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ME 발표 보아와 만나는 새로운 날 브랜드
LG유플러스 LTE ME 발표 보아와 만나는 새로운 날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주파수 대역인 80MHz 를 기반으로하는 LTE8을 발표를 했었는데요. 빅빙 지드레곤이 나와서 팔로미 하면사 나왔던 영상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LG유플러스 LTE ME 발표가 새로 있었네요. 이것은 날 이라는 새로운 날 만나다 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다시 런칭한 것입니다. 삼시세끼로 다시 나와서 최근 더 알게되고 이미 알고있는분은 알고 있는 보아씨가 광고모델로 나와서 같이 하고 있는데요. TV를 보니 LG유플러스 LTE ME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날 만나다라는 내용으로 나오는것을 봤습니다. 뭔가 빠져들듯한 영상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LTE는 이제 좀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시골에 가도 할머니들도 이야기를 할 정도이니까요.
LTE의 척도
최대관심사, 표준, 핵심, 화두를 만드는것으로.
날 만들자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네요. 익숙한 보아씨가 모델로 나오네요. 이건 어떻게 슬로건이구요. 이제 이것을 기준으로 많은 서비스들이 나오게 되겠죠.
LTE의 속도 경쟁이 계속 있는 중이 계속 속도만 늘리는게 전부일까 기술이 진보하는게 전부일까 라는 반문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LTE ME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을 , 그리고 생생한 비디오 라이프를, 그리고 생활에서 유용한 LTE를 더 맞추겠다는 부분에서 시작하는 내용 입니다.
영상 내에서는 특별히 그런 내용의 설명이 없긴 하지만, 속도 경쟁은 이미 시작이 되었고 그 가치만큼 중요하게 각 사용자에게 맞춰서 서비스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이야기로 해석 될 수 있죠. 실제로 유명한 CEO도 각사용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하는 형태가 미래의 사업이다라고 말한것도 있으니까요.
국내 영상쪽에서도 영상이 나왔네요.
LTE는 속도 이야기를 계속하고 기술도 이야기하고 하는데,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이야기해야할까?
그것은 바로 날 이야기하는것이죠. 새로운 날을 만나다라는 내용으로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LTE ME를 잡고 응모하면 VIPS 100만원 식사권, CGV 영화권 100매, LG 미니빔, U+ tvLINK, 스타벅스 100만원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응모는 유플러스 블로그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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