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모바일 개발 솔루션 IBM Worklight 앱개발을 빠르게
IBM 모바일 개발 솔루션을 들어보셨는지요? IBM Worklight 으로 앱개발을 빠르고 간편하게 하는 통합 솔루션이 탄생했습니다. IBM 하면 서버와 시스템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특허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이제는 모바일 개발 솔루션 IBM Worklight (IBM 워크라이트)를 서비스하기 시작 했습니다. 모바일 앱 개발은 이제는 미룰 수 없는 기업의 숙제가 되었는데요.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기기를 이제 PC보다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죠. 오늘도 저는 쇼핑때문에 쇼핑앱 몇개를 사용했었는데요. PC 쇼핑하는것보다 더 편하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앱 개발 생각보다는 쉽지만은 않습니다.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 그리고 뭔가 바뀔때마다 요구조건을 계속 맞춰나가야 하는데요. 이런 모바일 개발부분에서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IBM에서 이제 제공을 합니다.
IBM 모바일 개발 솔루션 IBM Worklight는 크게 4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IBM Worklight Studio, IBM Worklight Server, IBM Worklight Device Runtime Components, IBM Worklight Console가 그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모든 코딩 및 통합 작업을 수행하는 이클립스 기반의 통합 개발 환경부터 서버와 통합하는 부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부분을 전담하는 웹기반 UI까지 모두 제공을 합니다.
IBM Worklight 사이트에 접속하면 모바일 개발 솔루션 IBM 워크라이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된 부분을 먼저 보는것이 좋겠네요.
참고로 상담서비스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채팅으로 이뤄지는데요. IBM에서 바로 상담사가 붙어서 한글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다면 물어보면 좋겠죠.
IBM 워크라이트에 대한 설명 부분 입니다. 모바일 뱅킹 앱을 보면 카드없이 현금으로 바로 인출하고 음성인식으로 결제를 돕기도 하고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반영해서 개발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의 개발자는 서로 다른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함께 모바일 개발 솔루션 IBM 워크라이트를 통해서 개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져있는 SDK 등을 이용해서 까다로운 보안 인증 등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백단의 서버 연결 및 관리 모니터링도 쉽고 간단하게 처리 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앱 개발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적은 수의 개발자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고 정해져 있는 프레임 안에서 작업을 하므로 속도가 빠릅니다.
http://www-01.ibm.com/software/kr/mobile-solutions/worklight/
위 사이트에서 IBM Worklight 기술문서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림으로 된 부분을 자세히 보면 폰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작업들이 미리 정해져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IBM Worklight Studio, IBM Worklight Server, IBM Worklight Device Runtime Components, IBM Worklight Console 4가지로 크게 나뉘어지는 IBM Worklight는 앱 개발을 좀 더 빠르게 하고 개발 후 관리하는 부분도 웹 UI로 처리해서 좀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참고로 기술문서도 보시기 바랍니다. 한글로 되어있네요.
IBM Worklight 스튜디오에 대한 부분은 개발자에게 필요한 부분인데요.
HTML5, 또는 하이브리드 , 또는 네이티브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앱이라면 당연 네이티브 앱이 성능이 빠를 것 입니다. 하지만 이미 만들어져있는 웹 서비스를 앱에 넣어야 한다면 하이브리드 형태로 만들 수 밖에 없는데 그런 형태도 지원한다는 것이죠.
4개의 각 단계를 이미지 차트로 만든 부분 입니다. IBM Worklight Studio, IBM Worklight Server, IBM Worklight Device Runtime Components, IBM Worklight Console 의 각 단계를 보면 스튜디오에서는 HTML 5 또는 하이브리드, 네이티브 코딩을 통해서 엔진을 만들 수 있고 여기에는 다양한 SDK 를 가져와서 바로 연결해서 사용 가능해보입니다.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폰 SDK가 있으므로 이것을 지원하는 앱들을 간단히 만들 수 있어보이네요. 서버 부분도 각 폰에 애플리케이션 코드에 맞게 스토리지를 연결하고 암호화를 하고 분석과 통계를 내고 하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이부분 개발을 해보고 싶어지네요. 개발자가 있는 곳에서는 여러가지 개발툴들을 적용해보고 편한것을 시험해보고 할 텐데요. 한번 해볼만한 모바일 개발 솔루션으로 보입니다. 아래 주소로 접속해서 활용을 해보세요.
“이 포스팅은 한국 IBM 소프트웨어의 의뢰로 원고료(현금)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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