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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 회장이 되어야한다?

by 씨디맨 201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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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 회장이 되어야한다?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 회장이 되어야한다고 내부에서도 이야기가 있다는군요. L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회사 내부의 분쟁인데 우리가 이것을 신경을 써야하나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근데 그 규모가 있다보니 생각하니 조명을 받지 않을 수 도 없는데요. 이미 뉴스에도 많이 나왔지만 한국에 있는 롯데기업을 일본기업으로 봐야한다 또는 아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적은 지분으로 황제 경영을 해왔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올라온것으로 압니다. 한국에 있는 롯데그룹의 경우 연결되어 있는 기업이 상당히 많은데 그 지분이 돌고 돌아서 결국 롯데에 연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많은 기업들에 대한 경영이 가능한 구조가 되었죠.

 

 

 

경영권을 놓고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데 물론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빨리 이부분이 결정이 나는게 좋긴 하겠죠. 물론 이부분에서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 승계를 해야하는게 맞겠죠. 그것을 위해서 지분이 누가 많은지 누가 공을 더 많이 세웠는지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될 겁니다.

 

 

 

 

신동빈 회장의 경우 2006년 롯데쇼핑을 한국과 영국 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고 하이마트, 말레이시아 타이탄케미칼, 중국 대형마트 타임스 등 국내외에서 30여 건의 크고 작은 M&A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좀 더 실력있는 사람이 승계를 받아야겠죠. 그리고 바란다면 기업이 좀 더 넓은 마인드로 국내의 발전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줬음 합니다. 기업의 돈이 일본으로 모두 넘어간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구요. 기업이 돈을 많이 버는만큼 국민들도 혜택을 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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