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괜찮은 상품 싸게 질러보자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는 괜찮은 상품들이 많습니다. 그걸 사려면 직구를 해야겠죠. 해외직구 코코넛오일 오가닉샴푸를 해봤는데요. 쿠팡직구로 안전하게 직접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잘 건지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도 있구요. 티백과 차도 구매를 해 봤는데요 신혼여행 갔을 때 마셨던 차가 너무 맛이 좋았는데 그것과 비슷한것을 구매해봤습니다. 해외직구로 구매한 코코넛오일과 오가닉샴푸도 꽤 잘 쓸듯 싶네요. 건강에 좋다고 들었으니까요.
구매한 상품들 인데요. 구매 후 오는게 오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그리고 배송도 꽤 안전하게 오네요.
해외직구 코코넛오일 오가닉샴푸 쿠팡직구로 안전하게
쿠팡 직구 링크 : http://goo.gl/BGVeku
구매를 어떻게 했는지 부터 보도록 하죠. 쿠팡직구는 쿠팡사이트에서도 또는 쿠팡앱에서도 구매가 가능 합니다. 다 연결이 되어있네요.
사이트에 보면 건강 식품 관련해서 보면 상당히 많은 제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순위에 들어있는 제품을 먼저 봤는데요. 먹어보고 싶은 제품들이 한가득이네요.
코코넛오일은 그전부터 먹어 보고 싶었던 거긴 한데요. 어떤걸 구매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좋은건 해외에 많더군요. 코코넛오일이 잘 먹으면 몸에 좋다고 TV에서 봤었는데요. 물론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지만 요리할때 풍미를 위해서 조금씩 넣어서 요리하면 좋죠. 볶음밥할때도 좋구요.
얼 그레이 루즈 티 인데요. 캔 같은것에 들어있고 조금씩 꺼내서 우려서 먹는건데 좋아보여서 일단 장바구니 직행
클래식 블랙 티도 골랐습니다. 이건 와이프가 골라준건데요. 무슨맛일지 저도 궁금하네요.
샴푸에도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요즘은 환경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샴푸가 유행이죠. 오가닉샴푸이고 찾아보니 평가도 꽤 좋아서 골라봤습니다.
고르고 골라서 장바구니에 담았는데요. 알아보니 직구 10만원 이상하면 쿠폰도 준다고 합니다. 애매하게 가격이 걸리면 몇개 더 구매하면 오히려 저렴하게 구매할 수 도 있습니다.
참고로 무료배송 조건이 19800원 이상만 구매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장바구니에 담는 금액에 따라서 쿠폰도 있는데요.
쿠폰은 위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 이상시에는 3000원, 6만원 이상시 5000원, 8만원 이상 구매시 10000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15000원 쿠폰을 받아서 할인이 가능합니다. 많이 구매시 꼭 쿠폰 받으세요.
주문페이지 인데요. 해외배송상품이므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넣어야 하네요.
페이지에 링크가 있어서 클릭하니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이 뜹니다. 처음 하시는 분도 간단한 절차로 코드 생성이 가능하구요. 저는 코드가 이미 있어서 그것을 넣었습니다.
발송 준비중이라고 문자를 봤었는데 문자로 받은 내용보다 하루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포장도 무척 잘 되어있네요.
실제 제품인데요. 오 꺼내보니 두근두근 하네요.
샴푸는 배송중에 세거나 하지 않도록 테이핑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샴푸는 막 바꾸면 머리결이 뻣뻣해지거나 이상해지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신중히 고르고 꼼꼼히 확인해보는 편인데 이건 좋겠죠 ?
실제로 써 봤는데요. 향기는 약간 뭐라고해야하나 풀 향기라고 해야하나 그런 향이 납니다. 그리고 씻어내면 머리카락에 남은 잔향은 거의 없는 그런 형태였는데요. 액체도 꽤 투명합니다.
코코넛 오일인데요. 코코넛은 먹어봐서 어떤 향인지 알고는 있지만 이걸 요리에 응용하면 무슨 맛이 날까 정말 궁금하네요.
유기농의 순수한 오일입니다. 코코넛오일은 듣기로 아주 위급할 때 수액으로 쓸 수 있을정도로 깨끗하다는데요. 코코넛 나무 자체가 수많은 섬유질로 되어있고 그걸 필터처럼 통과해서 코코넛 오일이 만들어지는거라 깨끗하다죠.
얼그레이 티와 블랙티 인데요. 요즘은 물을 많이 끓여 먹어서 마시는 물로도 차를 넣어서 많이 먹는데요.
여름에는 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얼그레이 티는 뚜껑을 열어보니 다시 뭔가 밀봉이 되어있네요.
조금 찢어보니 안에 티가 보입니다. 이걸 거내서 망에 넣어서 더운 물에 넣으면 되죠. 향은 뭔가 엄청 짙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물에 넣으면 꽤 진하게 우러 나옵니다.
블랙티 버라이어티 팩 인데요.
안에는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 녹색 해서 다른 맛으로 된것으로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네요.
몇개 안되어서 금방 다 먹어버릴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직구할 때 다른것 구매할 때 같이 껴서 또 구매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해외직구 하고 싶은 분 얼른 쿠팡 설치해보세요.
실제로 먹어봐야겠죠 ? 코코넛 오일은 상온에서 녹아있는데요. 물론 냉장고 넣어두면 하얀 눈꽃처럼 얼어버립니다.
볶음밥을 할 때 코코넛 오일을 넣으면 좋은데요. 그냥 먹어도 되긴 한다는데 향이 생각보다는 강해서 그냥 먹긴 좀 그렇긴 하죠. 근데 얼어 있을 때에는 그냥도 먹을만 하더군요. 볶음밥 만들 때 맨 마지막에 반숟가락 정도 넣으면 코코넛 향이 확 나면서 상당히 맛있어 집니다.
제가 막 만든 볶음밥 인데요. 볶음밥은 남아있는 밥이랑 계란 양파랑 파 이런것을 막 넣고 막 만들면되죠. 김치도 넣으면 좋구요. 몸에 좋은 오일인 코코넛 오일 마지막에 딱 넣어주면 훨씬 좋아집니다.
얼그레이 티도 먹어봐야겠죠.
더운물에 우려내야하는데 제 경우에는 커피머신으로 쉽게 뜨거운물을 이용했습니다. 실제로 재활용 가능한 캡슐에 넣어서 얼그레이티를 빨리 먹는 법도 있긴 한데요.
뜨거운 물에 살짝 우려냅니다.
근데 제 경우에는 우유에 넣어서 먹으면 좋더군요. 우유는 전자렌지로 데워서 준비를 합니다.
체에 걸러서 우유와 섞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얼그레이 티 향이 확 나면서 우유의 부드러운 맛도 느낄 수 있어서 딱 좋더군요. 와이프 한테 들어보니 이거 꽤 유명한 얼그레이티라고 하더군요. 꽤 괜찮은 상품이 많으니 아래 직구 링크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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