀 더 편안하게 가기 위한 서비스 인데요. 카풀 어플 럭시를 이용하면 혼자 탈 수 도 있고 여럿이 함께 타기도 가능합니다. 친구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드라이버는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사용자만 운행이 가능 합니다. 필요하다면 누구나 드라이버가 될 수 있네요.

 

카풀 어플 럭시 이용해서 직장인 퇴근을 편안하게

저는 먼저 럭시 어플을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어플을 먼저 설치해야겠죠. 럭시를 검색하여 설치 합니다. 시작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아이디로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과 사용법도 무척 간단하네요.

 

택시를 통한 비슷한 서비스가 있긴 한데 이것은 택시가 아닌 사용자도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는게 좀 다르네요. 그리고 개인자동차를 카풀로 같이 타는것이므로 좀 더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럭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1조 예외조항 '출퇴근 카풀' 에 근거한 합법적인 서비스라고 합니다. 드라이버도 모두 서류통과한 사람이 운전하게 되니 좀 더 안심할 수 있죠.

 

참고로 9월 30일까지는 럭시 오픈기념으로 10만원 적립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 후 요청하기를 누릅니다. 비용을 근데 감안해서 선택하긴 해야겠죠. 교통이 불편한 장소에 있거나 뭔가 애매하다면 이용해보는것도 더 좋을듯 싶구요.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퇴근시간대 오후5시 ~ 오전2시로 정해져 있습니다. 출발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강동구, 분당구, 판교로 아직은 정해져 있습니다. 도착지역은 20Km이내 어디든 가능 합니다.

요청하기를 하면 드라이버를 찾아서 알려주게 됩니다. 요금은 걸이에 따라서 자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럭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더 자세한 정보가 많았는데요. 택시는 약간 업무적으로 만나서 타고 가는 느낌이 강하다면 럭시는 서로 자동차로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서 만나서 함께 가는 의미가 강합니다. 그래서 카풀이기도 한데요. 물론 대신 운전해주면서 드라이버는 수익이 생기는 것이구요. 탑승자는 대화를 하거나 또는 친구를 만들면서 좀 더 편안하게 타고 다닌다는 장점이 생기는 것이죠. 아마도 비슷한 장소에서 계속 이용하면 또 보던사람 또보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은 이벤트로 9월 30일까지 이용자에게 10만원 캐시를 증정합니다. 그리고 SNS로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서 갤럭시노트7 , 아이패드2, 신세계 상품권 , CGV 예매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준다고 합니다.

항상 혼자 운전하며 퇴근하는 따분한 일상에 지친분들이라면 드라이버에 신청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드라이버로 신청한 분들에게도 이번트가 있군요. 저도 한번 이용을 해 봐야겠네요. 퇴근길이 좀 더 유익해지고 편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http://www.luxicar.co.kr/luxi/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